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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5 무브먼트, 전기로 하나되는 요트, 자전거, 스노우 모빌, 보드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4. 4.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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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가 자동차만 만들던 시대는 조금씩 물러가는 느낌이지만, 가끔은 아주 풍성한 구성을 보여주기도 하네요. 어차피 전시회용이니 그랬을까 싶다가도 눈길이 머무는 르노(Renault)5 무브먼트(5 Movemnets) 얘깁니다. 2024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 다섯 가지 모델은 스노우 모빌과 접이식 전기 요트, 전기 제트 스키, 전기 서핑 보드, 전기 자전거 등입니다. 공통점은 모두 전기를 이용한다는 거고 르노는 여기에 지구, 물, 공기, 눈 등 자연의 요소를 담았다고 하네요.

 

전기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전기차, 자전거, 요트, 스노우 모빌, 제트스키

 


르노 혼자 만든 건 아니고 프랑스의 스타트업 5곳과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 독특하긴 하네요. 노란색을 공통 컬러로 이질적인 모빌리티를 묶어낸 느낌인데요. 올리비에 르 퀠렉(Olivier Le Quellec)의 이볼 자전거(EVOL Bike)와는 전기 자전거를 앙투안 사이먼(Antoine Simon)의 리베소(Reverso)와는 접이식 요트를 니콜라 무론(Nicolas Muron)의 문바이크(Moonbike)와 전기 스노우 모빌을 선보였고, 플라비안 네옛(Flavien Neyertz)의 시레이서(Searacer)와느 전기 제트 스키, 로익 델투어(Loic Deltour)의 전기 서핑 보드 플룸(Plume) 등 땅과 물 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를 전기라를 공통분모로 엮어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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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낯설기만한 조합일 수 있지만, 전기를 뿌리고 사람을 실어 나를 모빌리티를 묶어 하나의 그림을 그려낸 건 흥미롭네요. 엄밀히는 서로서로의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약해 그냥 따로따로 만든 제품에 노란색을 칠했다에서 멈출 수 있었던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시도. 르노와 함께한 스타트업들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그림이 될까요?^^

 


 

renault’s latest electric series is made up of snow bike, foldable sailboat, jet ski and more

 

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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