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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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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Life

  • [미국 여행기] 미국 최대의 차이나타운은 샌프란시스코라는데...

    2011.05.30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던 17마일 도로와 조도

    2011.05.30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5개 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햄버거, 인앤아웃버거 시식기

    2011.05.27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숲속에 둘러쌓인 교정, 스탠퍼드와 스탠퍼드 대학 이야기

    2011.05.27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바다사자로 유명한 피셔맨즈 워프의 명소, 39번 부두

    2011.05.26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밝아서 더 스산하게 느껴졌던 그 곳, 알카트라즈 교도소...

    2011.05.26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인터넷 제국 구글의 심장에 다녀왔어요, 구글 캠퍼스 방문

    2011.05.25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예술가의 마을 소살리토(Sausalito)와 금문 공원

    2011.05.25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상징, 금문교 혹은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2011.05.24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더록의 그곳, 팔라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

    2011.05.24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로 향한 샌프란시스코 여행

    2011.05.23 by 라디오키즈

  • [미국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시작은 트윈 픽스(Twin Peaks)부터

    2011.05.23 by 라디오키즈

  • 구글 본사 구경하고 올게요~~>.</

    2011.05.18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미슐랭의 선택?! 이태원 라스윗&퍼플지(라스윗&미러라운지)...

    2011.04.29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이태원 코파카바나 그릴 & 쥬빌리 쇼콜라띠에 방문기

    2011.04.18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미국식 브런치의 명가, 이태원 수지스에 다녀오다

    2011.01.25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무한 제공되는 브라질 스테이크를 만끽하라... 까르니 두 브라질

    2011.01.20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점심도 괜찮았던 이자카야... 한남동 미나토(Minato)

    2010.09.29 by 라디오키즈

  • [맛집 리뷰] 소문 만큼은 아니었던~ 스파이스테이블 & 닐스야드

    2010.06.14 by 라디오키즈

  • 소녀시대는 없었지만 행복했던... 대관령 삼양목장 방문기...

    2010.05.18 by 라디오키즈

[미국 여행기] 미국 최대의 차이나타운은 샌프란시스코라는데...

저녁을 먹으러 들른 곳은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화교의 강력한 경제력을 상징하는 아이콘 같은 존재죠. 차이나타운 설립 배경 그런데 가이드로부터 전해들은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 이야기는 그동안 제가 모르던 거더군요. 혹시 중국인이 미국에 이주해 온 배경에 대륙횡단철도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대륙 횡단 철도를 놓겠다는 계획은 최초에 링컨이 세웠다가 암살 당하고 그 이후엔 높은 건설비 때문에 프로젝트가 진척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적은 건설비로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철도회사들이 시큰둥했다는 거죠. 그런 철도회사를 회유하기 위해 내놓은 아이디어가 역 주변의 땅을 철도회사 소유로 돌린다는 거였고 역세권의 이점..

N* Life/Travel 2011. 5. 30. 20:00

[미국 여행기]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던 17마일 도로와 조도

도심을 벗어나니 점심을 먹고 들른 곳은 샌프란시스코 도심을 완전히 벗어나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던 17마일 도로였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시간 넘게 남쪽으로 내려가서야 그곳에 다다를 수 있었죠. 가는 길이 영화 속에서 보던 미서부 느낌 그대로라서 더 신선했답니다. 당장이라도 버팔로 무리와 인디언들이 튀어나올 것 같지는 않더라도 너른 들판과 높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부드럽게 다듬어진 산에 드문드문 소도 보이고 커가고 있는 작물들도 보이더군요. 캘리포니아는 높은 일조량 덕분에 특히 과일이 잘 자란다고 하는데 이런 곳에서 그런 과일들이 자라겠죠. 호젓했던 17마일 도로 한참을 달린 후에 눈앞에 펼쳐진 17마일 도로는 종종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차량 들을 제외하면 비교적 한적한 모습이..

