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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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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10] 르 레브(LE REVE)쇼와 라스베이거스의 쇼 이야기...

    2010.01.20 by 라디오키즈

  • 루머로 추측하는 아이폰 4G... 4세대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2010.01.20 by 라디오키즈

  • 흡사 게임기 같아 보여도 소리는 진국...?! 선없는 디지털 기타 Misa...

    2010.01.19 by 라디오키즈

  • [블로거 간담회] 한국에 강림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MOTOROI)를 만나다

    2010.01.19 by 라디오키즈

  • 아프리카, 차별과 난민, 그리고 외계인... 디스트릭트 9(District 9)

    2010.01.19 by 라디오키즈

  • 970g, 17.6mm 모처럼 끌리는 초슬림 노트북. LG전자 Xnote X300

    2010.01.18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길었던 뒷북 후기의 마무리... CES 2010의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0.01.18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드로이드로 천하 통일...!! 모토로라(Motorola)

    2010.01.18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빌립부터 기아자동차, 아이리버까지... 내가 만난 한국 부스들

    2010.01.15 by 라디오키즈

  • [오즈옴니아 리뷰] 스마트폰 불모지 LGT를 깨우다... OZ 옴니아 SPH-M7350

    2010.01.15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메이저는 아니어도 우리만의 색을... 기타 일본 부스편...

    2010.01.15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e북부터 PS3까지... 또다른 올라운드 플레이어... 소니

    2010.01.14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카 인포테인먼트로 자동차에도 손을 뻗친...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투어

    2010.01.14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CES는 달랐다...

    2010.01.14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3D는 내 운명, 3D에 목숨을 건 그들...

    2010.01.13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최대 부스, 많은 제품들. 올라운드 플레이... 삼성전자 부스 투어

    2010.01.13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소비자가 진정 원하고 꿈꾸는 전자제품은...? by 하이얼

    2010.01.13 by 라디오키즈

  • 2010년 통신대전 속에서 KT를 움직일 강력한 동력, FMC...!!

    2010.01.12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모든 디지털 기기에 인텔을~ 폴 오텔리니의 기조연설과 부스 투어

    2010.01.12 by 라디오키즈

  • [CES 2010] 라스베이거스를 빨갛게 물들여간 파티의 밤...

    2010.01.10 by 라디오키즈

[CES 2010] 르 레브(LE REVE)쇼와 라스베이거스의 쇼 이야기...

윈(Wynn)과 앙코르(Encore) 호텔에는 재미난 소문이 붙어 다니는 모양이다. 한 조직의 보스가 부인에게 생일 선물로 윈 호텔을 선물했더니 그의 부인이 다시 남편인 보스에게 앙코르 호텔을 선물했다는 이야기. 좀 더 조사해보니 스티브 윈(Steve Wynn)이라는 카지노 거물이 윈부터 연달아 지은 거라니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닌 듯 하지만... 한쌍처럼 꼭 닮은 모습이나 내부까지 한몸처럼 연결된 건 이 두 호텔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음을 말하고 있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경험한 쇼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라스베이거스를 떠나기 전날 이 두 호텔 중 윈 호텔에 있는 윈 씨어터에서 라스베이거스를 두고두고 추억할 수 만한 멋진 쇼를 보고 왔다. 근처의 다른 호텔의 쇼도 보고 왔고.....

N* Life/Travel 2010. 1. 20. 14:00

루머로 추측하는 아이폰 4G... 4세대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애플만큼 신제품에 대한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업체도 많지 않을 것이다. 뭔가 소문이 제기되어도 워낙 애플이 철저하게 관련 소식을 은폐하는 바람에 소위 애플의 팬들이 알아서 소문을 키우고 추측으로 살을 붙여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이 내용이 다시 인터넷을 돌면서 규모를 키우는 탓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폰 4G 소문... 그렇게 1월 27일 애플의 전격적인 발표가 있을거라는 애플의 타블렛PC 아이슬레이트(iSlate)도 그렇고 아이폰 3GS의 후속이 될거라는 아이폰 4G(iPhone 4G)에 대한 소문도 그렇게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데... 아이폰 4G에 대한 여러 소문을 집대성한 이미지를 한장 발견했다. 클릭하면 대형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이미지는 다음 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추측..

N* Tech/Device 2010. 1. 20. 08:30

흡사 게임기 같아 보여도 소리는 진국...?! 선없는 디지털 기타 Misa...

