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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페이버릿, 1987년 출시 해치백을 현대적인 전기차로 재해석하다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5. 7.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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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싶은 쪽이 흔히 택하는 전략 중 하나가 과거의 유산을 현대로 가져오는 겁니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흔히 하는 패턴 중 하나이지만, 올드팬과 지금의 팬을 모두 만족시킬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는 야심 찬 도전이 될 때도 있는데요. 체코의 자동차 제조사 스코다(Škoda)의 이번 시도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1987년 출시된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자신들이 출시한 대표 모델 중 하나인 1987년형 해치백 스코다 페이버릿(Škoda Favorit)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콘셉트카. 디자이너 류드밀 슬라보프(Ljudmil Slavov)와 데이비드 스팅글(David Stingl)이 함께 스코다의 아이콘스 겟 어 메이크오버(Icons Get a Makeo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UV와 해치백의 크로스오버 형태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원본 모델이 가지고 있던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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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는 애니메이션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사용자 맞춤형 패턴을 반영할 수 있고 투명 커버 등도 추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휘발유차였던 기존 모델과 달리 이번 콘셉트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전기차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고 배터리를 넣을 공간을 위해 차고가 높아졌고요. 스포티해진 만큼 레이싱 모델도 검토했다고 하던데... 이 디자인을 한 모델이 상용화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의 스코다에서 태어난 새 콘셉트 디자인이 스코다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1980s škoda favorit returns as electric car with ‘smiling’ face and animated headlights

 

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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