N* Life/Travel 2011. 5. 30. 07:00

[미국 여행기] 5개 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햄버거, 인앤아웃버거 시식기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거의 유일하게 소개하는 음식 이야기입니다. 구글 캠퍼스 방문이나 차이나타운 방문 때 잠깐 음식 사진이 나오긴 했지만 본격 음식 리뷰(?)는 이번이 유일하다는 얘기죠. 최초의 음식 리뷰 그렇게 유니크한 음식 리뷰의 주인공이 누구냐고요? 바로 인-앤-아웃버거(IN-N-OUT)입니다. 미국에서 햄버거 먹은게 뭐가 대수냐고요. 뭐 사실 그렇죠. 우리나라랑 푸렌치 프라이 맛이 다르고 햄버거 크기도 다르긴 하지만 이쪽이나 그쪽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가 중론이고 저도 동의하는데요. 인-앤-아웃버거는 좀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고요? 1948년 시작된 제법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체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도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등을 포함한 5개3개 주(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

N* Life/Travel 2011. 5. 27. 14:00

[미국 여행기] 숲속에 둘러쌓인 교정, 스탠퍼드와 스탠퍼드 대학 이야기

캘리포니아의 별명이 '골든 스테이트'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노란 금과 검은 금, 녹색 금이 있는 곳이라서 그렇게 불린다고 하는데요. 노란색 금이야 황금을 바로 떠올리시겠지만 검은 금과 녹색 금은 살짝 아리송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검은 금은 석유, 녹색 금은 캘리포니아의 대자연을 말한다고 하네요. 그런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인물이 둘 있으니 하나는 서부 개척시대를 떠올리면 청바지와 함께 떠오르는 이름 리바이스고 다른 한 명 역시 서부 개척시대에 거대한 부를 거머쥔 스탠퍼드란 인물이죠. 스탠퍼드 대학교가 생기기까지 그 스탠퍼드가 만든 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타블로 덕분에 한때 국내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었지만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더군요. 스탠퍼드 대학을 이야기하려면 스탠퍼드라는 인물에..

N* Life/Travel 2011. 5. 27. 07:00

[미국 여행기] 바다사자로 유명한 피셔맨즈 워프의 명소, 39번 부두

알카트라즈섬을 벗어나 일행이 향한 곳은 33번 부두(Pier 33) 옆의 39번 부두(Pier 39)였습니다. 크게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라 불리의 샌프란시스코항의 구 부두의 한켠인데요. 피셔맨즈 워프의 한켠 카니발 분위기 물씬 크고 작은 다양한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어 흡사 할리우드 영화의 카니발이 열리는 마을 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죠. 거리 연주가와 회전목마 같은 놀이기구도 있었으니까요. 과일 맛은 단연 최고 그리고 39번 부두 한켠에서 과일 상점을 만났는데요. 천혜의 보호를 받는 곳인지라 과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비단 이곳뿐 아니라 호텔이건 어디건 후식으로 만나는 과일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더군요. 역시 캘리포니아~~^^ 기라델리 초콜릿 가게 또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N* Life/Travel 2011. 5. 26. 14:00

[미국 여행기] 밝아서 더 스산하게 느껴졌던 그 곳, 알카트라즈 교도소...

구글 캠퍼스를 떠나 저희가 향한 곳은 샌프란시스코만에 떡하니 자리한 교도소. 아니 과거엔 교도소였지만 이젠 영화의 배경이나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는 알카트라즈섬이었지요. 시간이 멈춘듯한 섬 시간이 멈춘 듯한 섬, 더록이나 엑스맨3 같은 여러 영화의 배경으로 더 익숙한 그곳. 마치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것 같은 그곳을 방문하려면 몇십 년 전에는 큰 사고를 친 흉악한 녀석들만 들어갈 수 있었겠지만 이젠 유람선을 이용해 누구나 돈만 내면 갈 수 있습니다. 33번 부두에서 긴 꼬리를 물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오를 수 있었던 알카트라즈 여행길. 동양인 관광객은 생각보다 적었지만 배는 이미 만선, 비교적 잔잔한 샌프란시스코만을 가르고 섬에 무사히 당도했죠. 의외로 샌프란시스코의 바닷물에서는 비린 바다 내음을 맡을 ..

N* Life/Travel 2011. 5. 26. 07:00

[미국 여행기] 인터넷 제국 구글의 심장에 다녀왔어요, 구글 캠퍼스 방문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초 기대 코스였던 구글 본사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둘째 날 아침 구글 캠퍼스가 위치한 마운틴 뷰로 향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성지 같은 곳이랄 수 있지요. 캠퍼스라고 불리는 곳답게 얼핏만 보면 이곳이 회사인지 학교인지 구별이 안 가는 모습이더군요. 캘리포니아 기후 영향을 받아서 회사 주변은 황무지 느낌을 풍기기도 했지만 본사는 깔끔하고 잘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구글 캠퍼스에 발을 딛다 저희를 제일 먼저 맞아준 건 사실 구글의 보안 요원이었는데요. 어수룩한 여행객 일행인지라 딱 걸렸던 모양이에요. 뭐 덕분에 보안요원의 에스코트(라고 생각할래요)를 받으며 캠퍼스 내부를 가이드해줄 구글 직원을 만나러 43번 건물로 향했죠. 구글 캠퍼스에 머무는 동안의 가이드는 현재 안드로이드 프..