처음 선이 없는 디지털 기타란 소개를 봤을때는 XBOX 360 등 게임기의 기타형 컨트롤러랑 닮았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새하얀 실루엣의 기타 전면에 붙어있는 커다란 화면. 자세히 사진을 봐도 어디에도 스트링이 보이지 않는다. 이쯤되면 게임 컨트롤러 생각이 간절하지만 제대로 소리까지 나는 제대로 된 선이 없는 기타다. 호주의 제조사 Misa Digital이 개발한 이 디지털 기타는 스트링을 퉁기는 대신 커다란 터치패드 등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하는 것으로 소리를 들려준다. 전문 기타 리스트가 보기에는 아직은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거침없이 세를 넓혀가는 터치 기술이 이제 우리가 쓰는 악기들로까지 빠르게 옮겨가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잠시 해보게 하는 녀석이다. 한편 리눅스 OS로 돌아간다는 걸..

N* Culture/Design 2010. 1. 19. 20:00

[블로거 간담회] 한국에 강림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MOTOROI)를 만나다

지난 밤 신라호텔에서는 낮에 있었던 기자 간담회에 이은 모토로이의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국내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토로이가 본격적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XT720이라는 모델명으로 알려져왔던 모토로이(MOTOROI)는 모토로라가 내놓는 오랜만의 스마트폰이자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 기대와는 달리 북미 시장의 드로이드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진 않았다. 높은 기계적 완성도... 우선 외형은 우리식의 둥글둥글함보다는 미국식의 거친듯 떨어지는 직선 위주의 구성과 그걸 마무리하는 라운딩의 미묘함으로 한국과 미국의 디자인 차이를 느끼게 했다. 아니 어쩌면 이런 차이는 미국과 한국이 아닌 모토로라와 비 모토로라와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다. 사양면에서도..

N* Tech/Device 2010. 1. 19. 14:00

아프리카, 차별과 난민, 그리고 외계인... 디스트릭트 9(District 9)

2009년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SF 영화 중 하나로 꼽혔던 디스트릭트 9(District 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근처에 있는 9구역(District 9)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는 외계인과 인간의 불편한 공존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다뤄 높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피터 잭슨의 극비 프로젝트란 다분히 마케팅 냄새가 풍기는 포장을 덧대고 있었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이미 지지난해부터 높았었고 영화를 본 후의 느낌은 그 기대에 큰 어긋남은 없었던 것 같다. 줄거리는...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외계인들의 우주선. 남아공에 불시착한 그들은 무려 28년 동안이나 인간들의 통제하에 놓여 9구역이란 곳에 머물게 된다. 낯선 환경에 놓인 그들을 관리하기 위해 외계인 관리국 MNU가 생기고 ..

N* Culture/Movie 2010. 1. 19. 09:00

970g, 17.6mm 모처럼 끌리는 초슬림 노트북. LG전자 Xnote X300

현재 내게는 집에서 쓰는 개인용 노트북이 없다. 업무용으로 회사 노트북을 쓰고는 있지만 집안에서 이용하는 녀석은 없다는 얘긴데... 그간 몇 대 손을 거쳐간 녀석들은 있지만 안착까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개인적인 취향이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좀 더 가벼웠으면 또 사양도 괜찮았으면 하다 보니 마땅한 녀석을 찾지 못한 것이다.그러던 중 2010년 벽두에 등장한 눈길을 끄는 초슬림 노트북 하나. 이 정도면 개인용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LG전자가 발표한 Xnote X300이다. 이 녀석은 고작 17.5mm에 불과한 초슬림 바디에 97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으로 일부 기능을 별도의 젠더로 뽑아내 무게를 줄였다고는 해도 11.6인치의 앙증맞은 화면까지 온전히 내 취향이다. ..

N* Tech/Device 2010. 1. 18. 20:00

[CES 2010] 길었던 뒷북 후기의 마무리... CES 2010의 트렌드를 정리하며...

정말 분주히 달렸다. 한 전시회를 참관한 후 이렇게 많은 글을 쏟아낸 적이 없으니... 거기에 주로 부스 투어 등으로 이뤄진 이 글들 외에도 라스베이거스 호텔 투어나 그곳에서 보고왔던 화려한 쇼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적지도 못했다. 다만 이 글들은 상대적으로 시기를 타는 글이 아니라 나름 여유를 가지고 있는데...-_- 그렇게 말하기엔 나머지 부스 관련글도 CES 후 한참 뒷북 포스팅이긴 했지만...ㅎ 아무튼 출발한다는 글 외에도 현재까지 14개의 글이 올라갔고 못해도 두개의 글을 더 올라갈 듯 하니 16개 정도의 글이 이 블로그에 남을 것 같다. 자유 여행처럼 가볍게 다녀왔지만 책임감은 더 무거운 느낌이었달까? 각설하고 이번 CES 2010을 반추하며 정리해본 트렌드를 늘어놓아볼까 한다. - 입체 화면..

