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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ech/Science

  • BBC가 정리한 2150년까지의 미래 예측,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2013.01.07 by 라디오키즈

  • 2012년 최고의 위성 사진을 뽑는다면... DigitalGlobe의 위성 사진 콘테스트...

    2012.12.31 by 라디오키즈

  • 도심에서 빛을 몰아낸 후... 우리에게 쏟아지는 진짜 밤하늘의 모습은...

    2012.12.28 by 라디오키즈

  • 세계 최대의 실내 스키장 프로젝트, 스키돔 덴마크... 과연 들어설 수 있을까?

    2012.12.24 by 라디오키즈

  • 인류의 문화 만큼이나 오래된 건축물, 피라미드 인포그래픽... by History.com

    2012.12.20 by 라디오키즈

  • 아이들의 꿈을 하늘로 실어 날라줄 조지아의 사랑스런 비행기 유치원...

    2012.12.12 by 라디오키즈

  • 후꾸시마에 파견되면 좋을 듯한 미쯔비시의 원격 작업 로봇, MHI-MEISTeR...

    2012.12.11 by 라디오키즈

  • 세계에서 가장 얇은 집의 제법 매력적인 내부... Keret House...

    2012.11.15 by 라디오키즈

  • 잿빛 도심을 산뜻한 녹색 세계로...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정원 소품, 그린 키트...

    2012.11.02 by 라디오키즈

  • 나무 사이에 두둥실~ 해먹마냥 떠있는 구형 이색 텐트... 코쿤 트리 베드...

    2012.11.01 by 라디오키즈

  • 척박한 도심 속에 새들을 다시 불러 들이자, 해피 시티 버드 프로젝트

    2012.10.29 by 라디오키즈

  • 소금물만 있으면 불이 반짝~ 야외에서도 재난 시에도 쓸만할 LED 전등

    2012.09.13 by 라디오키즈

  • 채소를 집에서 키워 먹고픈 이들을 위한 도시용 재배기, 어반 컬티베이터

    2012.08.22 by 라디오키즈

  •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세계 최대의 거울로 변신하는 환상의 소금 대지, 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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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태양광 손목 시계를 거부한 것까진 좋은데... 솔라리스(Solaris) 시리즈...

    2012.07.31 by 라디오키즈

  • 옥수수가 가진 무시무시한 비밀... 그 불편한 진실을 짧게 담은 인포그래픽...

    2012.07.12 by 라디오키즈

  • 나사의 기술력이 더해지면 평범한 화분도 과학이 된다... 그린 휠(Green Wheel)...

    2012.06.29 by 라디오키즈

  • 지구를 타고 흐르는 환상적인 별의 꼬리들... by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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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 모아... 환경을 돌아보게하는 벨기에의 누더기 공중 호텔...

    2012.05.31 by 라디오키즈

  • 모래 사막에 지친 여행객을 유혹할 두바이의 수중 호텔, 워터 디스커스

    2012.05.18 by 라디오키즈

BBC가 정리한 2150년까지의 미래 예측,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매년 세계의 석학이란 분들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곤 합니다. 정치, 경제, 과학 등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앞날을 점치는 건데요. 점쟁이들처럼 쌀알을 던지는 건 아니고 나름의 객관적인 지표나 직감을 동원해 결과를 내놓지만 미래 예측이 딱히 정확하다고 말하긴 어렵죠. 한 개인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려니 그 정확도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그렇더라도 미래 예측이라는 주제는 늘 흥미로운 이야기거리인데요. 2150년까지 일어날지 모르는 미래... 여기 BBC를 비롯해 수많은 미디어와 연구 기관 등이 예측한 인류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것도 당장 몇년의 예측이 아니라 2150년까지의 멀고도 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인데요. 과학,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

N* Tech/Science 2013. 1. 7. 14:00

2012년 최고의 위성 사진을 뽑는다면... DigitalGlobe의 위성 사진 콘테스트...

2012년의 수명이 거의 다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새로운 한해 2013년이 이제 곧 당도할테니까요. 그런 즈임이니 2012년을 결산하는 이벤트들이 끊임없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지상에 발을 붙이고선 절대 볼 수 없는 위성 사진 중 최고를 뽑는 콘테스트도 진행됐더라구요.^^;; 세계적인 위성사진 전문업체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인데요. 2012년 전세계에서 촬영한 20장의 사진을 가지고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을 꼽는거죠. 땅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들... 독특한 자연 지형의 모습부터 인간이 연류된 사건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제법 선명한 위성 사진으로 네티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슬쩍 방문해 보시죠. 그 사진 중 제 맘에 ..

