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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트라이덴테, 그란카브리오 폴고레와 공개된 순수 전기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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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는 종종 자동차를 벗어나 자신들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곤 합니다. 예컨대 전기차와 어울릴만한 전기 모빌리티들을 함께 선보인다거나 요트 등 다른 이동수단과 콜라보한 제품들을 공개하는 식인데요.
르노 5 무브먼트, 전기로 하나되는 요트, 자전거, 스노우 모빌, 보드
자동차 제조사가 자동차만 만들던 시대는 조금씩 물러가는 느낌이지만, 가끔은 아주 풍성한 구성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어차피 전시회용이니 그랬을까 싶다가도 눈길이 머무는 르노(Renault)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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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 C-8 폴스타 에디션. 도로에선 폴스타, 물 위에선 전기 수중익선
국내에서도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 볼보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특유의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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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와 비타 파워가 만든 순수 전기 보트 트리덴테
최근 자금 사정 등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하는;; 이탈리아의 마세라티(Maserati)가 선보인 순수 전기 보트 트리덴테(TRIDENTE)도 그런 브랜드 이미지의 확장일 겁니다. 이탈리아 모데나의 비타 파워(Vita Power)와 함께 만든 트리덴테는 두 개의 전기 모터로 최대 600마력을 내며 252kWh 배터리를 장착해 완전히 충전하면 약 7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 속도는 40노트(74km/h 정도)에 순항 속도는 25노트(46km/h 정도)라고 하더군요.






2024 모나코 요트쇼(Monaco Yacht Show 2024)에서 대중과 만나는 이 전기 보트에는 최대 8명까지 탈 수 있고 첨단 기술을 녹인 조종석과 선실,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고가의 요트답게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탄소 섬유 등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큼지막한 삼지창이 선두에 새겨져 있어 더 시선을 사로 잡고요.






모나코 요트쇼에선 트리덴테와 함께 마세라티의 전기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폴고레(GranCabrio Folgore)가 전시했었다고 하는데요. 로즈 골드 컬러로 빛날 차체와 조화를 이룰 전기 보트. 참고로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3개의 300kW 모터로 최고 속도 290km/h에 달하며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고작 2.8초 걸린다고 하네요.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나 트라이덴테 모두 매우 비쌀 테지만, 어쩌면 그렇다는 이유로 더 관심을 가지는 분도 계시겠죠?^^;;
Maserati
www.media.masera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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