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모듈러 홈, IFA 2025서 선보인 AI 기반 차세대 주거공간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는 만큼 아니 삶의 모습을 다르게 만들어 가면서(?) 가전의 진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게 필요할까 싶었던 것들이 우리 삶 속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는 얘긴데요. 그런 가전 진화의 끝이 혹시 집일까요? 가전은 집 안에 채우는 전자제품 정도로 인식하는 게 아직까지의 흐름이지만, 가전 제조사들은 그런 개념을 바꾸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듈러 홈
LG전자가 집도 만든다? 지속가능한 집을 표방한 LG 스마트코티지
수십 년간 작동하고 있는 냉장고나 세탁기라는 이미지가 더해져서 그런지 백색가전이라 부르는 가전제품들은 새롭다기보다 변화가 적은 느낌인 적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요. 그런데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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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선보인 스마트코티지가 그랬고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선보인 스마트 모듈러 홈(Smart Modular Home)도 그런 가전의 또 다른 미래로 준비되고 있는 비전일 테니까요.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모듈러 홈은 AI 가전과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제품군, 이를 연결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빌트인으로 결합한 주거 솔루션이랄 수 있는데요. 올해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B2B 시장에 스마트 모듈러 홈을 상용화하는 게 삼성전자의 전략이라고 하더군요.


다양한 가전과 공조 시스템을 IoT 솔루션인 스마트싱스로 엮어 편리하게 관리하면서 집안의 온습도 등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형태가 될 텐데요.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면 알아서 조명을 켜고 커튼을 열고 로봇 청소기는 청소를 마치고 충전 스테이션으로 귀환합니다. 에어컨은 내가 좋아하는 온습도로 집안을 관리하고요. 극히 일부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사용자가 하나하나 신경 써야 했던 것들을 자동화하고 스마트하게 운용한다는 게 스마트 모듈러 홈의 핵심일 겁니다. 단순히 편리함 만이 아니라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하는 할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를 통해 현재까지의 사용량과 월말 예상 사용량 데이터는 물론 전력 수요가 몰리지 않는 시간에 세탁기나 식기세척기 등이 작동하고, 로봇청소기의 충전도 꼭 필요한 것 이상은 심야에 이뤄지는 식으로 말이죠.



스마트홈이라는 단어가 나온 지 수십 년은 되었으니 투자 비용 대비 기술의 완성도 문제로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비단 삼성전자나 LG전자만 이런 스마트홈을 꿈꾸는 건 아니었는데요. 최근엔 AI까지 더해지며 기술이 많이 올라온 듯해도 아직 대중화까지 요원한 느낌인 게 사실입니다. AI의 완성도도 그렇고, 기존 가전 생태계를 뛰어넘는 탁월화 된 차별점이 없다면 여전히 비용 등의 문제로 새로운 개념이 쉬이 자리 잡기 어려운 게 사실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언젠가는 이런 스마트홈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세컨드 하우스 바람을 타고서라도 좀 더 많이 시도되고 검증되면 좋겠지만... 현재까지는 아직 진행 중 아니 발전 중이라는 느낌이 크니까요.^^;;
AI 홈으로 채워진 차세대 주거공간, 스마트 모듈러 홈을 만나다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차세대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모듈러 건축에 적용 가능한, AI 홈 기술 기반의 삼성 ‘스마트 모듈러 홈(Smart Modular Home)’ 솔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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