N* Tech/Science 2012. 12. 31. 14:00

도심에서 빛을 몰아낸 후... 우리에게 쏟아지는 진짜 밤하늘의 모습은...

밤 하늘의 총총한 별을 언제 보셨나요? 지금 저 하늘에 빛나는게 별일거라고요? 진짜 별을 보지 못하셨나보네요. 도심의 광공해에 찌들어 살다보니 은하수를 본게 수십년은 된 것 같네요.-_-;; 사실 제가 어린 시절만해도 도심에서 은하수를 보는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국민학교 시절 갔던 수련회에서 있었던 캠프파이어 행사에 앞선 촛불 의식 끝에 TV로마 봤던 은하수를 제 눈으로 제 마음에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나이까지 잊혀지지 않는 그 은하수를 언제나 또 보려는지... 도심의 광공해에 감춰진 진짜 밤하늘 풍경... 허나 이 작가의 사진에서라면 도심에서도 은하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티에리 코엔(Thierry Cohen)이 찍은 전세계 도시의 밤 사진들이 뿜어내는 포스가 범상치 않은데요. 도쿄나 뉴욕, ..

N* Tech/Science 2012. 12. 28. 14:00

세계 최대의 실내 스키장 프로젝트, 스키돔 덴마크... 과연 들어설 수 있을까?

눈의 계절 겨울이 다가오면서 스키와 스노보드에 푹 빠지신 분들이 적잖을 겁니다. 하지만 눈이 오지 않는 나라에선 스키나 스노보드 같은 겨울 스포츠들은 너무 먼 나라 얘기였을텐데요. 최근엔 기술력, 그리고 자금력이 더해지면서 중동의 두바이 같은 곳에서도 거대한 실내 스키장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서도 스키를 탈 수 있다는거죠~ 세계 최대의 눈꽃송이 실내 스키장 콘셉트... 그런데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하던 두바이의 실내 스키장을 밀어내고 새로운 세계 최대의 실내 스키장이 건설 예정이라는데 장소가 좀 의외네요. 중동 같이 눈이 없는 곳이 아닌 제법 추울 것 같은 그래서 눈도 충분히 내릴 것 같은 덴마크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덴마크의 DANSKI가 구상한 스키돔 덴마크(Skidome De..

N* Tech/Science 2012. 12. 24. 14:00

인류의 문화 만큼이나 오래된 건축물, 피라미드 인포그래픽... by History.com

피라미드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이미지라곤 저 멀리 이집트의 뜨거운 모래사막 위에 도도하게 자리잡고 수천년간 자연과 맞서 싸운 세계 7대 불가사의로서의 모습일텐데요.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담론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이 신기한 건축물을 바라보는 대부분의 시선은 경외감이 아닐까 합니다. 그 무거운 돌을 힘들게 옮기고 어렵게 쌓아올려 만들었을 그 거대한 건축물들. 고대 인류가 세운 미스테리한 역사의 아이콘, 피라미드... 여기 그런 피라미드의 역사와 진화, 만든 방법,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담은 인포그래픽이 하나 있습니다. History.com과 Columnfivemedia가 함께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라는 우리가 익히 잘 ..

N* Tech/Science 2012. 12. 20. 20:00

아이들의 꿈을 하늘로 실어 날라줄 조지아의 사랑스런 비행기 유치원...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목놓아 불렀던 유치원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껜 유치원 시절의 추억 한둘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품었던 유치원의 모습은 정형화되지 않았던가요? 뭔가 초등학교 교실의 어린이 버전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세상은 넓더군요. 한때 그루지아라 불렀던 저 멀리 떨어진 나라 조지아(Georgia). 그곳에는 누구도 생각 못했을(?) 비행기 유치원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싣고 날아갈 비행기 유치원... 루스타비(Rustavi)라는 도시에 있다는 이 유치원은 낡은 야코블레프(Yakovlev) YAK-42 기종을 개조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조종석을 제외한 내부에 마루를 깔고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서 교실로 활용한거..

N* Tech/Science 2012. 12. 12. 14:00

후꾸시마에 파견되면 좋을 듯한 미쯔비시의 원격 작업 로봇, MHI-MEISTeR...

며칠전 일본 동북부에서 또 지진이 일어났죠. 다행스럽게도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잔재이자 사라지지 않고 있는 악몽의 원흉, 후꾸시마 원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지만 일본에서 지진 소식이 들여올때마다 반사적으로 그곳이 떠오르죠.-_-; 지진 왕국 일본에서 새로 만든 작업 로봇... 워낙 지진 해일 피해가 컸던 탓에 복구에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사람과 로봇 할 것 없이 많은 자원이 그곳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쯔비시 중공업이 최근 선보였다는 원격제어형 작업 로봇을 보고 있자니 이런 녀석들이 사고 현장에 투입돼 복구가 빨라졌음 하는 바람이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각각 15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 두개의 로봇팟과 8개의 바퀴로 구성된 4개의 무한 궤도로 계단까지 타고 오르내리는 신형 로봇 MHI-MEIST..

