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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머리에선.... 국화꽃 향기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전쟁..? 흑백갈등..? 법정드라마..? 하트의 전쟁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뮤지컬이 재밌는 이유.. Moulin Rouge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9가지 감각의 매트릭스.. Animatrix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나는 전화앞에 진실한가..? Phone Booth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절대 아무도 믿지 말라 - The Recruit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탐정만화계의 귀염둥이... 명탐정 코난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중3, 그 시절 추억의 애니메이션. 신비한(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그래 난 태권도 못한다. 슈퍼 태권V~~~~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재미와 감동.. 그 두마리 토끼~ Lilo & Stitch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M.I.B 2... 어쩌면 내 기억도 플래시와 함께...-_-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테크놀로지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Final Fantasy....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머리 아픈 SF는 싫다. Galaxy Quest~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이걸 코미디라고 해야하나..-_-;; 킬러들의 수다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20년을 기다렸다... E.T.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왠지 다른 영웅... Batman & Robin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누가 이 영화를 욕하는가.. Surprise!!!!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때론 가슴아픈 영화를 찾아보자... I Am Sam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한국의 성우가 너무 맘에 들었던.. Winnie the Pooh.. Most Grand Adventure

    2005.05.08 by 라디오키즈

  • 스타워즈 이야기는 아직도 계속된다.. Starwars Episode II

    2005.05.08 by 라디오키즈

선배 머리에선.... 국화꽃 향기

영원한 사랑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남자와 순간적인 열정을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 여자의 사랑. 지고 지순한 사랑이야기. 결말이 충분히 짐작되는 슬픈 사랑이야기 한편. 그게 '국화꽃 향기'다. 뭔가 더 바라는건 무리다 싶을 정도로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차태현, 손예진, 이은주 주연의 연애소설이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드는 듯 하다. 이 영화랑 그 영화를 직접 비교하기에는 플롯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난 영화가 '연애소설'이었다. 선배를 사랑하게 되면서 호기롭게 던진 사랑 고백이 그녀의 굳은 주먹으로 돌아오던날. 슬픈 영화는 시작되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쉽지가 않다. 특히 받아줄 마음이 없는 상대에게는 한 남자의 사랑은 그렇게 7년을 기다렸다. 시간이 변하고 그..

N* Culture/Movie 2005. 5. 8. 23:48

전쟁..? 흑백갈등..? 법정드라마..? 하트의 전쟁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역시나 주연인 브루스 윌리스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다. 가끔 특이한 영화에도 나오긴 했지만 그의 주 무대는 액션이었고 왠지 모르게 언론은 그를 근육질 스타라고 불렀다.(그의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그가 근육질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그런 그도 연기의 구력이 붙고 경력이 쌓여가자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것 같은데 요즘엔 중후함과 카리스마라는 양날의 검을 잘 휘두르며 여전히 안정적인 지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년쯤 후에는 그도 오스카에서 공로상을 받지 않을까? 영화 '하트의 전쟁'은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출연한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 콜린 파렐이 연기한 '토마스 하트' 중위는 상원의원 아버지 덕에 예일 법대를 다니다가 군에..

N* Culture/Movie 2005. 5. 8. 23:44

뮤지컬이 재밌는 이유.. Moulin Rouge

'물랑 루즈'. 프랑스어로는 붉은 풍차라는 뜻이었을거다. 술집으로 더 유명한 이름이지만... 영화 물랑 루즈는 그 주점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이며 이미 개봉한지 한참됐으니 볼만한 사람은 다 봤을 그런 영화지만 난 이제서야 봤다. 뮤지컬은 배우가 꼭 해보고 싶어하는 것중에 하나라던데... 그 말이 사실인듯 싶다. 연기, 노래, 춤 그 어느 한가지 부족해서 어찌 멋진 뮤지컬 영화의 주인공이 될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는 영화 안에서 황금 분활을 보여준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그러나 창녀 신분인 '샤틴'과 보헤미안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작가 '크리스티앙'의 캐스팅은 최고였다는 게 영화를 다 본 후에 내가 그 둘에게 보낼수 있는 유일한 찬사가 아닐까... 영화..

