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으로 블로그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제부터는 Tistory 시대입니다. 혹 제 블로그를 링크로 걸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존의 주소를 http://its.tistory.com으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Allblog 어워드를 통해 RSS 주소를 등록해주신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요. 안타깝게도 Allblog에는 이전 계정 주소로 RSS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_-;; 혹시 Allblog 어워드를 통해 제 블로그의 RSS 주소를 추가하셨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http://feeds.feedburner.com/radiokidz로 재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포스트를 계속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전을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N* Kidz/Etc. 2006. 7. 24. 22:00

지난달 그러니까 6월 24일... 300,000 Hit's을 찍은지 20여일만에 새롭게 100,000 카운트를 찍었다. 400,000 Hit's를 찍은 건 어제 즉 7월 13일. 어제도 목표숫자(?)에 닿는 순간 바로 스크린샷을 찍어두고 싶었지만 업무를 보다가 또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어쨋든 한달이 안되는 기간 중 100,000 카운트는 대략 일일 5,000은 찍은 듯 하다. 블로그의 카운터를 AJAX로 돌린 이후 실시간으로 딸깍딸깍 올라가는 카운터 숫자에 미묘한 떨림까지 느끼는 요즘이다. (집착인가..-_-) 일 방문자수는 아직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증가세이고 리퍼러 로그를 보고 있으면 재방문이나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리퍼러 순위에서 수..

N* Kidz/Etc. 2006. 7. 14. 10:27

어느새 29이라는 나이를 먹어버렸다. 역시 시간은 빠른 건가... 이제 30이 코 앞이다. 나두 30이 되면 프렌즈의 레이첼처럼... -_- 펑펑 울어야 하나? 아니면 조이처럼 신을 원망해야 하나... 어차피 자연스럽게 먹어가는 나이. 보내는 시간만큼 무언가를 얻는다면 그나마 행복한게 아닐런지... 그나마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생일 축하 이메일(그래봐야 DM..)과 빼꼼히 인사해주는 포털들(Daum과 드림위즈 뿐...) 덕분에 생일임을 실감하고 있다. 그간 잘 지냈는가? 자네 벌써 29이라네... 29만큼 생각하고 29만큼 행동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 마지않는다네.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게나~~ To 나에게

N* Kidz 2006. 7. 11. 11:44

오늘은 7월 1일. 어느새 2006년도 절반을 훌쩍 넘겼다. 지난 달 부터 뒤늦게 시작한 월말 통계를 이번에도 정리해보려 한다. 내 블로그의 6월을 한마디로 얘기한다면...-_- 더위와 함께 식어가고 있는 포스팅 열정이라고 할까. 덕분에 5월에 비해 포스팅한 숫자도 약간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방문자는 꾸준히 늘었으니 그나마 다행. 다만 최근 방문자를 이겨내지 못하고 종종 트래픽 초과 메시지를 내놓는 걸로 보아 빨리 Tistory로 넘어가야 할까보다. 사실 지금도 Tistory로 이전에 대해 고민은 계속하고 있다. Tistory가 아직 베타 중이고 몇가지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기에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트래픽과 저장공간의 무한 제공은 심각하게 나를 흔들고 있다. 자... 이전을 하게되면 그..

N* Kidz/Etc. 2006. 7. 1. 12:33

최근 심하게 갈등하다가 결국 질러 버렸다. 이미 국내에 발매한지 한참이나 지나버린 휴대용 게임기... 'PSP'. 덕분에 새로운 제품이 아닌 중고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한 것 같다. 딸랑 1G 메모리스틱 한개만 있는 상태로 구입해서 국전에 가서 케이스를 입혀줬다. 그러다 발견한 미묘한... 무엇... 두번째 사진 덕분에... 함께 갔던 동료 직원이 광분하더라. 난 뭐... 무념무상? 아무튼 옷도 잘 입혀줬겠다 하나씩 배우고 익혀가면서 잘 놀아줘야 겠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는데 뒤늦게 손에 쥔 PSP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일이 없도록 단도리해야 할 듯... 동료직원에게 LUMINES를 빌려와서 일단 구경해보고 있는데 게임도 게임이지만 음악이 예술이다. 꺄~~~ Mondo Grosso의 S..