N* Tech/Science 2012. 12. 11. 20:00

세계에서 가장 얇은 집의 제법 매력적인 내부... Keret House...

가장 얇은, 아니 가장 좁은 집이라는 콘셉트는 옆나라 일본에서도 어렵잖게 만날 수 있는 형태죠. 협소 주택이라고 한다던가요? 아무튼 땅값 비싼 일본에겐 그런 시도가 어쩌면 필수였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멀리 유럽에서도 이런 시도를 하고자 한 사람이 없진 않았나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집이라는 콘셉트로 폴란드의 건축가 Jakub Szczesny가 디자인한 Keret House라 부르는 이 집은 폭이 1.2m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가장 좁지만 혼자 산다면 괜찮을지도... 협소 중에도 협소 주택인거죠. 하지만 이 재능있는 건축가는 그 정도 폭의 좁은 공간 안에도 2층의 주택을 만들어 냈습니다. 주방도 화장실도 침실도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모든 공간을 다 이 좁은 집 안에 담아 넣은거죠. 물론 좁은 공간을 ..

N* Tech/Science 2012. 11. 15. 20:00

잿빛 도심을 산뜻한 녹색 세계로...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정원 소품, 그린 키트...

잿빛 도심에 살면서도 사람은 자연을 꿈꿉니다. 그래서 짬짬이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주말 농장 같은 걸 꾸리기도 합니다만 늘 주변에 자연을 두면 더 좋겠죠. 그래서 화분도 사고 집안에 자그마한 정원을 꾸미는 이들도 적잖은데요. 여기 깔끔한 디자인에 저렴한 그리고 효율적인 가정용 화분 꾸리기 세트가 있습니다. 그린 키트(Green Kit)라는 이름의 사진 속 화분과 기타 소품은 두명의 이태리 디자이너가 만든 버블 디자인(Bubble Design)이란 곳에서 설계한 건데요. 잿빛 도심에서 만나는 산뜻한 화분... 익숙한 중국음식 포장용기 디자인을 응용한 미니 화분 Serravaso와 흙을 옮기기 쉽게 설계한 Travaso, 덩쿨 식물이 타고 오르기 좋게 설계한 Trifoglio까지 깔끔하면서도 유..

N* Tech/Science 2012. 11. 2. 14:00

나무 사이에 두둥실~ 해먹마냥 떠있는 구형 이색 텐트... 코쿤 트리 베드...

얼핏보면 숲 한가운데 둥근 텐트가 잘 설치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녀석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해먹을 걸어놓은 것 마냥 주변의 나무에 연결해둔 공중에 붕 뜬 텐트라는 걸 알게 되는거죠. 나무 사이에 둥실~ 새로운 콘셉트의 텐트... 코쿤 트리 베드(Cocoon Tree Bed)라 부르는 이 텐트는 일반 텐트가 그렇하듯 여러개의 로프와 로드, 그리고 질긴 텐트 본체를 잘 엮어야 완성되는데요. 겉과 속, 그리고 내부의 디테일까지 한마디로 이색적인 구성을 보여주네요. 단단한 땅에 지지하고 있는게 아니니 어딘가 불안해 보이기도 하지만 해먹이 그러하듯 이런 독특한 구조와 사용성은 여타의 평범한 텐트와는 다른 감성을 전해 주겠죠~ 한가지 걱정은 설치 과정 등이 복잡하고 주변의 나무 위치 등을 고려해야 그나마 ..

N* Tech/Science 2012. 11. 1. 14:00

척박한 도심 속에 새들을 다시 불러 들이자, 해피 시티 버드 프로젝트

요즘은 집 근처에서 새를 보는 것도 쉽지 않죠. 그나마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는 주변에 큰 공원과 강이 있어 참새도 까치도, 박새나 오리도 가끔 만나긴 합니다만 도심에서 조금씩 새를 볼 수 없다는 건 왠지 슬픕니다. 진짜 자연이 아닌 스마트폰의 알림으로나 새소리를 만난다는 건 슬픈 일이죠. 척박한 도심에서 새들을 머물게 하자 아마 해피 시티 버드 프로젝트(Happy City Birds)를 진행 중인 Thomas Winther도 그런 주변의 변화에서 이런 시험을 시작한 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사는 도심 주변에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새집을 만들자~ 버려진 나무 등 재활용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도심 구석구석에 새집을 지어주자는 그의 계획. 혹자는 새들이 늘면서 늘어날 피해를 벌써 걱정하는 이들도 ..

