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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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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ech/Science

  • 새처럼 날고 싶던 인간의 꿈을 투사한 로봇, 페스토 스마트버드

    2011.04.06 by 라디오키즈

  • 미래를 현재로 끌어 당기는 제품들... 탐나는 아이템들 모아보니...

    2011.03.18 by 라디오키즈

  • 돌돌돌~ 끌고 다니는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 콘셉트 디자인... yill

    2011.03.07 by 라디오키즈

  • 현관문부터 세균 잡기에 나서다... 항균 도어 콘셉트 디자인...

    2010.12.24 by 라디오키즈

  • 또르르~ 먼지 먹는 공공장소용 청소 로봇, 더스트 볼(Dust Ball)

    2010.12.17 by 라디오키즈

  • 달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면... 이런 스타디움을 볼 수 있을까...?!

    2010.12.14 by 라디오키즈

  • 터치 스크린, 그 다음의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변해갈까?

    2010.09.06 by 라디오키즈

  • 테라(TB), 페타(PB), 제타(ZB). 요타바이트(YB) 얼마나 큰 용량일까?

    2010.07.13 by 라디오키즈

  • 2022년 월드컵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것들... 멋진 스타디움과 3D 홀로그램 중계...?!

    2010.05.26 by 라디오키즈

  • 음식도 3차원으로 요리한다...?! MIT의 콘셉트 요리기, 코르누코피아(Cornucopia)...

    2010.03.11 by 라디오키즈

  • 우리집도 건전지로 돌아가는 날이 올까? 파나소닉의 리튬 배터리 계획...

    2010.01.22 by 라디오키즈

  • 달 탐사는 로봇이 제격...?! 도요타의 야심찬 무인 달 탐사 계획...

    2009.11.26 by 라디오키즈

  • 이탈리아 학생들이 디자인한 새로운 삶의 에너지....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

    2009.11.20 by 라디오키즈

  • 휴가지에서 휴대전화를 물에 빠트렸다면...?!

    2009.08.08 by 라디오키즈

  • 4발에 2팔, 미래의 공사장을 주름잡을 로봇... 로보톱스(ROBOTOPS)

    2009.06.02 by 라디오키즈

  • 기존 입력장치와 경쟁할 수 있을까...? 구형 입력장치 콘셉트 Moixa Sphere

    2009.04.11 by 라디오키즈

  • 어쩌면 석유 시추선은 리조트를 꿈꿀지도... Morris Architects의 Oil Rig Resort

    2009.02.27 by 라디오키즈

  •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10가지 신소재 이야기...

    2009.02.02 by 라디오키즈

  • 한번 가보고 싶은 영국 콘웰 초대형 온실,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

    2009.01.09 by 라디오키즈

  • 미래 미군을 위해 개발된 휘는 AMOLED의 프로토 타입...

    2009.01.07 by 라디오키즈

새처럼 날고 싶던 인간의 꿈을 투사한 로봇, 페스토 스마트버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하늘을 난 이후 비행 기술은 놀랍도록 빠르게 진화되어 왔지만 인간이 그렇게 동경해 오던 비행의 꿈을 완전히 이뤘느냐에는 여전히 물음표를 달아야 할 것 같다.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은 여전히 진행 중이니 말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가 타는 비행기와 새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난다. 기계적인 매커니즘으로 하늘을 날다 보니 자유롭게 하늘을 유영하는 새와는 그 움직임부터가 다르고 그런 움직임을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그런 과학자들의 꿈이라면 혹시 사진속 스마트버드(SmartBird)처럼 하늘을 나는 로봇새가 아닐까? 페스토(Festo)가 개발한 스마트버드는 아직은 작은 크기, 그래서 군사 목적 등에나 이용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훗날 이렇게 새의 움직임을 연구하고 반..

N* Tech/Science 2011. 4. 6. 08:44

미래를 현재로 끌어 당기는 제품들... 탐나는 아이템들 모아보니...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늘 미래를 끌어다 쓰고 싶어한다. 어렸을때도 그렇게 미래의 유토피아를 꿈꿔왔고 요즘도 조금은 그런 미래에 대한 동경을 품고 살아간다. 그나마 최근엔 그런 꿈에 다가가는 아이템들이 실체화된 경우가 많아 맘만 먹으면 실제로 써볼 수 있는 상황~ 당장 살수 있는 녀석부터 조금 기다려야 써볼 수 있는 몇가지 아이템을 모아봤는데 이 글을 읽는 이들은 다음 중 몇가지 아이템에 관심이 갈지 궁금해진다. 고글에 실시간 정보가 가득~ 겨울 스포츠을 위한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고글. 스키건 스노우보드건 좀 더 안전한 스포츠를 위해 사용하던 이 고글이 진화한다면... Recon이 내놓은 이런 스포츠 HUD 고글이 아닐까? 디자인은 평범한 고글의 그것에 가깝지만 이 고글은 신통하게도 실시간으로..