N* Kidz 2006. 6. 26. 23:55

200,000 Hit's로 부터 1달 만에 100,000 Hit's를 더하게 됐다. 돌아보니 200,000 Hit's는 지난 5월 24일... 스스로도 검색해 보고 알았을 정도이니 블로그에 꼼꼼히 기록을 남겨두면 이런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듯하다. 방문자 히트가 늘어갈수록 싱글벙글하게 되는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한 블로거이려나... 사실 300,000 Hit's를 기록하는 순간에 맞춰서 캡쳐를 해두고 싶었지만 모임이 있어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 버렸기에 제대로 찍어두지는 못했다. 최근 방문자 증가세가 조금 더 높아지면서 예상보다 빨리 300,000에 도달한 것 같다. 리퍼러 순위를 살펴보면 역시 Allblog와 Mediamob, Blogplus 등의 메타 블로그들이 강세다. 거의 순위에 변화가 ..

N* Kidz/Etc. 2006. 6. 25. 00:09

지난번에 miniMBC로 참여한 퀴즈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다. 두 시의 데이트의 경품으로 날아온 녀석인데... 이용안내가 특이해서 올려보기로 한다. 다소 흔들린 사진 때문에 제대로 이용안내 문구가 안보일 걸로 판단.. 옮겨 적는다. ㄱ. 본 상품권은 전국 OOOO 매장에서 원하시는 셔츠와 타이 한 세트로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ㄴ. 본 상품권을 사용하실 때는 반드시 OOOO 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하셔야 하니 이것이 귀찮으시면 그냥 휴지통에 버리시거나 주위 사람에게 선심쓰듯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ㄷ.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을 가지고 오시면 저희 판매사원들이 고객님께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아래의 사용기간 이전에 사용해 주세요. ㄹ. 본 상품권은 분실이나 훼손시 재발행되지 않으니 ..

N* Kidz 2006. 6. 23. 14:50

'귀하는 차단 되어서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서도 위와 같은 경고문구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지난 6월 16일. 태터툴즈 1.0.6 버전의 배포가 시작되자 잽싸게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현재 테스트 중인 EAS (EOLIN Anti-spam Service)라는 스팸 관련 플러그인을 실행시켰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네요. 스팸을 막아줄거라는 기대로 사용하긴 했는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스팸을 막아주는 지 몰랐다는게 문제였다고 할까요. EAS는 기본적으로 집단 지성에 기반하는 스팸 검출 시스템으로 스팸 댓글과 트랙백을 막아준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댓글을 남길 경우 '주소'를 남기지 않으면 스팸으로 인식해서 위와 같은 경고 문구를 출력한다고 하네요. 그나마 제가 발견한 것은 아니고 '..

N* Kidz/Etc. 2006. 6. 19. 10:26

그녀의 힘이 은근히 강하게 밀려옵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본 글 1위에 올랐네요. 지난 주말을 맞아 블로그를 약간 손보면서 가장 많이 본 글 순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J.Paker님의 Entry Hits 플러그인을 제 블로그에 적용한 건 제법 됐지만 그간 순위를 표시하지는 않아왔는데 막상 리스트를 올리고 보니 어떤 글이 얼마나 읽혔느냐를 살피는 것도 재미있네요.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6월 13일 오전 2시 기준) 1. 딱 내 스타일인 그녀.. 미스 부산하고 다리 좀 놔 주세요~~~!! 2006/05/24 (2511) 2. P2P 사이트 '프루나' 한건 했군요. 2006/05/17 (2349) 3. 첫눈.. 네이버에 내리나? - NHN, 첫눈 인수 추진...?! 2006..

N* Kidz 2006. 6. 13. 10:30

훈훈한 이벤트 당첨이네요. Korean Blog라는 곳을 알고 계신가요? 유명하진 않지만 꾸준히 서비스 중인 메타 블로그죠. 웹RSS 리더도 제공하고 있구요. 사실 저도 이전에 가입만 해두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곳이었는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군요. 당첨 사실을 알게 된 것도 극적인데요. 최근 방문을 안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살펴보니 리퍼러 로그에 찍혀 있더군요. Korean Blog를 통해서 들어온 분이...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해서 살짝쿵 리퍼러 로그를 눌러봤더니 기대하지 않았던 이벤트 당첨 소식이 나타나더군요. 이벤트 경품이 문화상품권 1장이니 물질적으로 본다면야 큰 선물이 아니지만... RSS 추천이벤트라는 이벤트의 형식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있네요. Korean Blog 측에서 직접..