N* Tech/Device 2010. 1. 18. 14:00

[CES 2010] 드로이드로 천하 통일...!! 모토로라(Motorola)

레이저의 흥행 대박, 그러나 단일모델로 전세계에서 수천만대를 팔았던 좋았던 시절후 줄줄이 이어진 악재는 세계 2위 휴대전화 제조사 모토로라를 나락으로 끌어 내렸다. 기업 분할과 파산 이야기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시절까지 온전히 그들의 역사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했던가. 과거 화려했던, 제왕을 꿈꾸던 모토로라는 허망한 말로대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라는 희망의 빛... 뿌리채 흔들리던 모토로라가 꺼내는 카드는 어쩌면 다소 의외의 것이었다. 일반 피쳐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던 그들이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짜릿한 흥행을 거두고 있으니 말이다. 극한의 위기상황에서 모토로라가 선택한 전략이 그들에게 두번째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것...

N* Tech/Device 2010. 1. 18. 09:00

[CES 2010] 빌립부터 기아자동차, 아이리버까지... 내가 만난 한국 부스들

올 CES 부스를 돌면서 만난 국내 부스. 사실 그리 많지 않았다. 코트라를 중심으로 노스홀에 모였다는 부스들은 돌아보지도 못했고(-_- 왜 못찾았지?) 그곳을 제하고 나니 내가 만난 부스들은 LG전자나 삼성전자같은 대형 부스. 아니면 사우스홀과 노스홀에 자리했던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던 몇개 부스 뿐이었으니... 안드로이드로 간다... 빌립(Viliv) 사우스홀에 자리잡았던 빌립의 부스에는 특유의 모바일 PC를 중심으로한 여러 모델을 전시했다. S7이나 S5 등 기존 제품 뿐 아니라 윈도우 7을 내장한 N5나 S10, HD5, P3와 같은 다양한 신모델도 함께 전시한 것이다. 사진 속 모델은 N5로 아톰 Z520(1.33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윈도우 7 스타터 버전이나 홈 프리미엄 버전으로..

N* Tech/Device 2010. 1. 15. 20:00

[오즈옴니아 리뷰] 스마트폰 불모지 LGT를 깨우다... OZ 옴니아 SPH-M7350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2009년 스마트폰 시장 불타오르다... 지난 2009년말 국내엔 과거 유래없는 스마트폰 전쟁이 불붙었다. KT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옴니아 진영이 정면으로 맞붙으며 그간 소원했던 스마트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순식간에 끌어올린 것이다. 사실 그간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위치는 얼리어답터를 비롯한 일부 계층의 전유물처럼 받아드려진 면이 없지 않았다. 그나마 T*옴니아가 17만대 정도 팔리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만족하는 정도였으니 대중과 교감했다고까지 평가하긴 어려웠는데 그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인 용트림을 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렇게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SKT와 KT의 싸움에서 LGT는 한발짝 물러서..

N* Tech/Device 2010. 1. 15. 14:00

[CES 2010] 메이저는 아니어도 우리만의 색을... 기타 일본 부스편...

메이저급 일본 업체의 부스였던 소니(Sony)나 파나소닉(Panasonic) 등을 제외하고 어쩌다보니 군소랄 수 있는 업체들의 부스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니 군소라고 표현하기엔 미안하게 큰 부스를 갖춘 이들도 있었지만 내게 느껴지는 파급력이 작았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길... 디스플레이의 대가... 샤프(Sharp) LCD 등의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시도해온 샤프가 올해도 새로운 기술에 방점을 찍어 고객을 맞았다. 샤프 역시 3D TV나 인터넷 연동 TV 등의 모델을 출품하긴 했지만 그보다 전면에 내세운 건 빨, 녹, 파의 3원색으로 채워진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로운 색을 더하자는 독특한 것. 샤프가 선택한 색은 '노랑'이다. Hello Yellow라는 타이틀 아래 소개한 새로운 디스플레이들이 그..