N* Tech/Science 2011. 3. 18. 22:00

돌돌돌~ 끌고 다니는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 콘셉트 디자인... yill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유니코스(Younicos). 그곳의 디자이너 Werner Aisslinger가 디자인한 휴대용 에너지 저장소 yill. 흡사 원통형의 거대한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이 장치는 리튬 티타늄 배터리를 본체 안에 내장하고 있어 태양 에너지 등으로 만든 전기를 보관했다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원통 양쪽에 휠을 장치해 손잡이를 잡고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전기가 필요하면 콘센트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만큼 전기를 끌어쓰기 어려운 환경에서 '장시간' 전기를 쓸때 제법 도움이 될듯. 다만 부피가 적잖이 큰데다 무게 역시 제법 나갈 것 같아 누구나 활용할만큼 대중화되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뭐 당장 실물이 ..

N* Tech/Science 2011. 3. 7. 20:00

현관문부터 세균 잡기에 나서다... 항균 도어 콘셉트 디자인...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항균 제품의 사용이 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친 항균 제품 사용이 세균들의 내성을 높이는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되긴 하지만 질병에 대한 공포는 지금도 새로운 항균 제품을 등장시키고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콘셉트 디자인도 그런 항균 아이디어의 산물인 스스로 살균하는 현관문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디자이너 최보미의 작품인 이 손잡이는 자외선(UV) 램프를 이용해 스스로 살균하는 제품으로 문이 닫혀 있는 순간에는 푸른색의 자외선이 살균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문손잡이를 돌리면 자외선 램프가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오랜동안 사용되며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자외선 램프를 통해 살균 효과를 거두겠다는 이 문이 언제 대중화될지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도어..

N* Tech/Science 2010. 12. 24. 08:12

또르르~ 먼지 먹는 공공장소용 청소 로봇, 더스트 볼(Dust Ball)

최근 들어 기존의 진공청소기가 아닌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납작한 크기에 집안 구석구석 샅샅이 돌아다니며 먼지 등을 빨아드리는 로봇 청소기들. 진화의 진화를 거친 끝에 눈도 달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녀석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가정용이었다. 그만큼 아직 공공장소에서는 청소 로봇보다는 청소부들의 모습이 더 많이 눈에 띄는데 데이브 하켄스(Dave Hakkens)라는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공공장소를 청소할 새로운 청소 로봇을 제안했다. 그가 디자인한 콘셉트 이미지속 청소 로봇의 이름은 더스트 볼(Dust Ball). 볼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둥글게 생긴 녀석은 공공장소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눈에 잘 띄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디자인을 택했다. 웬만큼 걷어차여도 멀쩡할 것 같은 디자인의 더..

N* Tech/Science 2010. 12. 17. 08:59

달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면... 이런 스타디움을 볼 수 있을까...?!

얼마전 2022년 월드컵 개최지가 확정됐다. 우리나라도 유치전에 뛰어들었지만 개최지는 카타르. 중동의 카타르는 월드컵을 개최하며 에어컨이 장착된 경기장 등 첨단 경기장으로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호언하고 있다. 2010/05/26 - 2022년 월드컵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것들... 멋진 스타디움과 3D 홀로그램 중계...?! 비단 카타르 월드컵이 아니더라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면 개최국이 최첨단 시설을 선보인다. 우리나라와 함께 고배를 마셨지만 일본의 경우 3D 경기장을 제안하는 등 경쟁 국가와의 차별성으로 경기장 시설도 주요한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그렇다면 만약 저 높이 떠있는 달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면...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얘기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지구와는 다른 ..

N* Tech/Science 2010. 12. 14. 08:37

터치 스크린, 그 다음의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변해갈까?