N* Culture/Movie 2005. 5. 8. 23:43

9가지 감각의 매트릭스.. Animatrix

2003년 한해를 매트릭스의 해로 만들겠다는 워너브라더스는 이미 '매트릭스2 : 리로디드' 외에 11월에 개봉 예정인 '매트릭스3 : 레볼루션'과 함께 9명의 유명 작가들을 모아 'Animatrix'를 만들어냈다. Animatrix는 와쇼스키 형제의 지휘아래 개성 강한 9인의 애니메이터가 작업해낸 옴니버스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매트릭스2의 개봉 전에 공개하여 매트릭스2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활에 충실했다. 단순히 그러한 홍보역활 외에도 매트릭스라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영화자체의 이해 또한 돕는 역할에도 일조를 하는 편... 풀 CG로 작업한 '오시리스의 비행'을 비롯하여 기존의 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한 작품들을 끼워넣었는데 작가들의 개성 만큼이나 다양한 기법이 동원되어 ..

N* Culture/Movie 2005. 5. 8. 23:42

나는 전화앞에 진실한가..? Phone Booth

전화. 우리에게 문명의 이기를 가져다 준 이 녀석은 과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물건일까?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한 거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는 과연 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 걸까라는 의문에 빠졌다. 우리는 종종 전화가 있어서 대화하기에 편리하다고 얘기한다. 외국에 있는 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전화가 아니면 소식을 전하기 번거로우므로... 그렇지만 그렇게 편리하게 여기고 있는 전화가 실제로 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는지에는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 하루에 걸거나 받는 전화에서 얼마나 진실이 많이 반영되는지. 친구와의 약속시간을 어겼을때 핑계를 대거나 더블데이트의 알리바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 전화라는 녀석... 먼 거리를 이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잇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N* Culture/Movie 2005. 5. 8. 23:40

절대 아무도 믿지 말라 - The Recruit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하는 수많은 것중 하나가 바로 신뢰다. 서로를 믿음으로 해서 인간은 지금의 위치를 지켜가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헐리웃 영화에선 종종 이 평범해보이는 신뢰를 뒤집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번에 본 영화 '리크루트'도 바로 그런 영화였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클레이튼'이다. MIT를 수석으로 졸업한 뭐 잘생기고 스타일 좋고 지독히 머리좋은 그런 녀석. 그런데 이 녀석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비행기 사고로 죽어간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일이었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CIA 요원 '버크'. 버크는 클레이튼의 아버지가 CIA였으며 임무수행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클레이튼을 구슬린다. 뜬금없이 CIA에 지원하는 클레이튼. CIA의 훈련장인 '농장'..

N* Culture/Movie 2005. 5. 8. 23:39

탐정만화계의 귀염둥이... 명탐정 코난

나름대로 진지한 체 하는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 '명탐정 코난'.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고등학생 탐정이었던 그가 우연히 사건 현장에서 검은 옷의 괴한에게 독약을 먹고 꼬맹이가 되면서 그 괴한들에게 본래대로 돌아올수 있는 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다룬 것이 이 명탐정 코난이다. 물론 이 간단한 줄거리만으로... 50여권에 이르는 막대한 단행본을 찍어낸 건 아니다.(아직 계속 연재중이다.) 탐정만화답게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번뜩이는 재치와 나름의 유머를 보여주며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본 작품은... 그중 한 에피소드라고 해야할까. 단행본과는 별개로 극장판으로 나온 오리지날 스토리였지만 항상 그렇듯 이야기는 이어지는 법. 100여분의 시간을 채우는 이번편의 스토리는 ..

N* Culture/Ani | Comics 2005. 5. 8. 23:38

중3, 그 시절 추억의 애니메이션. 신비한(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지금까지 본 만화를 다 손꼽는 건 무리다. 뭐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 한번 찬찬히 손으로 꼽아보라. 지금까지 본 만화가 몇 작품이나 되는지... 아니 출판 만화를 제외한 애니메이션만도 도저히 손가락 발가락만으로는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작품이 나를 스치고 지나갔다.그중에선 정말 재미없다며 팽개친 작품도, 방송시간을 매일같이 기다리며 채널을 돌리던 그런 작품도 있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난 주저 없이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꼽을 것이다.(정확히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바른 표현일 텐데 웬지 이상한으로 기억하고 있는 나.)중3시절 MBC의 전파를 탔던 이 작품은 잔인하게도 고3때 재방되었다. 열성팬들의 재방 종용에 3년 만에 재방송을 한 거였지만... ㅜ..