N* Tech/Science 2012. 10. 29. 20:00

소금물만 있으면 불이 반짝~ 야외에서도 재난 시에도 쓸만할 LED 전등

여기 집밖에서도 집안에서도 불을 밝힐 수 있다는 전등이 하나 있습니다. 외형만으로도 평범한 비주얼이 아니더니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죠. 보통의 전등이라면 그것도 휴대가 가능한 전등이라면 건전지나 충전지 등을 활용해야 빛을 밝힐 수 있었는데요. 이 녀석은 좀 다릅니다. 바로 물과 소금, 즉 소금물만 있으면 빛을 낼 수 있거든요. 소금물이 그대를 빛나게 하리라 일본의 그린 하우스가 판매 중인 신통방통한 랜턴. 허나 이 녀석이 소금물 하나로 만 전기를 만드는 건 아닙니다. 전기를 만들기 위해선 별도로 금속봉을 필요로 하는데요. 금속봉 안에 담긴 마그네슘이 소금물과 반응해 전기를 만든다는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다고 하네요. 그런 이유로 일반적인 건전지보다 더 친환경이라고 하고요.^^ 헌데 금속봉은 1..

N* Tech/Science 2012. 9. 13. 20:00

채소를 집에서 키워 먹고픈 이들을 위한 도시용 재배기, 어반 컬티베이터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한번 더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생산된 제품인지에도 한번 더 관심을 갖으면서요. 유기농 식재료를 찾는 이도 늘어나고 있고 작은 텃밭이나 베란다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먹거리를 직접 키우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유기농 채소를 집에서 간편하게 이런 흐름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주목받는게 아닌 것 같네요. 미국만 해도 언제 어디서든 최소한의 공간을 이용해 채소를 직접 키울 수 있는 요런 기기를 팔고 있으니까요. 어반 컬티베이터(Urban Cultivator)라는 이름의 이 기기는 집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모델과 레스토랑 등의 업소를 위한 대규모 장비까지 다양하게 판매 중인데요. 깔끔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채소를 키..

N* Tech/Science 2012. 8. 22. 14:00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세계 최대의 거울로 변신하는 환상의 소금 대지, 우유니

우유니 소금 사막(Salar de Uyuni). 늘상 사진으로만 봐오던 곳. 이번에도 몇장의 사진 소개가 전부이긴 하겠지만 언젠가 그 촉촉한 대지에 발을 딛고 서보고 싶어지는 곳이죠. 모두를 매료시키는 환상의 땅... 혹시 아직 우유니를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곳은 볼리비아에 있는 거대한 사막으로 그 안에 있는 소금 호수의 풍광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안데스 산맥에 둘러싸인 소금 땅 위에 얇게 물이 깔려 있어 특유의 풍광을 만들고 있는데요. 남한의 1/9나 될 정도로 넓은 사막, 그 곳에 자리한 소금 호수... 누구나 사진 한장만으로 매료시켜버릴 수 있는 곳... 내가 밟고 선 곳이 땅이 아닌 하늘이 되는 곳... ...꼭 가보고 싶습니다.ㅠ_ㅠ [관련링크 : dadi360.com]

N* Tech/Science 2012. 8. 3. 07:34

흔한 태양광 손목 시계를 거부한 것까진 좋은데... 솔라리스(Solaris) 시리즈...

태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손목 시계는 많습니다. 온전히 태양 에너지를 쓰진 않더라도 보조 전원으로 태양을 활용하는 녀석들은 태양광을 받아드리기 위한 패널을 장착해야 하는지라 디자인에까지 변화를 줘왔는데요. 디자이너 Olivier Demangel이 디자인한 솔라리스(Solaris) 시리즈도 마찬가지.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간 신 감각(?)으로 무장한 3종의 손목 시계 콘셉트 디자인이죠. 문제는 왠만한 스타일의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같은 강렬한 스타일이랄까요. '오~'라는 반응에 이어지는 건 그런데 옷은 뭘 입나였으니 막상 실물을 만난다고 해도 구입까지는 적잖은 고민이 필요해 보이네요. 전 패션 테러리스트니까요.-_-;; [관련링크 : Yankodesign.com]

