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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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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Life/Travel

  • 베트남 나트랑 여행, 휴양지의 진수 멜리아 빈펄 깜란 비치 리조트

    2023.11.24 by 라디오키즈

  • 베트남 나트랑 여행, 한국인에 최적화된 해산물 식당 라이 시푸드

    2023.11.17 by 라디오키즈

  • 베트남 나트랑 여행, 혼총 곶,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담시장 관광

    2023.11.10 by 라디오키즈

  • 베트남 여행 첫 가성비 숙소, 나트랑 메이플 호텔 & 아파트먼트

    2023.11.03 by 라디오키즈

  • 다시 찾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또다시 찾게될 순천만국제정원

    2023.10.13 by 라디오키즈

  •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나무, 덩굴, 양치식물이 얽힌 제주를 거닐다

    2023.09.22 by 라디오키즈

  • 제주 신창풍차해안, 드라이브 대신 흰 풍력발전기 아래를 찬찬히 걷다

    2023.09.01 by 라디오키즈

  • 여행객이 돈을 많이 쓴 세계 도시 10 by VISUALCAPITALIST.com

    2023.08.04 by 라디오키즈

  • 너븐숭이 4.3 기념관, 북촌을 할퀸 제주 4.3의 아픈 기억과 마주한 시간

    2023.08.04 by 라디오키즈

  • 삼매봉 도서관 대신 기당미술관에서 만난 곶자왈... 한라산 사진전까지

    2023.07.28 by 라디오키즈

  • 국가별 식당, 호텔, 택시의 팁 문화는? by HAWAIIANISLANDS.com

    2023.07.07 by 라디오키즈

  • 아쉬운 제주 출장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기록한 운해

    2023.07.07 by 라디오키즈

  • 제주 광치기 해변, 적당히 물이 빠져서 사진을 남기기 참 좋았던 시간

    2023.06.30 by 라디오키즈

  • 묵호항 여행의 기록, 전망대도 오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타보고~

    2023.06.09 by 라디오키즈

  •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도깨비방망이 해상 전망대에서 사진 찍기

    2023.06.02 by 라디오키즈

  • 동해 한섬해변, 한섬해안길 옆에서 만난 작지만 푸르른 동해 바다

    2023.05.12 by 라디오키즈

  • 제주를 사랑하게 만드는 바다, 세화 해변, 신창 해안, 금능 해변까지

    2022.11.25 by 라디오키즈

  • 용두암 아니고 사계항, 산방산 근처 용머리해안. 입장료와 시간은?

    2022.11.23 by 라디오키즈

  • 제주 쇠소깍 카약 체험, 2시간쯤 기다린 후 탄 전통 카약 이용료는...

    2022.11.16 by 라디오키즈

  • 제주 하례감귤체험농장, 타이벡 감귤을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 비용?

    2022.11.09 by 라디오키즈

베트남 나트랑 여행, 휴양지의 진수 멜리아 빈펄 깜란 비치 리조트

코로나19 이후 처음, 아니 코로나 이전에도 이 구성은 처음이었나 보네요. 여동생 가족, 어머니까지 6명이 떠난 4박 6일의 첫 외국 자유 여행. 목적지는 베트남의 나트랑(냐짱이 더 맞는 표기 같으나 한국에선 나트랑으로 더 불리는~/Nha Trang)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맨 마지막 정리 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숙소나 여행 명소 등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까 합니다. 리조트에 폭 파묻혀 휴양하고 싶을 때 선택해도 좋을 풀빌라 메이플 호텔 & 아파트먼트에서 체크아웃하고 저희 일행이 향한 곳은 롯데마트 냐짱점. 다음 숙소로 넘어가기 전에 먹거리도 살겸 기념품으로 사갈만한 게 있을까 확인할 용도였는데 내부 사진은 없지만, 한국 마트다운 구성이더군요. 베트남 사람들을 위한 가게지만, 한국에서 흔..

N* Life/Travel 2023. 11. 24. 07:00

베트남 나트랑 여행, 한국인에 최적화된 해산물 식당 라이 시푸드

코로나19 이후 처음, 아니 코로나 이전에도 이 구성은 처음이었나 보네요. 여동생 가족, 어머니까지 6명이 떠난 4박 6일의 첫 외국 자유 여행. 목적지는 베트남의 나트랑(냐짱이 더 맞는 표기 같으나 한국에선 나트랑으로 더 불리는~/Nha Trang)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맨 마지막 정리 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숙소나 여행 명소 등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까 합니다. 신선하고 정갈했던 나트랑 해산물 식당, 라이 시푸드 나트랑에서 유독 많이 보였던 한국인 관광객들. 그렇다 보니 어눌한 번역투 한글 메뉴부터 조금은 제대로 번역된 한글 메뉴를 보유한 식당들이 많았는데요. 저희가 저녁 식사를 한 라이 시푸드 레스토랑(LAI SEAFOOD Nha Trang/Hải Sản Seafood Lai)도 ..