아이폰발 혁신의 하나는 정전식을 통해 구현해낸 멀티 터치가 아니었을까? 터치 스크린은 그 전에도 존재했지만 그 시점을 지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확산됐으니 말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전자 제품의 주요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는 터치 스크린. 하지만 터치 스크린, 그 다음이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둘둘 말 수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나 속이 투명한 반투명 스크린 정도가 가장 확실한 후보군이 되겠지만 손에 잡힐듯해 보이는 이런 신기술들도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는 일. 자. 여기 혁신적인 UI를 연구하기로 유명한 TAT가 제안한 2014년의 디스플레이들이 있다. 일부는 아직 구현이 안된 상태지만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진화해가는 스크린의 미래를 만나는 느낌.^^ TAT는 이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N* Tech/Science 2010. 9. 6. 20:00

테라(TB), 페타(PB), 제타(ZB). 요타바이트(YB) 얼마나 큰 용량일까?

요즘은 그래도 1TB 정도는 되어야 하드디스크다 싶을 정도로 데이터 사용량이 늘고 있다. 동영상 공유부터 고화질의 사진 찍기가 일반화된 나라이다 보니 더 그런 느낌인데 수십만 장의 사진이나 MP3 음악이 들어가는 테라바이트(Terabyte). 그 다음은 뭘까? 무시무시한 규모의 용량 단위들 자. 여기 테라바이트를 시작으로 낯설면서도 익숙한 표기와 용량이 이어진다. 1TB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출발하는 컴퓨터의 용량 단위 탐구 여행~ 출발은 1TB 하드디스크다. 240인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가 데이터센터용 케비넷을 두 개쯤 채우면 250인 1PB, 즉 페타바이트(Petabyte)가 된다고 한다. 케비넷 하나가 0.5PB가 된다는 얘기로 다시 이런 케비넷이 2,000개 정도 모이면 260인 엑사바이트(Exa..

N* Tech/Science 2010. 7. 13. 08:38

2022년 월드컵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것들... 멋진 스타디움과 3D 홀로그램 중계...?!

이제 20여일 후에는 남아프리카공아국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이 열리게 된다. 4년에 한번 찾아와 올림픽보다도 더 많은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월드컵. 남아공 월드컵 이후에도 새로운 곳에서 열릴 월드컵은 줄을 서 있는데... 2022년이라는 지금보면 한참이나 여유있어 보이는 미래지만 그때도 월드컵은 열릴테고 우리나라 역시 2022년 월드컵의 개최를 노리고 있다. 2022년 월드컵을 노리는 건 우리나라 외에도 아시아에서만 일본, 호주, 카타르 등이 있고 미국이나 러시아 등도 2022년을 노리고 있으니 누가 2022년 월드컵 개최지의 영광(?)을 누릴지는 모르겠지만...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면... 최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목표로 제안된 월드컵 경기장의 디자인이..

N* Tech/Science 2010. 5. 26. 08:30

음식도 3차원으로 요리한다...?! MIT의 콘셉트 요리기, 코르누코피아(Cornucopia)...

음식을 만들고 요리를 한다는 것... 보기보다 간단해 보이는 이 작업은 여러 재료를 씻고 다듬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찌고 볶고 조리고 튀기는 등의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야 완성에 이르는 지난한 작업이다. 하지만 어린시절 봤던 SF 애니메이션 속 미래 인류는 약 한알로 식사를 마치거나 뚝딱하고 뭐든 요리해주는 만능 요리기구를 사용했는데... 어쩌면 그 애니메이션 속 미래가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MIT가 SF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보던 만능 요리기구를 고민하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직접 만든다기 보다는 콘셉트 차원에서의 접근이라는게 맞지만 제법 멋진 이름까지 붙어있는 상태다. 코르누코피아(Cornucopia)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만능 요리기는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데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풍..

N* Tech/Science 2010. 3. 11. 08:40

우리집도 건전지로 돌아가는 날이 올까? 파나소닉의 리튬 배터리 계획...

일본의 파나소닉이 완전히 충전하면 일주일간 집안의 가전제품을 돌릴 수 있는 리튬 배터리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산요와 합작하면서 히타치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 2위가 된 파나소닉. 그들이 가정용 대형 스토리지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는 얘기인데... 목표는 최대 용량이 일본 가정 기준으로 일주일치 사용량이라고도 하고 또 이와는 별도로 20~30% 이상 늘린 새로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한다. 그런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개발 보급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안타깝게도 아직은 명확하게 어떤 그림이 그려지진 않지만 이런 대용량 배터리를 태양광 발전과 연결할 수 있다면 발전과 충전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_- 호시탐탐 전기..