N* Life/Travel 2011. 5. 25. 14:00

[미국 여행기] 예술가의 마을 소살리토(Sausalito)와 금문 공원

예술가의 마을에 입성 골든 게이트 브릿지를 지나 당도한 곳은 예술가의 마을이라는 소살리토(Sausalito)였는데요. 그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주택들이 모여있던 이 마을은 초기엔 낡은 조선소가 많아 가난한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시작했지만 골든 게이트 브릿지가 놓인 후에는 접근성에 멋진 자연경관이 어울려 집값이 고공행진 중이라고 하더군요. 한편에 마련된 요트 정박장이 이 마을 사람들의 주머니 크기를 말해주는 것 같기도 했고요. 소살리토는 동명의 영화 제목 때문인지 그 이름 만으로도 또 예술가의 마을이라는 키워드가 주는 기대를 잔뜩 던져주는 곳이더군요. 실제로도 다운타운과 떨어져 있는 덕분에 조용한 주택가이면서도 특유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었고요. 강한 바람조차 소살리토를 싸고 있는 산에 막혀 부..

N* Life/Travel 2011. 5. 25. 07:00

[미국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상징, 금문교 혹은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자. 그다음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랄 수 있는 금문교로 향했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한자 표기인 금문교가 먼저 좀 더 젊은 영어 세대라면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란 이름이 더 익숙하실 듯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장 샌프란시스코다운 이미지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빨간 다리의 존재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는데요. 골든 게이트 브릿지는 1930년대 그러니까 미국의 대공황기에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당시 최악의 경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이런 SOC 사업이 많이 펼쳐졌었죠. 골든 게이트 브릿지 말고도 후버댐 같은 곳들이 그즈음에 경기 회복을 목적으로 굵직하게..

N* Life/Travel 2011. 5. 24. 14:00

[미국 여행기] 더록의 그곳, 팔라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

영화 더록의 배경이었던... 슬슬 샌프란시스코 여행도 본 게임으로 향하는 기분이죠? 저희가 향한 건 팔라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란 곳이었는데요. 이름만 가지고는 어디더라라고 생각하시더라도 이곳이 영화 더 록에서 숀 코너리와 그녀의 딸이 만났던 장소라고 말씀드리면서 사진을 풀어놓으면 아하~라고 떠올리실 듯합니다. 더록은 다음 포스팅에 소개할 알카트라즈 감옥까지 배경으로 하면서 유난히 샌프란시스코와 연이 많은 영화인데요. 기대보다 더 웅장하게 펼쳐진 팔라스 오브 파인 아트를 바라보니 왜 이곳이 영화의 배경이 된 건지 알 것 같더군요. 마치 유럽의 신전이나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에서 등장할 것 같은 모습을 한 이 건축물은 겉으로만 보면 오래된 곳 같지만 사실 만들어진 지는 그리..

N* Life/Travel 2011. 5. 24. 07:00

[미국 여행기]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로 향한 샌프란시스코 여행

샌프란시스코의 명동 다운타운을 향해 달린 일행이 당도한 곳은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였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인지 샌프란시스코의 명동 같은 곳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유니온 스퀘어 광장을 가운데 두고 메이시, 니먼 마커스 같은 유명 백화점뿐 호텔들이 밀집해 있었고 나이키, 디즈니 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더군요. 덕분에 평일 낮임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도 했고요. 미국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 10곳을 꼽으라면 단골로 뽑힌다는 샌프란시스코. 그만큼 날씨와 기후도 매력적이라는 얘기일텐데요. 그래서인지 노숙자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기온이 그들을 불러 모으는 거죠. 그런데 노숙자들도 왜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걸까요.-_-;; 한편 유니온 ..