N* Life/Travel 2023. 11. 17. 07:00

베트남 나트랑 여행, 혼총 곶,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담시장 관광

코로나19 이후 처음, 아니 코로나 이전에도 이 구성은 처음이었나 보네요. 여동생 가족, 어머니까지 6명이 떠난 4박 6일의 첫 외국 자유 여행. 목적지는 베트남의 나트랑(냐짱이 더 맞는 표기 같으나 한국에선 나트랑으로 더 불리는~/Nha Trang)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맨 마지막 정리 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숙소나 여행 명소 등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까 합니다. 나트랑 여행 가면 한 두 곳은 가봤을 명소 도장 깨기 한 날 밤비행기로 도착한 나트랑에서 아침을 맞이한 후 조식과 물놀이를 잠시 즐긴 후에 나트랑 인근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나트랑은 여행 명소가 많은 도시라고 하긴 어려울 겁니다. 역사적인 가치고 높은 호이안을 품고 있는 다낭에 비하면 나트랑은 깨끗한 모래가 깔린 해변으로..

N* Life/Travel 2023. 11. 10. 07:00

베트남 여행 첫 가성비 숙소, 나트랑 메이플 호텔 & 아파트먼트

코로나19 이후 처음, 아니 코로나 이전에도 이 구성은 처음이었나 보네요. 여동생 가족, 어머니까지 6명이 떠난 4박 6일의 첫 외국 자유 여행. 목적지는 베트남의 나트랑(냐짱이 더 맞는 표기 같으나 한국에선 나트랑으로 더 많이 불리는~/Nha Trang)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맨 마지막 정리 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숙소나 여행 명소 등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까 합니다. 조식도 괜찮았던 가족여행객용 숙소 메이플 호텔 & 아파트먼트 저희 비행기가 에어부산의 밤 비행기였던 터라 비행부터 첫 숙소 소개 이야기를 먼저 해볼게요. 비행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깜란 국제공항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5시간. 시차는 2시간이고 베트남이 느려서 한국이 8시면 베트남은 6시였죠. 공항에 내..

N* Life/Travel 2023. 11. 3. 07:00

다시 찾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또다시 찾게될 순천만국제정원

순천 시민의 입장이 아니라서 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긴 하지만, 순천만국제정원은 순천만과 함께 순천시민들의 자랑거리이자 애정하는 장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가꿔진 잔디밭과 인위적인 맛이 강하긴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방문객 800만을 돌파하고 유종의 미를 준비 중인 박람회 이번 방문은 10월 31일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나니 그전에 둘러보자는 거였는데 예상보다 관객이 더 많더군요. 순천만국제정원으로 이어지는 길은 차로 꽉꽉 들어차고 주차장은 이미 만석. 거기에 무르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끝나가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온전히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리며 구름 떼 같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정원드림호나 스카이큐브, 관람차 등 모..

N* Life/Travel 2023. 10. 13. 07:00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나무, 덩굴, 양치식물이 얽힌 제주를 거닐다

'제주는 바다다'라는 주의이긴 하지만, 한라산 등정이 아니라면 숲을 거니는 건 좋아하는 편입니다. 명불허전 사려니숲길도 좋았고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등장하는 이름 모를 숲들도 참 좋아했는데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친 후 민둥산이 됐던 전국토가 푸르러진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제주의 삼림은 더 촘촘하고 얽혀있죠. 그게 모두 곶자왈이라는 제주 삼림 특유의 아이덴티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숲을 뜻하는 제주어 '곶'과 가시덤불을 의미하는 '자왈'을 함께 써서 표현할 정도로 이곳은 나무와 덩굴, 양치식물들까지 다양한 식생이 얽혀 있어 태고의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만들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숲, 곶자왈을 만난 곶자왈 도립공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제주가 전체적으로 많이 개발..