N* Tech/Science 2012. 7. 31. 20:00

옥수수가 가진 무시무시한 비밀... 그 불편한 진실을 짧게 담은 인포그래픽...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옥수수를 생산하는 미국.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지는 옥수수 중에 옥수수인채로 식용되는건 1%가 채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나머지 99%는 어떻게 되냐고요? 놀랍게도 옥수수는 본래의 모습을 잃은채 우리에게 먹히고 있습니다. 탄산음료, 맥주, 피자, 유아식, 껌, 아이스크림, 햄, 식초, 치즈, 초콜릿, 사탕, 젤리, 땅콩버터, 캐첩, 시리얼, 식빵, 과자, 콘플레이크 같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거죠. 어디 그뿐인가요. 종이, 접착제, 세제, 물감, 화약, 플라스틱, 살충제 같은 갖가지 제품의 원료로써 옥수수는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옥수수가 휘젓고 있는 미국의 식품 산업...-_- 헌데 이런 옥수수의 변신이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하네요. 특히 먹거리로 돌아선 옥수수의 변신은 저..

N* Tech/Science 2012. 7. 12. 20:00

나사의 기술력이 더해지면 평범한 화분도 과학이 된다... 그린 휠(Green Wheel)...

일반적인 화분이라면 이런 스타일을 보여줄 수 없었겠지만... 나사(NASA)가 개발했다는 혁신적인 로터리 하이드로포닉 시스템이 더해지니 독특한 콘셉트의 화분이 탄생했네요. 나사의 기술이 더해졌다는 독특한 회전형 화분... 디자인리베로(DesignLibero)가 선보인 그린 휠(Green Wheel)이란 이름의 이 화분은 그 생김새나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회전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이 화분은 가운데에 있는 LED 램프가 식물에게 빛을 공급하고 하단의 물 펌프가 수경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식물에게 물을 공급하도록 하고 있죠. 다소 실험적이긴 하지만 아이디어는 확실히 돋보이는데요. 내가 먹을 건 내가 길러서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깔끔한 수경 재배의 즐거움을 느..

N* Tech/Science 2012. 6. 29. 07:30

지구를 타고 흐르는 환상적인 별의 꼬리들... by NASA

땅에 발을 디디고 살면서도 늘 하늘을 바라보는 우리들. 그런 우리 앞에서 우주는 늘 놀라운 모습을 연출하곤 합니다. 비단 100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태양과 금성의 쇼 같은게 아니더라도 말이죠. 매일 같이 연출되고 있는 거대한 우주쇼... 이 몇장의 사진도 그런 우주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데요. 나사의 우주 비행사 Don Pettit이 촬영했다는 사진 속 지구와 수억의 별은 길게 꼬리를 뿌리며 우주를 가득 덮고 있습니다. 우주 정거장(ISS)에서 촬영한 멋진 별의 흐름. 아웅다웅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에겐 너무나 거대하지만 그런 거대함 때문에 오히려 손에 닿지 않는 느낌의 세계. 맨눈으로 그곳을 바라보는 날이 오면 또 어떤 기분일런지... 별의 꼬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관련링크 : flickr...

N* Tech/Science 2012. 6. 14. 07:30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 모아... 환경을 돌아보게하는 벨기에의 누더기 공중 호텔...

에어 호텔(Air Hotel). 이름만 들으면 어느 공항의 호텔이나 최소한 근처의 호텔 같은 이름이지만 벨기에에 있다는 이 호텔은 말 그래도 공중에 떠있는 독특한 형태의 호텔입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호텔이라고 얘기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죠.-_-;;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마 무궁화 하나 주기도 힘들만큼 열악한 모습이니까요. 현대인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할 호텔... 하지만 분명히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이유인 즉슨 타임 서커스(Time Circus)가 준비한 이 에어 호텔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인간에게 버려졌던 재료들을 재활용해 독특한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총 6가지 형태로 각각의 숙박동을 구축한 이 호텔은 독립된 디자인을 입고 나무에 매달리거나 기둥..

N* Tech/Science 2012. 5. 31. 20:00

모래 사막에 지친 여행객을 유혹할 두바이의 수중 호텔, 워터 디스커스

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때 모라토리엄까지 선언했던 두바이 관련 소식들이 여전히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두바이하면 떠오르는 색다른 건축물 건설 소식이요. 물 위보다 물 밑에서 아름다울 호텔    조감도 속 호텔은 물 위로 드러나는 것보다 물 아래에 더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곳입니다. 필요에 따라 원반형의 커다란 호텔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솟아나도록 한다는 건데요. 솔직한 이름을 가진 호텔이네요. 딱 봐도 원반 아니랄까 봐 워터 디스커스(Water Discus)란 이름이니까요. 투명한 유리를 통해 바다 속을 직접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호텔에는 수상뿐 아니라 수중 생활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이빙 센터나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두..

N* Tech/Science 2012. 5.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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