N* Life/Travel 2011. 5. 23. 14:00

[미국 여행기] 샌프란시스코 여행, 시작은 트윈 픽스(Twin Peaks)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서다 편서풍의 도움으로 예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긴 했지만 거의 10시간 가까운 긴 비행은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나마 갈 때는 이런 편서풍의 힘을 받지 못해 2시간 정도 비행시간이 더 걸린다니 힘도 제법 빠졌고요. 하지만 지중해성 기후라는 상쾌한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저희를 환하게 맞아주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무한히 커졌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사진 정리니 뭐니 하다보니 속도를 얼마나 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풀어보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려요. 아무튼 '넥서스 S 구글 본사 방문 체험단'이라는 긴 타이틀을 갖고 있는 저희 6명은 현지 가이드와 조인후 본격적인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체험단은 넥서스 S 국..

N* Life/Travel 2011. 5. 23. 07:04

구글 본사 구경하고 올게요~~>.</

자.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하는 SNS로 최근 몇번이나 올렸던 구글 본사 방문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니까 잠시후 5시 5분 비행기로 출발하거든요.@_@;; Google search queries by netzkobold 이 글도 탑승구 옆에서 제가 타고갈 UA 항공편 옆에서 작성하고 있네요. 넥서스 S 달리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가게 됐는데 늘상 해외 여행에 따라붙는 영어 울렁증이 이번에는 얼마나 제 발목을 잡을지 모르겠어요.ㅎ 설마 무슨 일이야 있으려고요. 아무튼 일요일에 한국에 돌아오는 이번 여행이 충분한 즐거움이 될 것같아 나름 기대가 크네요. 그 사이 제 블로그는 놀고 있느냐.;; 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게 하려고 몇 개의 글은 예약 포스팅으로 돌리고 현지에서도 기회를 틈타 블로깅을 시..

N* Life/Travel 2011. 5. 18. 16:28

[맛집 리뷰] 미슐랭의 선택?! 이태원 라스윗&퍼플지(라스윗&미러라운지)...

싱글인데다 맛집 블로거도 아니다보니 그다지 유명 레스토랑에 갈일이 없는 편입니다. 허나 그런 저도 종종 이런 곳에 가볼 기회는 생기네요.^^;; 아무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이태원 그 중에서도 제일기획과 순청향대병원 사이에 숨듯이 자리하고 있는 라 스윗 앤 퍼플 지(La Suite & Purple Z)란 곳입니다. 최근 이름이 라 스윗 앤 미러라운지(La Suite & Mirror Lounge)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전 이름이 바뀐 직후 다녀왔지만 아무래도 더 많은 분들이 과거의 이름을 아시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둘다 적어 봅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 뭘 주문해야 할지 고심했죠. -_- 물론 아는 메뉴 별로 없는 저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일행의 주문에 선선히 따랐을뿐... 메뉴판에 보니 미슐랭 가이드 2..

N* Life/Gourmet 2011. 4. 29. 14:00

[맛집 리뷰] 이태원 코파카바나 그릴 & 쥬빌리 쇼콜라띠에 방문기

-_-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음식 사진들. 더 늦어져서 기억 속에서 아예 사라지기 전에 정리해 보고자 글을 올려본다. 때는 바야흐로 3월 31일. 브라질 요리집, 코파카바나 그릴 팀원들끼리 제법 오랜만의 팀회식을 가지며 이태원의 브라질 스테이크집 코파카바나 그릴을 찾았다. 코파카바나 그릴은 브라질의 전통 요리인 슈하스코를 맛볼 수 있는 곳. 또 무한 리필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가게 이름처럼 수려한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이 떠오르지는 않는 구수한 인테리어의 실내에는 저녁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았고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여러 가지 바비큐가 꽂혀있는 꼬챙이를 든 채로... 조금 늦게 자리한 터라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N* Life/Gourmet 2011. 4. 18. 14:00

[맛집 리뷰] 미국식 브런치의 명가, 이태원 수지스에 다녀오다

회사가 한남동이라서 조금만 무리하면 이태원까지 점심 먹으러 가는 건 일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태원에서 무언가를 먹는 게 쉽지만은 않다. 덕분에 미국식 브런치로 유명한 수지스도 이제야 다녀왔다.=_=;;지난주 팀원들과 함께 그곳에 다녀왔는데... 수지스가 그렇게 이태원의 끝에 걸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워낙 풍월로만 들은 곳이라. 처음 가 본 수지스 평일 이어서일까? 점심시간임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받아 들고 각자 하나씩 음식을 고르기 시작했다. 대세는 브런치. 기껏 브런치로 유명한 곳을 찾았으니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 아니던가.치즈 버거, 덴버 오믈렛, 에그 베네딕트, 럼버잭 등이 간택받아 주문됐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수다가 이어졌다. 주문부터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제..