N* Life/Travel 2023. 9. 22. 07:00

제주 신창풍차해안, 드라이브 대신 흰 풍력발전기 아래를 찬찬히 걷다

언제 비가 왔냐 싶게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날. 신창풍차해안을 찾았습니다. 아마 신창풍채해변도로를 달리면서 슬쩍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제는 제주의 상징 중 하나처럼 인식되는 풍력발전기들이 늘어선 곳이죠. 빠르게 개발되어 온 제주의 변화를 싫어하시는 분 중엔 풍력발전기가 많아지는 걸 마뜩잖아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처음 제주에 왔다가 성인이 된 후에 제주를 사랑하게 된 입장에서 제 기억에는 제주의 풍력발전기가 자연스럽기도 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더 많이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하얗게 우뚝 솟아서 묵묵히 전기를 만들고 있는 풍력발전기가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정도로 느껴지거든요. 파란 바다와 하늘, 그리고 하얀색 풍력발전기의 숲으로... HTML 삽입 미..

N* Life/Travel 2023. 9. 1. 08:30

여행객이 돈을 많이 쓴 세계 도시 10 by VISUALCAPITALIST.com

여행을 가서도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최소한의 경비를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행 기분을 만끽하며 평소보다 더 여유롭게 지갑을 여는 분들도 많죠. 어느 쪽이 더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는 후자 쪽이 더 많을 듯한데 덕분에 여행 산업과 관광업은 세계의 많은 지역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나라 혹은 도시를 관광 명소로 띄우려는 움직임은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관광객들이 찾아서 돈을 많이 썼던 세계 10대 관광 도시 그렇게 관광업을 키우고 있는 곳들이라면 엄청 부러워할 자료. VISUAL CAPITALIST가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2022년 관광객들이 많은 돈을 쓴 세계 10대 도시를 소개합니다. 관광객들이 놀러 가서 아낌없이 돈을 펑펑 ..

N* Life/Travel 2023. 8. 4. 19:00

너븐숭이 4.3 기념관, 북촌을 할퀸 제주 4.3의 아픈 기억과 마주한 시간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이자 제주 도민들에겐 여전히 참을 수 없는 슬픔의 기억일 제주 4.3.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 차원의 사죄가 있었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제주 도민들이 학살당한 아픈 역사라는 게 알려져 있음에도 남로당의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목적으로 한 무장폭동이라는 식으로 호도하는 극우 보수 정당과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부 세력의 무지한 행동과 폭언으로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제주 4.3의 진실에 대해 꺼내놓고 이야기할 수도 없었던 군사정권 시절이 아닌 2023년에도 그런 일이 자행된다는 게 너무 씁쓸한 즈음. 정리되지 않은 4.3의 아픈 기억, 너븐숭이 4.3 기념관에서 돌아보다 제주에 머문 시간 중 너븐숭이 4.3 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N* Life/Travel 2023. 8. 4. 07:00

삼매봉 도서관 대신 기당미술관에서 만난 곶자왈... 한라산 사진전까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죠. 제주에서 근무하시는 동료 직원의 소개로 찾아간 삼매봉 도서관. 서귀포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이 도서관은 다른 것보다 한라산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공교롭게도 매주 금요일은 휴관일이더라고요.ㅠ_ㅠ 사실 날씨도 아주 좋은 건 아니라서 한라산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혹시나 하고 같더니 역시 나랄까요.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 할까봐요. ...라고 글이 끝나면 너무 빠르죠. 흐린 날씨에 놓친 한라산뷰 대신 만난 한라산 사진과 곶자왈 회화들 삼매봉 도서관 구경을 실패한 후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는 사이에 눈에 띈 근처에 전시된 미술작품들. 그 작품들에 이끌려 바로 옆에 있는 기당미술관에 들렀습니다. 여기는 휴관일이 월요일이었거든요. 성인이면 입..

N* Life/Travel 2023. 7. 28. 07:00

국가별 식당, 호텔, 택시의 팁 문화는? by HAWAIIANISLANDS.com

우리나라 식당에서 팁을 줘봤다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실 겁니다. 반면 미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팁을 얼마나 줘야 할지 괜히 고민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낯설기만 한 팁 문화가 미국에선 아주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시급이 적어 식당에서 서빙하는 직원들이 팁을 받지 못하면 삶을 영위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식사비에 팁을 더해서 냈던 기억, 아마 미국 여행을 해보셨다면 한 두 번은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이런 팁 문화가 미국에서만 필수일까요?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당신께 전하는 나라별 팁 문화 HAWAIIAN ISLANDS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의 팁 가이드 같은 자료를 참고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들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갔을 때 날라별로 어느 정도..