N* Tech/Science 2010. 1. 22. 20:00

달 탐사는 로봇이 제격...?! 도요타의 야심찬 무인 달 탐사 계획...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그래서 가장 먼저 인간의 발이 닿았지만 여전히 베일에 쌓인게 많은 달. 얼마전 달에 생각했던 것보다 물이 많아서 향후 달에서의 활동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기사가 전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도요타가 로봇 왕국 일본의 색깔에 딱 맞는 달 탐사 아이디어를 내놨다. 그 아이디어란 2020년 자사의 인간형 로봇을 이용해 무인 달 탐사를 하자는 것으로 머리와 등에 태양광 발전기를 달아 스스로 전력을 얻어 움직이는 일련의 로봇들이 달을 탐사하게 하자는 것이다. 근데 그것보다 달에서 조경을 한다거나 서예를 하는 로봇의 모습이 왠지 코믹하기도~ㅎ 허나 거기서 웃음기를 빼면 좀 더 현실적인 달 탐사라는 포인트에 충실한 느낌이다. 아직은 먼 미래 같은 2020년. 그때쯤 되면 어린 시절..

N* Tech/Science 2009. 11. 26. 08:30

이탈리아 학생들이 디자인한 새로운 삶의 에너지....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

삼성전자는 잘 알려진 것처럼 더 이상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표현보다는 다국적 기업이라는 느낌이 강한 대기업이다. 그렇다보니 여러가지 행사도 세계 여기저기서 열고 있는데 최근 이탈리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Samsung Young Design Award)를 열었다고 한다. 벌써 3년째라는데...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삶의 에너지 :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솔루션(New Living Energy : Sustainable Digital Solutions That Improve The Quality Of Domestic life)'였다고 하는데 그 중 상위에 오른 몇 작품을 살펴보자. - PAD 금상 수상작인 PAD라는 작품으로 디지털 애완동물이자 주변의 환경을 모니터링 해주는 기능성..

N* Tech/Science 2009. 11. 20. 08:30

휴가지에서 휴대전화를 물에 빠트렸다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가 꼬리를 무는 여름. 불의의 사고로 물과 급히 친해진(?) 휴대전화나 디카 때문에 상심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다행스럽게 아직 한번도 물에 그런 휴대용 기기를 빠트려 본적은 없지만 휴가철을 지나면 본의 아니게 물에 빠트린 휴대용 기기를 A/S 맡기는 이들이 많을 듯. 헌데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이렇게 물에 빠진 기기에서 물기를 제거하는데 특효를 가진 게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한다. Rice Paper by darkmatter 특히 한국인에게 더 친숙한 그 습기 제거용품은 바로 '쌀'. 물론 같은 쌀이라도 이미 밥이 된 상태라거나 습기가 있는 상태면 안된다. 바싹 마른 쌀 본연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이야기. 일단 그들이 제시한 방법은 이런 쌀에 물에 빠트린 그 물건. ..

N* Tech/Science 2009. 8. 8. 19:30

4발에 2팔, 미래의 공사장을 주름잡을 로봇... 로보톱스(ROBOTOPS)

역시 일본답달까? 일본의 건설장비 전문 브랜드 타다노가 색다른 로봇을 내놨다. 뭐랄까? 사진 만으로도 상상 속의 건설 로봇의 느낌이 밀려오는 녀석. 캐터필러가 있긴 하지만 그보다 눈에 띄는 건 4개의 발과 커다란 2개의 팔. 왠지 이걸로 작업하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처럼 거침없이 일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ROBOTOPS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로봇에 공룡을 뜻하는 TOPS를 결합한 이름으로 타다노의 60주년을 기념작. 덕분에 그동안의 개발 노하우를 살려 현재의 크레인 등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고 한다. 로봇의 몸체 여기저기에 장착된 3개의 CCD 카메라를 통해 외부에서 작업 내용을 확인하고 원격 조작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진을 보고 있으며 오히려 직접 조작이 어려울 듯 하다. 아무..

