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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가 준비한 영화 업의 업하우스, 호스트 by 칼 프레드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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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해외여행 가실 때 에어비앤비(airbnb) 많이 이용하시던데 저는 외국으로 여행 가는 빈도가 낮아서인지 아직 이용해 본 적은 없는데요. 일반적인 호텔이나 리조트 대신 현지인의 집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는 건 알지만, 간혹 이상한 집주인을 만나거나 몰카 범죄의 대상이 되는 등 수많은 집이 영업 중인 만큼 사건사고도 많더라고요.
칼 프레드릭슨 할아버지를 만날 순 없지만, 떠오를 수 있는(?) 집
아무튼 그런 에어비앤비에는 컬쳐 아이콘이라는 말 그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아이코닉한 숙소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매력적인 숙소들이지만, 특히 끌리는 숙소가 하나 나왔더라고요. 무려 호스트가 칼 프레드릭슨(Carl Fredricksen)인 이 집은 공중에 떠 있습니다. 영화 속 그대로의 모습으로요.ㅎ








미국 뉴멕시코 애비퀴우에 있다는 8,000개 넘는 풍선이 달린 이 집은 아마 잘 알고 계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업(UP) 속의 업 하우스입니다. 영화 개봉 15주년을 기념해 준비했다는 칼과 엘리 부부의 이 집은 영화 속 풍경을 충실히 재연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끌릴 곳.








최대 4명까지 묵을 수 있고 침대 2개가 있는 침실 1개, 욕실 1개로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저곳에서 머물기 위해 기꺼이 에어비앤비에 로그인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예약 요청은 5월 13일 오후 11시 59분(태평양 표준시)에 마감된다니 혹 미국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늦기 전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Drift off in the Up house
www.airbn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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