N* Life/Travel 2023. 7. 7. 19:00

아쉬운 제주 출장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기록한 운해

지난 6월 29일. 제주 출장의 마지막 날 고민이 있었습니다. 다른 출장 때처럼 주말까지 제주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낼까 망설였던 건데요. 지인이 금요일에 제주로 내려오는 일정이 있다고 해서 더 제주에 머물까 싶기도 했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그날 아니 주말까지 기상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을 거란 예보가 있었기 때문이죠. 잘 아시는 것처럼 6월 말엔 보통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내리기에 여행하기 좋은 철은 아니잖아요. 아쉬움 가득 안 고 정체전선을 뚫고 날았던 그날, 구름의 바다 ...그렇게 평소와 달리 출장이 끝난 당일 올라오기로 결정하고(아쉽게)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무려 1시간 넘게 지연이 되더라고요.-_- 당시 제주는 그래도 푸른 하늘과 약간의 구름을 보여줄 뿐, 아. 평소의 제주답..

N* Life/Travel 2023. 7. 7. 07:00

제주 광치기 해변, 적당히 물이 빠져서 사진을 남기기 참 좋았던 시간

이번 제주의 첫 행선지는 광치기 해변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광치기 해변에 가자 뭐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 제주버스터미널에 가서 대기 중인 버스들을 둘러보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탄 버스가 광치기 해변을 지나 성산항으로 떠나는 것이었을 뿐. 터미널쪽에선 흐리던 하늘이 성산일출봉에 가까워질수록 좋아지더군요. 완연한 봄이었던 만큼 굽이굽이 달리는 제주도 푸르름이 가득했고요. 출장 다음날 제일 먼저 찾아갔던 곳, 제주 광치기 해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리나라 곳곳의 물때를 알려주는 바다타임 사이트를 확인하니 물도 적당히 빠져 있을 시간이라 기대를 품고 도착한 아름다운 해변. 광치기 해변은 파랗게 반짝였습니다. 시간은 오전 11시쯤. 해변엔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바닷물..

N* Life/Travel 2023. 6. 30. 07:00

묵호항 여행의 기록, 전망대도 오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타보고~

어느덧 동해시 여행의 마지막 편인가 봅니다. 아니 엄밀히는 묵호항 여행에 더 가깝기도 한 느낌인데요. 이전 글에도 쓴 것처럼 묵호항 주변이 여행자가 찾기 좋게 되어 있어서 비단 저 말고도 아마 묵호쪽 관광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하거든요. 묵호항 인근을 걸으며 살피며 동해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망상 해변 등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해변 대신 항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포구도 있고 긴 방파제도 있고 수변공원 옆에는 5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묵호전망대가 있는 활어회센터나 묵호항수산물위판장 등 구경하는 맛이 있을 장소들이 많았고요. 저도 전망대에 올라봤는데 별도의 요금 없이 그냥 올라갈 수 있고 360도로 묵호항 근처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비수기라서 그런..

N* Life/Travel 2023. 6. 9. 07:00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도깨비방망이 해상 전망대에서 사진 찍기

동해항, 어달항, 대진항 등 바다를 면하고 있는 동해시에는 항구들이 많지만, 제게 가장 친숙한 곳은 묵호항입니다. 몇 년 전에 묵호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본 적이 있어서 더 그런 듯한데 몇 년 만에 묵호항은 좀 더 관광지의 면모를 가지게 됐더군요. 도깨비방망이를 닮은 해상 전망대에서 동해 바다와 마주하기 묵호등대 전망대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등 묵호항 근처에 다양한 관광지가 집약되어 있는 건데요. 묵호등대 전망대와 논골담길은 높다란 언덕 위에 있어서 동해 바다를 조망하기 좋지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유료 관광지이자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형태로 자리 잡고 있어서 눈이 쌓이거나 하면 위험할 수 있겠더군요. 그런 이유에선 아니지만, 제가 돌..

N* Life/Travel 2023. 6. 2. 07:00

동해 한섬해변, 한섬해안길 옆에서 만난 작지만 푸르른 동해 바다

그리 계획성 있는 타입이 아니어서일까요? 촘촘히 스케줄을 짜지 않고 현장으로 가는 편입니다. 대략 후보지는 몇 개 올려두지만, 순서랄지 이동수단이랄지 정말 최소한의 경우의 수만 떠올리고 몸을 싣죠. 어쩌다 동해시에 갔다 온 당일치기 여행도 그랬습니다. 시작을 기차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KTX를 타고 조금이라도 빨리 목적지를 향할 때 저는 청량리역에서 무궁화에 몸을 실었죠. 완행 같은 무궁화 열차에 올라 다녀온 동해, 그리고 한섬해변 무궁화 열차답게(?) 요즘은 보기 힘든 완행열차 비슷하게 양평, 원주, 제천, 영월, 사북, 태백 등 16개 역을 지나 동해에 도착합니다. 무려 4시간 30분 가까운 긴 시간을 굽이굽이 산천을 돌아가는 기차인데 느릿하게 굽이 돌아가는 그 느림이 좋더라고요. 아직 겨울 끝이라..