N* Kidz 2006. 6. 7. 14:30

-_-; 제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분이 경험하셨던 에러중에 하나인 NULL 팝업... 댓글을 정상적으로 다 입력하고 Submit Comment를 클릭하면 Null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팝업이 떴던 건데요. 입력이 안됐나 보다 싶어 2, 3번 더 클릭하시는 경우가 있으셨죠. 사실 입력 자체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이런 에러 팝업이 뜨니까 재차 입력하셨던 거였고 덕분에 동일한 내용이 수차례 댓글로 남는 경우가 왕왕 있어 왔는데요. 조심스럽게..-_-;; 그 NULL 팝업을 잡은 것 같아 포스트까지 올려봅니다. 그다지 PHP등에 해박하지 않아서 직접 해결한건 아니고 우선 사용중인 플러그인 중에 NULL 에러를 일으키는 녀석이 있는게 아닌가 해서 한개씩 기능을 껐다가 켜보길 반복했는데요. 일단 엔트리 추천..

N* Kidz 2006. 6. 5. 10:15

새로운 달.. 6월이 열리면서 뜬금없이 지난 달의 통계를 내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1년 단위로 통계를 내거나 갑자기..-_- 뜬금없이 통계를 내곤 했는데 그것보다는 역시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놓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 그래서 준비한 5월 통계입니다. 자료 제공은 Google Analytics.. 분석은 라디오키즈입니다. (생뚱~) 언제나처럼 제 블로그 방문자 통계는 춤을 춥니다. 매일 같이 혹은 하루에도 몇 번씩 포스트를 올리시는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하루에 한개 혹은 며칠에 한번씩 포스트를 올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분들이 춤을 추는 건 당연한 거죠. 그건 신규 방문자의 비율만 봐도 분명해집니다. 재방문자가 대략 25% 선이며 신규 방문자가 과반인 75% 가까이 차지함으..

N* Kidz 2006. 6. 1. 15:15

-_-; 뭘 별 다른 건 없구요. 20만 히트 기념으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1주일이나 늦었군요..-_-;) 그런데 다 녹음을 하고 생각해보니... 이번 인사말은 뭐랄까 인사말이라기 보다는 배경으로 깐 음악에 대한 소개가 더 중심이 된 느낌이네요. 이번 배경음악은 Gontiti의 Country of the Wind라는 곡입니다. 설명으로 달았던 에피소드는 군 시절 이야기구요. 궁금하시면 한번 들어보실래요? 아.. 이 계정은 트래픽이 적은지라 안나올 수도 있다는 점 잊지말아주세요~

N* Kidz 2006. 5. 31. 18:26

^^; 얼마전에 블로진에 글이 개시된다고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오늘 낮에 블로진에서 또 전화를 받았습니다. 블로진에서 진행한 공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내용이었죠. B 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라는 공연인데요. 장르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뮤지컬? 연극? 아니면 그냥 열심히 춤만 추는 걸까요? 아무튼 제법 재미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동일한 공연 이벤트에 참석했던 블로진 회원들의 평이 좋았다는 것만 봐도..^^; 이 외에도 변성기라는 연극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일단은 B보이쪽이 더 재미날 것 같아 선뜻 참여했는데... 이벤트 당첨이라는 건 역시 기분 좋은 일이군요. 내일 저녁 공연인데 몇 주만에 서울에 올라오는 여동생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남매가 문화생활 좀 즐기겠네요....(그렇습니다...

N* Kidz 2006. 5. 26. 20:30

어제 오후에 드디어 제 블로그 카운트가 200,000 Hit를 넘어섰습니다. 10만 히트가 4월 12일이었으니 대략 40여일만에 2배가 된거군요. -_-; 자꾸 숫자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런 주변의 시선이 느껴질수록 숫자에 집착하게 되는군요. 사실 일정 부분 허수도 들어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말이죠. 누가 봐주는 사람도 없는데 자기 만족이라는 게 역시 무섭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1. 200,000이 되기까지.. 자.. 좀 더 세부적인 통계를 보여드릴께요. 우선 월 방문자가 꾸준히 늘어난 것이 눈에 띄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방문자가 늘어날 것 같지는 않고 곧 한계에 부딪치겠지만 아직은 성장세(?)라고 할까요.^^; 일 방문자의 경우 널뛰기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씩 춤을 추는 경..