N* Life/Gourmet 2011. 1. 25. 14:00

[맛집 리뷰] 무한 제공되는 브라질 스테이크를 만끽하라... 까르니 두 브라질

얼마전 지인들과 브라질식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까르니 두 브라질에 다녀왔다. '브라질의 고기'라는 뜻의 까르니 두 브라질(Carne Do Brasil)은 신촌과 역삼, 방배 등에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질식 스테이크와 꼬치요리인 슈하스코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이 유명한 건 무제한으로 스테이크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월요일부터 늘어선 긴 줄... 월요일 저녁이었기에 방심하고 들렀던 우리를 맞은 건 긴 대기열...-_-;; 방심하고 예약도 안했기에 꼼짝없이 20분 이상을 기다려서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내부는 적당히 따스한 분위기에 가본적은 없어 확인은 불가하지만 브라질식일 것 같은 인테리어였다. 디너 타임에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스테이크와 슈하스코 세트의 두가지로 한..

N* Life/Gourmet 2011. 1. 20. 07:24

[맛집 리뷰] 점심도 괜찮았던 이자카야... 한남동 미나토(Minato)

이자카야라고 하면 본디 일본식 선술집을 이르는 말이다. 그만큼 주류와 그 안주로 최적화된 메뉴를 선보이지만 그렇다고 꼭 밤에만 찾아야 하는 곳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한남동 근처의 이자카야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지난 주 금요일 팀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들른 곳이다. 지하 1층에 자리한 미나토(みなと)는 일본어로 항구, 포구라는 의미. '일본 = 생선요리'라는 구도에서는 어울리는 이름이지만 도심 한복판에 있다는 건 다소 아이러니한 느낌. 뭐 지척에 한강이 있으니 대충은 어울리나...=_=;; 내부는 조용했다. 평일 점심이기도 했거니와 추석 연휴에 끼인 징검다리 연휴인덕에 그랬을 듯한데 애초에 시끌시끌한 분위기를기대한 것이 아니니 수다를 안주삼아 음식이 나오기만 기다렸다. 우리 일행이 주문한 건 점심 특선 ..

N* Life/Gourmet 2010. 9. 29. 14:00

[맛집 리뷰] 소문 만큼은 아니었던~ 스파이스테이블 & 닐스야드

회사에서 벌써 2회째가 되는 분기별 행사가 하나 있다. 팀원들 중 여성 팀원들과만 갖는 이 행사는 식사와 후식 등으로 이어지는 평범한 하룻밤 저녁이지만 어쩌다 보니 자주가 아닌 분기별로 갖게 됐는데... 아무튼 즐거운 저녁을 위해 이번에는 이태원으로 향했다. 특별한 감흥은 없었던 스파이스 테이블 우리 일행이 저녁을 먹으러 향한 곳은 아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한다는 스파이스 테이블(SPICE TABLE). 일행 중 한명이 인터넷을 뒤져 고른 곳이었는데... 시원하게 열어놓은 창으로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마련되어 있었다. 주변 풍경이 그다지 근사한 곳은 아니었지만 내부 구조나 분위기는 제법 괜찮았기에 자리를 잡고 이내 음식을 주문했다. 커리 볶음밥과 쌀국수, 그리고 분짜라는 요리를 주문하고 여러 가지 ..

N* Life/Gourmet 2010. 6. 14. 08:43

소녀시대는 없었지만 행복했던... 대관령 삼양목장 방문기...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팀원들과 평창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삼양목장에 들러 약동하는 자연을 느껴보자 뭐 이런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삼양목장에 들렀고 사람이 살기 가장 쾌적하다는 700m 고지의 행복한 고장이라는 평창의 자연을 만나고 왔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낯설었던 그곳, 삼양목장... 삼양목장은 최근 소녀시대 광고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의 직영 목장으로 목장을 돌아보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70g짜리 귀여운(?) 맛있는 라면을 하나씩 제공한다. 입장료를 생각하면 너무 작은 선물로 보이겠지만 어쨌든 직접 삼양식품의 재료가 될 녀석들이 생산되는 곳이라니 뭔가 더 신기하기도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 삼양목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니 목장 구경이라는 걸 제대로 해본적이 거의 없..

N* Life/Travel 2010. 5.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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