N* Culture/Ani | Comics 2005. 5. 8. 23:37

그래 난 태권도 못한다. 슈퍼 태권V~~~~

500원. 그 돈을 위해 얼마나 엄마를 졸라댔던가. 어린시절 극장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었기에 500원으로 찾을 수 있었던 시민문화회관에 포스터가 붙을때마다.. TV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광고가 나올때마다 찾았다. 당시엔 지역 TV 광고를 통해서도 언제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고 안내를 해줬으니.. 덕분에 북한사람은 온통 빨간 돼지로 표현됐던 똘이장군 시리즈(물론 나중엔 공룡과 뛰노는 등 똘이의 인생 역정도 파란만장했다.), 메카3, 스페이스 간담V, 스페이스A, 솔라1,2,3.... 등의 김청기표 애니메이션들을 지켜봤던 나. 자 그런 와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한 작품... 태권V 시리즈. 태권V, 수퍼 태권V, '84 태권V로 이어지는 태권V 시리즈. 이번에 오랜만에 DVD급 화질로 다시 살아난 태권V를 볼 ..

N* Culture/Movie 2005. 5. 8. 23:36

재미와 감동.. 그 두마리 토끼~ Lilo & Stitch

우리는 디즈니 영화를 삐딱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권선징악의 구조, 뻔한 스토리 전개, 백인 우월주의가 내포된 교육용 만화 라고 생각하는 경향 말이다. 하지만 그런 비판속에서도 디즈니의 만화가 명맥을 유지해온다는건 사람들이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오랜만에 디즈니 에니메이션 '릴로&스티치'를 봤다. 릴로&스티치는 디즈니가 시도한 최초의 SF만화다. 이건 설정의 일부만이지만..^_^;; 디즈니가 외계인 우주선을 표현한건 이번 작품이 처음인듯 싶다. 하지만 그 겉 껍질 안에는 미국의 가족주의, 그리고 디즈니식 화해와 사랑이 녹아있다. 사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릴로는 언니인 나니와 함께 살아가는 결손가정의 아이다. 미국은 유별나게 이런 가정의 아이를 챙기는데... 언니인 나니는 자립할만큼 나이..

N* Culture/Movie 2005. 5. 8. 23:34

M.I.B 2... 어쩌면 내 기억도 플래시와 함께...-_-

오랜만에 새 영화군요. 흠. 재밌을거 같아서 봤습니다. 예상대로 재밌었습니다. 쉴사이 없이 터지는 코믹 액션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SFX를 더한 훌륭한 작품이었지요. 소넨필드 감독은 이번에도 만화가 원작인 이 작품을 충분히 만화적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지요. 검은 옷을 입은 두 남자의 맹활약은 전작에 이어 계속 됩니다. 전작의 끝 부분에서 새로이 팀에 합류한 그녀가 사라진건 아쉬웠지만 K가 다시 J와 합류한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자카르의 빛'을 놓고 외계인 셀리나와 MIB팀의 싸움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 감독이 얼마나 세상의 관념에 비딱한지 알수 있는데 무조건 크다라고만 생각해왔던 우주의 크기를 고양이 목의 방울로 ..

N* Culture/Movie 2005. 5. 8. 23:33

테크놀로지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Final Fantasy....

'파이널 판타지'는 본디 게임에서 출발했다. 스퀘어라는 일본 굴지의 게임사의 작품이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었고 여기에 욕심을 낸 스퀘어가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을 걸고 풀 3D영화를 만들었다가 흥행에 참패한것이 바로 지금 소개하고 있는 2001년판 '파이널 판타지'다. 참고로 파이널 판타지의 흥행 실패이후 스퀘어는 자체적으로 영화를 만들지 않을 것이며 3D기술만을 다른 영화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었다.(그만큼 참패했다.) 영화 자체의 빈약한 구조 덕에... 환상적인.. 사실 기존의 3D 영화의 경우 인간이 주인공인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는 아직까지 인간의 피부를 표현하는데 3D 기술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는 그런 우려의 상당부분을 불식시키는 놀라운 그래픽을 보..