N* Tech/Device 2010. 1. 15. 09:00

[CES 2010] e북부터 PS3까지... 또다른 올라운드 플레이어... 소니

LG전자나 삼성전자 같은 국내 메이저 업체들은 특정 분야에 올인하지 않는 스타일답게 아니 그보다는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한쪽에 쏠리지 않는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일본 업체중 비슷한 면모를 보인게 바로 소니(Sony)였다. e북 시장을 향한 걸음... e북 시장의 성공을 견인한 건 분명 아마존이다. 하지만 소니도 오랜동안 e북 시장에 공을 들여왔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e북 시장의 성공을 바라보고 무거운 걸음을 내딛어왔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듣보잡에 가까운 아마존에서 왕좌를 내준체 e북 시장에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상황. 올 CES에서도 부스 한켠에 많은 e북을 진열하고 있었고 그런 소니 e북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도 뜨거웠지만 어쩌면 이런 관심은 아마존의 킨들과..

N* Tech/Device 2010. 1. 14. 20:00

[CES 2010] 카 인포테인먼트로 자동차에도 손을 뻗친...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투어

인텔이 모든 디지털 기기의 심장으로 자신들의 칩을 꽂아넣겠다는 생각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다양한 제품에 자신들의 운영체제를 투입하고 싶어하는 듯 하다. 2010/01/12 - [CES 2010] 모든 디지털 기기에 인텔을~ 오텔리니의 기조연설과 부스 투어 이번 CES를 통해 기존의 PC 제품군 외에도 윈도우 임베디드(Windows Embeded)를 기반으로 자동차 시장까지 노리며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엿으니 말이다. 주력은 역시나 윈도우 7, 윈도우폰...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의 중심에는 역시나 윈도우 7 등 그들의 주력 소프트웨어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윈도우 비스타의 흥행 실패와 대비되는 썩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윈도우 7의 홍보에는 멀티 터치 등 새로 추가된 기술의 시연과 ..

N* Tech/Device 2010. 1. 14. 14:00

[CES 2010] CES는 달랐다...

CES 2010에 무사히 다녀왔다. 시차 적응의 압박도 없었던 걸 보면 은근 글로벌 타입의 생체 시계를 갖은 듯.-_-;; 각설하고 이번 CES는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해 전세계인의 관심을 이끌어냈지만 그런 가치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몇가지 국내 전시회와 다르다고 느꼈던 점을 얘기해볼까 한다. 블로거라도 대접해 준다. 올 CES에선 블로거에게도 기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레스룸 등의 혜택 못지 않은 지원이 제공됐다. 블로거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블로거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다른 블로거들과 인맥을 맺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고 저렴한 것이긴 했지만 공짜 식사도 제공됐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끔 클레임을 걸어오는 곳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부스, 특히 대형 부스일수록..

N* Tech/Device 2010. 1. 14. 09:00

[CES 2010] 3D는 내 운명, 3D에 목숨을 건 그들...

올 CES의 트렌드가 3D였다는 건 두말하면 입아픈 얘기지만 그저 트렌드를 쫓는 정도로 힘조절을 하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올인이라해도 좋을만큼 공을 들이는 업체들도 눈에 띄었다. LG전자나 삼성전자 같은 국내 업체들도 힘을 쏟았지만 더 매진하는 모습을 보인 업체가 있다는 얘기인데... 이번엔 3D와 관련해 눈길을 끈 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리의 3D 세계로 오라... 파나소닉(Panasonic) Step into our 3D world라는 타이틀로 참관객을 붙잡은 파나소닉은 작지않은 부스의 대부분을 3D 관련 제품으로 꾸며 3D를 잠시의 트렌드가 아닌 확고한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3D 동영상을 만들 두개의 렌즈를 채용한 3D 카메라를 소개하는가 하면 만들어진 3D..

N* Tech/Device 2010. 1. 13. 20:00

[CES 2010] 최대 부스, 많은 제품들. 올라운드 플레이... 삼성전자 부스 투어

올 CES에서 국내 업체들의 부스는 중국 등에 비하면 숫적으로는 밀렸지만 단일 부스의 크기 만으로는 최고 수준이었는데 바로 삼성전자의 부스가 그랬다. 부스가 넓은 것 뿐 아니라 LED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주력 모델 외에도 정말이지 다양한 부분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다. 최근 한가족이 된 카메라 NX까지... 실로 하드웨어 측면에선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LED TV를 필두로한 디스플레이... 지난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선보였던 얇은 엣지 방식의 LED TV 출시로 승기를 잡았던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더 개선되 화질들을 내세운 LED TV를 내놨다. 하지만 LED TV의 화질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선터라 화질을 통한 경쟁은 쉽지 않아 보이기도 했다. 작년에만 ..