N* Life/Travel 2023. 5. 12. 07:00

제주를 사랑하게 만드는 바다, 세화 해변, 신창 해안, 금능 해변까지

매년 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그곳을 찾는 여행객의 숫자만큼 다양하겠지만, 저는 제주의 바다와 하늘을 좋아합니다. 짬을 내어 올레길을 걸을 때도 바다와 하늘을 살피고 괜찮은 카페가 있으면 큰 창으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곤 하죠. 이번 여행에선 조카들과 동반해서 여유로운 카페 타임은 어려웠지만, 내내 하늘이 맑아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의 매력은 만끽하고 돌아왔는데요. 10월 말의 여전히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담아오다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몇몇 바다 사진 투척해 봅니다. 카메라로 찍었다가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해서 색감도 차이가 나고 비율도 차이가 나지만,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에도 제주 바다는 푸르고 아름답더라고요. 아래 사진들..

N* Life/Travel 2022. 11. 25. 07:00

용두암 아니고 사계항, 산방산 근처 용머리해안. 입장료와 시간은?

이번 제주 날씨는 바람이 좀 강한 날이 끼어있긴 했지만, 하늘은 여행 기간 내내 화창했습니다. 날씨까지 도와주니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들러봤는데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해 있는 용머리해안도 이번에 처음 들러봤네요. 용머리해안이란 이름 때문에 간혹 제주시의 용두암과 헛갈리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용머리해안은 사계항과 산방산 인근에 위치한 해안으로 제주 하면 떠오르는 현무암이 아니라 수천만 년 동안 쌓인 모래로 이뤄진 사암층에 파도가 부딪쳐 지금의 절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산방산에서 내려다보면 쉬고 있는 용으로 보이는 용머리해안 바로 옆에 조선에 표류해왔던 하멜 일행이 타고 온 드 스페르베르호를 형상화 하멜상선전시관(입장료 무료)도 있고, 입장료도 성인 2,000원, 청소년/..

N* Life/Travel 2022. 11. 23. 07:00

제주 쇠소깍 카약 체험, 2시간쯤 기다린 후 탄 전통 카약 이용료는...

제주의 바다를 사랑하지만, 바다 수영을 하거나 하다 못해 물장구라도 치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서 보통은 바라보기만 했는데 이번 여행에선 가족들과 카약 타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딱히 거창한 건 아니지만, 예전 여행 때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걸 카페를 중간에 끼워 넣으며 대기를 한 끝에 이번엔 타본 건데요. 유유자적 노를 저으며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는 쇠소깍 카약 제주 곳곳에서 여러 종류의 카약을 만날 수 있지만, 저희가 공략한 건 쇠소깍 카약이었습니다.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국가지정문화재로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계곡과 웅덩이를 만든 곳으로 소가 누운 모습이라 쇠둔이라 불렸던 곳이 지금은 쇠소깍이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을 의미한다고 하고요. ..

N* Life/Travel 2022. 11. 16. 07:00

제주 하례감귤체험농장, 타이벡 감귤을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 비용?

슬슬 다가오는 감귤의 계절, 제주는 온통 감귤 투성이었습니다. 가로수는 아니지만, 도심을 벗어나 달리다 보면 제주 특유의 현무암 돌담과 함께 노랗게 익어가는 감귤이 나무에 가득 매달려 있는 걸 볼 수 있거든요. 그렇게 제철이 다가오다 보니 곳곳에서 감귤 따기 체험을 해볼 수 있었는데... 저희 일행도 차로 도로를 달리다가 하례감귤체험농장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체험 비용을 검색해본 후 갑자기 만난 퀘스트처럼 감귤을 따 보기로 했죠. 직접 따서 맛보는 상큼한 감귤, 하례감귤체험농장 감귤 따기 체험 감귤 따기 체험은 12,000원을 내고 2.5kg을 담을 수 있는 바스켓을 구매해 한통 가득 채워 가져올 수도 있고, 5,000원의 입장료를 낸 후 현장에서 시간제한 없이 시식만 할 수도 있었는데요. 저..

N* Life/Travel 2022. 11.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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