N* Culture/Movie 2005. 5. 8. 23:33

머리 아픈 SF는 싫다. Galaxy Quest~

SF하면 나름의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자세한 설정이 있어야 영화를 보는 이에게 좀더 현실적인 영화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뭐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사실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는 장르가 바로 SF다. 과학적 허구.. 그것이 SF니까 말이다. 자.. 그렇지만 가끔은 전혀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는 무늬만 SF인 영화들도 있다. 바로 이 영화 '갤럭시 퀘스트'가 그러한 영화다. 제목부터 뻔하지 않나. 은하 탐험이라. 영화는 터미안과 세리스와의 싸움안에 TV시리즈 갤럭시 퀘스트 멤버들이 끼어들면서 이뤄지는 모험 이야기이다. 사실 주인공들은 TV시리즈 '갤럭시 퀘스트'의 배우들이다. 사령관, 부관, 박사, 조종사 등..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들에게 자신들을 도와달..

N* Culture/Movie 2005. 5. 8. 23:32

이걸 코미디라고 해야하나..-_-;; 킬러들의 수다

'킬러들의 수다'.. 뭐랄까 딱 꼬집기 힘든 영화다. 이 영화에서 보이는 킬러의 모습은 레옹에서의 비장함도 잔인함도 없이 말 그대로 킬러일뿐이다. 의뢰자의 의뢰에 그 사람을 죽여주는... 영화는 원빈의 나레이션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4명의 킬러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를 주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나운서를 보기 위해 뉴스를 보는 4인의 킬러들이나 킬러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유리창을 부숴놓고 보안회사 직원한테 문열어 달라고 부탁하는 검사, 죽여야 하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킬러의 풋풋한 사랑이나 선생님을 죽여달라는 고교생 등 한국식 킬러를 그려보고 싶었던 걸까? 출연진은 나름대로 호화캐스팅인데 이름에 비해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불명예를 달고 다니는 신현준, JSA이후 이영화 저영화 몸값 폭발중인 신..

N* Culture/Movie 2005. 5. 8. 23:31

20년을 기다렸다... E.T.

스티븐 스필버그 만큼 외계인에게 우호적인 영화감독이 있을까? 'E.T.'라는 영화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난 먼저 그것을 묻고 싶다.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하는 존재인 그들을 영화에서는 언제부턴가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봐왔다. 외계인을 주로 공산주의에 빗대 표현했던 초기의 헐리웃 작품부터 외계인의 이미지는 늘 지구를 호시탐탐 노리며 파괴적이고 잔인하고 징그러운 한마디로 다가가고 싶지 않은 존재로 그려지기 일수였다. 에일리언이 그랬고 프레데터가 그랬으며 기타 등등 외계인 나부랭이도 다 그랬다. 그러던 것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다는 스필버그의 손으로 새롭게 창조되었는데 스필버그는 E.T. 이전에도 '미지와의 조우'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외계인에 대한 그의 우정어린 눈길을 영화..

N* Culture/Movie 2005. 5. 8. 23:30

왠지 다른 영웅... Batman & Robin

본디 '배트맨'은 그 출신성분이 타 영웅들과는 조금 다르다. 보통의 영웅들은 수퍼맨이나 엑스맨처럼 특이하게 태어나거나 스파이더맨이나 헐크처럼 사고로 그렇게 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배트맨은 좀 다르다. 그는 특이한 출생이나 사고에 의해 특별한 능력을 받은 경우가 아니다. 다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바탕으로 사회사업이나 유하게 하다가 그 돈으로 이것저것 장비를 마련 까만 고무옷 입고 특이한 차 타고 악당들과 싸우는 게다. 배트맨처럼 시리즈의 변화가 큰 작품도 없는 편인데 처음 배트맨은 원작의 어두운 설정을 모두 차용한 무지무지 어둡고 어려운 액션영화였다. 그러던 것이 감독이 계속 바뀌며 점점 흥행작이 되려고 하더니 급기야 초특급 스타를 몽땅 기용한 배트맨과 로빈까지 온것이다. 배트맨과 로빈의 출연진..