N* Kidz 2006. 5. 25. 10:09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_-;; 그냥 저 문구 만으로 다 설명이 되지 않나요~ 얼마전 집근처에 오픈한 부페의 홍보문구입니다. 이것 외에는 그저 평범한 한끼가 얼마... 맛난 음식 대기...-_- 뭐 이런 뉘앙스의 문구가 줄줄이 흘러 갔었는데 퇴근길에 무심히 쳐다본 홍보용 전광판에 저런 문구가 지나가더군요. 살짝 노인 공경(?)의 의도도 담은 것일까요.(-_- 설마...) 과연 저 부페에 99세를 넘는 말 그대로 100세를 넘는 분들이 얼마나 찾게 되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있기는 할지...)

N* Kidz 2006. 5. 24. 10:01

여러분은 주말의 여가 시간이면 주로 뭘 하시나요? 출사 여행..? 영화감상..? 빨래 or 청소..? 아님 친구들 만나기..? 뭐 저도 그런 것들을 주로 하곤 하지만 이번 주엔 '게임 둘러보기'에 시간을 조금 보냈답니다. 말이 좋아 둘러보기지 그냥 새로 나온 게임이나 기존 게임을 설치해서 어떤 게임인지 살짝살짝 구경하는 건데요. 오픈 베타 등으로 막 모습을 드러낸 신작 게임이 주 타깃이 되지요.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성은 무엇인지 비주얼이나 사운드는 어떤지... 그런 것들을 둘러보는 목적이지요. 맘에 드는 게임이라면 조금은 더 제 하드에 생존하면서 종종 플레이하게 되지만 아니다 싶은 게임은..-_- 여지없이 지워지는 가차없는 절차라고 할까요. 뭐 상용 게임도 아니고 주로 오픈 베타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N* Kidz 2006. 5. 22. 00:48

아마 제가 제일 처음 '블로진'을 알게 됐을때는 블로진이 메타 블로그 형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정형화된 메타 블로그가 아니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메타 블로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그곳도 내 블로그를 알리는 채널로 써야겠다라는 야심찬 계획으로 접근했었는데.. 며칠 사이 이 서비스의 성격이 확 바뀌어 버렸더군요. Blog + Magazine = Blozine 이라는 이름을 최대한 살린 블로그 매거진으로요. 그것도 흔치않은 오프라인 잡지 형태로 말이죠. 물론 웹진도 병행하지만 오프라인 잡지로의 시도는 정말 신선하더군요. 아직 많은 분들께 알려지진 않은 것 같지만.. '민들레 영토'등에 비치되어 있어 민토에 가시면 읽으실 수 도 있고 여기 실려있는 글들이 맘에 드신다면 정기구..

N* Kidz 2006. 5. 20. 14:08

트래픽 초과를 알리는 제법 불친절한 영문..-_- 에러 메시지 오다가다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지만.. 요즘 트래픽 초과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일일 트래픽 제한이 2G입니다. 넉넉하진 않아도 부족했던 적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 트래픽 초과가 계속되고 있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건 기쁜 일이 분명한데 ㅠ_ㅠ 에러 메시지를 보여드리게 되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제가 입주해 있는 Korseve.net은 트래픽 초기화를 정오경에 합니다. 그래서 오전 10시를 전후해서 트래픽 초과가 시작되서 대개 12시에서 1시 사이에 초기화가 끝나고 다시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ㅠ_ㅠ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미지 파..

N* Kidz 2006. 5. 19. 12:57

-_-? 글쎄요. Google Analytics를 이용한 후 막상 실제 통계를 올려본 적은 없지요. 블로그 개시 1주년을 기념(?)해서 올린다는 핑계를 달고 한번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복잡하고 자세하게 다루려면 한참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만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 일단 한눈에 확인하시기에 어떠신가요? 1. 실무진 개요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 현황을 보면 제 블로그는 새로 들러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 모양입니다. 흠.. 그만큼 한번 찾으면 다시 찾을만한 내용이 부족한게 아닌가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그나마 얼마전까지는 재방문자가 30% 가까이는 됐었는데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요. 방문하신 분들이 거주하는 도시도 상위 10개중 9개가 국내이고 나머지 한곳은 중국의 베이징일만큼 국..

N* Kidz 2006. 5. 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