N* Tech/Device 2010. 1. 13. 14:00

[CES 2010] 소비자가 진정 원하고 꿈꾸는 전자제품은...? by 하이얼

경기 침체 여파로 CES의 참관객이 예년보다 적어졌다지만 그래도 주요 전시관에는 구름떼같은 사람들이 몰려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에 호감을 표하거나 아쉬움을 보이곤 했다. 늘 소비자의 니즈에 한발 앞서 제품을 내놔야 하는 제조사들에겐 이런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할터. 여기 CES에서 긴급(?) 입수한 소비자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돈도 안받고 전달할까 한다. ^^;; 뭔가 대단한 도입이지만 실상은 중국 가전업체 대표격으로 참여한 하이얼의 작은 이벤트에 관한 얘기다. CES 기간중 하이얼이 부스 한쪽 벽에 참관객들이 바라고 꿈꾸는 전자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나 의견을 써서 붙이는 Hello my idea is로 의견을 모아낸 것. 이런 제품 어때? 고객들의 아이디어....

N* Tech/Device 2010. 1. 13. 08:30

2010년 통신대전 속에서 KT를 움직일 강력한 동력, FMC...!!

아직까지 이통시장을 좌우하는 건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 중인 SKT지만 최근 시장과 대중의 관심은 2위 사업자 KT로 더 쏠려 있는 듯 하다. 유선 시장에서는 1위지만 무선 시장에서 오랜동안 2위에 머물던 KTF와 합병을 추진하며 유무선 시장에서의 통합 1위를 향해 달리는 그들의 움직임이 전에 없이 활발할 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 통신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출발은 올레~ KT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던 건 KTF와의 합병 즈음부터 대중에게 다가선 광고에서 부터였다. 최상의 감탄사라는 올레(Olleh)~. 하지만 그리 친숙하지 않았던 이 단어를 뭔가 투박한 애니메이션 안에 포장해 반복적으로 노출시킨 KT의 전략은 시장에..

N* Tech/Device 2010. 1. 12. 19:00

[CES 2010] 모든 디지털 기기에 인텔을~ 폴 오텔리니의 기조연설과 부스 투어

이번 CES에서 유일하게 챙겨들은 기조연설은 폴 오텔리니의 것이었다. 인텔의 CEO이자 디지털 트렌드의 한편에 서있는 그가 말하는 우리의 변화될 삶의 모습. 그 이야기와 함께 푸른색으로 물들었던 인텔의 부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한다. 오텔리니의 기조연설... 인텔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프로세서의 진화는 그동안 성능은 5,000배 향상됐고 가격은 10만배나 저렴해질 정도로 다른 어떤 제품군의 진화나 향상을 앞서는 무시무시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렇게 메인 프레임에서 PC로 또 그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 방향이 3D라고 오텔리니는 말했다. 그동안이 HD의 시대였다면 이젠 3D라는 환경으로 진화해갈 것이라는 점을 오텔리니는 강조한 것인데 3D = 가전 특히 TV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이들에..

N* Tech/Device 2010. 1. 12. 14:00

[CES 2010] 라스베이거스를 빨갛게 물들여간 파티의 밤...

내게 미국식 스탠딩 파티는 낯섬 그 자체다.-_-;; 파티 문화와 친하지도 않고 전혀 파티 피플이라고 할 수 없는 스타일인지라 스탠딩 파티에 참석해 본적도 많지 않았고 그저 미드 등에서 엿보는 미국식 사교 문화의 전형 정도로만 생각해왔던 것... 그런 내게 우연찮게 본토의 스탠딩 파티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지난 1월 6일 CES 첫날 밤 LG전자와 스프린트가 준비한 휴대전화 론칭 파티라는 곳에 초대를 받게된 것이다.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찾은 곳은 숙소에서 얼마간 떨어져 있던 팜스플레이스. 그곳 59층 펜트하우스가 이번 파티의 장소였다. 미국식 스탠팅 파티에 서다... 펜트하우스답게 환상적인 야경을 보이던 그곳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파티 피플들이 이것이 미국식 스탠딩 파티..

N* Life/Travel 2010. 1. 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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