N* Culture/Movie 2005. 5. 8. 23:30

누가 이 영화를 욕하는가.. Surprise!!!!

요즘 국산영화라고 하면 모두가 대박을 터트렸거나 아니면 대박을 터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출발하는것 같다. 제작하는 사람이나 보는 우리나... 이 영화 '서프라이즈'도 고만고만한 멜로에 코믹을 적절히 섞어서 흥행코드를 성립시키려고 한거 같은데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던 듯... 이 영화는 신하균, 이요원, 김민희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친구의 남자친구를 뺐는다는 다소 위험한 문제를 코믹하게 풀어간다. 이외에도 김학철이나 공형진, 공효진(네멋대로 해라 이후 요즘 눈에 들어온 배우)등의 연기도 볼만하다. 이요원과 김민희는 절친한 정말로 절친한 친구사이. 그런데 해외에 살고 있는 김민희의 남자친구가 국내에 들어온다는 설정으로 이야기는 출발한다. 어머니가 하와이 원주민이라는 이유로 김민희의 남자친구는 장래 장..

N* Culture/Movie 2005. 5. 8. 23:29

때론 가슴아픈 영화를 찾아보자... I Am Sam

많은 영화가 우리 앞에서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면.. 우린 보통 재밌는 영화, 멋진 영화, 사랑스런 영화들을 찾아본다. 감동이라는 이름을 담고 있는 슬픈 영화는 왠지 선뜻 손이 가지 않는것은 아마도 우리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애써 슬퍼지고 싶지 않은 정서때문은 아닐까? 이 영화 'I Am Sam'은 보고 나면 애잔해지는 영화이다. 물론 영화의 결말 때문은 아니다. 헐리웃 영화답게 최대한 협의 가능한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결말을 보여준다. 숀 펜과 미쉘 파이퍼 주연의 이 영화는.. 샘이라는 이름을 가진 정신지체 장애인의 이야기이다. 샘은 7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체 살아가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스타벅스에서 일도 하면서... 그런 그에게 갑자기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엄마는 샘에게 아이를 버리듯 맡기..

N* Culture/Movie 2005. 5. 8. 23:28

한국의 성우가 너무 맘에 들었던.. Winnie the Pooh.. Most Grand Adventure

'푸와 그의 친구들'... 이 녀석들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돈을 긁어드릴 디즈니의 중요한 상품중에 하나다. 천으로 만든 몸에 생명을 지니고 있는 이 녀석들은 숲에서 모여 살고 있다. 곰돌이 푸, 아기 돼지 피글렛, 호랑이 티거, 토끼, 당나귀 이오르. 별로 단란해보이지 않는 이 녀석들은 숲밖의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과 함께 커다란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기자기한 모험만 하고 있었다. 이 작품도 이와 마찬가지. 제목은 엄청나지만 잘 들여다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다. 이 작품의 배경은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는 시점이다. 학교(School)를 간 크리스토퍼 로빈을 해골(Skull)에 납치됐다고 생각하는 이 귀여운 녀석들이 그 해골에서 로빈을 찾는게 목적인 여행이다. 화면은 온통 따스하고 예쁜 색감이다. 여름..

N* Culture/Movie 2005. 5. 8. 23:27

스타워즈 이야기는 아직도 계속된다.. Starwars Episode II

'스타워즈'는 조지 루카스가 일본 영화 7인의 사무라이를 본후 감흥을 받아서 서양의 중세 기사 이야기를 우주적으로 확대 해석한 작품이다. 영화를 끌고 나가는 제다이라는 이름의 경우 우리가 사용하는 '세기'의 일본식 발음에서 따왔다고 한다. 아무튼 스타워즈는 엄청난 마니아를 달고 다니는 특이한 SF가 되었고 요즘도 미국에서는 개봉시 극장에 다스베이더나 제국군 병사의 코스츔을 하고 나타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선 자국에서 만큼 절대적인 지지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개봉때마다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번 에피소드2에 대해선 말들이 많은데 별로라는 평부터 볼만했다는 동정표 등 다양한 반응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의 시리즈는 초기에 보여줬던 스타워즈 4, 5, 6이전의 초기 이야기를 다..

N* Culture/Movie 2005. 5. 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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