N* Tech/Science 2009. 6. 2. 09:42

기존 입력장치와 경쟁할 수 있을까...? 구형 입력장치 콘셉트 Moixa Sphere

우리 주변에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대체하고 싶어 안달인 수많은 입력장치들이 있다. 하지만 마우스와 키보드의 환상 조합을 밀어낼 녀석들은 없다. 혁신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가격이나 구현 단계의 문제로 사라진 녀석들도 많았고...-_-;; 그런 의미에서 보면 Moixa가 제안한 구형 입력장치 Sphere도 제법 획기적으로 보이는 헐리우드의 SF 영화에서나 어울릴법한 디자인이긴 하다. 허나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의 익숙한 입력장치들을 밀어낼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도 한데... 흡사 작은 사과와 같은 크기와 무게 이 입력 장치는 Google Earth나 웹 서핑 등을 할 때 Sphere 내부의 디스플레이에 직접 해당 사이트를 투사하고 손 끝으로 움직임에 따라 상호 작용이 일어나게 하며 회전이나 확대 등의 기능도..

N* Tech/Science 2009. 4. 11. 14:02

어쩌면 석유 시추선은 리조트를 꿈꿀지도... Morris Architects의 Oil Rig Resort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석유 시추선의 모습이다. 끊임없이 기름을 퍼올리고 한쪽에선 불길이 치솟고... 왠지 적잖은 기름때가 끼어있을 듯한 느낌의 그런 곳. 가끔 이런 시추선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만약 석유나 천연가스의 채취가 끝나면 어떻게 될까하는 것이었는데... 역시 부숴버릴까? 아님 그냥 버려질까? 그에 대한 답을 진지하게 찾아보지 않아 정답은 모르겠지만 Morris Architects는 다른 방식의 활용을 상상한 것 같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시추선을 새롭게 단장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이 오붓한 리조트가 바로 시추선의 재활용이라면 어떨까? Morris Architects가 제안한 Oil Rig Resort는 이젠 쓸 수 없는 시추선에 모듈화된..

N* Tech/Science 2009. 2. 27. 13:17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10가지 신소재 이야기...

가끔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는 여러 가지 신소재들. 우리의 미래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고자 하는 이런 신소재의 개발은 지금도 지구촌 여기저기서 진행 중인데... 최근 Popular Mechanics가 이렇게 개발 중이거나 판매 중인 16개의 신소재를 모아 소개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10가지만 소개해볼까 한다. 1. Magnetic Ink LDP LLC가 개발한 사진 속 잉크는 평범한 잉크처럼 쓰고나면 마르지만 철분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자석에 반응하며 전기도 흐른다고. 그래서 그런 특징을 이용해 이 잉크는 종이 위에 회로를 인쇄하는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2. Flavor Changing Additives Salvona Technologies가 개발한 이 제품은 ..

N* Tech/Science 2009. 2. 2. 09:48

한번 가보고 싶은 영국 콘웰 초대형 온실,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

EBS에서 방영하는 일요 필러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일요 시네마 쿠션용(한마디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땜빵 편성)이라는 서글픈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지난 주말에 봤던 하늘에서 본 유럽편은 영국 남부의 풍광을 담아내며 '아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란 생각을 자연스레 품게했으니... 특히 영국 콘웰에 자리한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가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두 개의 돔이 흡사 미래의 어딘가를 그려내고 있는 것 같은 이 시설물은 영국의 새천년 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은 대형 온실이라고 보면 된다. 열대와 온대를 조망할 수 있다는 초대형 온실 바이옴(Biome)이라 불리우는 두 개의 돔 중 한 돔에는 열대의 식물들이 다른 한돔에는 온대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고 하며 특히 열대의 식물들이 자라는..

N* Tech/Science 2009. 1. 9. 17:00

미래 미군을 위해 개발된 휘는 AMOLED의 프로토 타입...

CES 2009 관련 소식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각 제조사들이 신형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신 개념의 기술을 소개하거나 아직 시장에 선보이기 전의 프로토 타입들을 앞다퉈 소개하고 있다. 이 휘는 AMOLED 디스플레이도 그러한 제품 중 하나로 UDC(Universal Display Corporation)가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 휘는 AMOLED가 미 국방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것으로 기존의 AMOLED가 갖는 선명한 색채나 넓은 시야각 등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유연성과 저전력 등의 특징으로 한다는 것. 이 제품들은 초기에 CERDEC(U.S. Army Communication Electronics Research and Development Engineering Center)의 ..

N* Tech/Science 2009. 1.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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