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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트리카 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레스토모드로 재탄생한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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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와 함께 슈퍼카의 대명사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 1963년에 시작했으니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트랙터를 만들다가 스포츠카를 만들게 된 페라리와 관련된 일화는 꾸준히 회자되고 있고 두 브랜드를 영혼의 라이벌로 바라보게 하고 있는데요.
에센트리카 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다시 태어나게 하다
직선 위주의 시원스러운 라인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모델 람보르기니 디아블로(Lamborghini Diablo)가 다시 태어날 거라고 하더군요. 1990년대에 등장했던 디아블로를 되살리겠다는 게 람보르기니가 아닙니다. 대신 기존의 모델을 전통은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리겠다며 에센트리카 카(Eccentrica Cars)라는 회사가 뛰어든 거죠.





클래식카를 복원하는 걸 의미하는 레스토모드(Restomod)를 통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의 전통은 살리면서 3D 프린팅 등을 활용해 만든 티타늄 바디를 적용한 커스텀 모델을 딱 19대만 생산하겠다는 건데요. 과거와 미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건 외관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그런데요. 대시보드나 스티어링휠, 시트에도 미니멀리즘을 살리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으로 꽤 멋스럽게 포인트를 줬더군요.





이렇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원된 디아블로는 외형만 달라진 게 아니라 기존 5.7리터 V12 엔진을 개량한 덕분에 성능 상승까지 이뤄냈다고 하는데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는 제로백이 3.5초고 최고 속도는 시속 335km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원래 디아블로는 제로백 4.3초에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였습니다. 이 정도면 람보르기니가 직접 내놓은 건 아니지만, 자동차 애호가들에겐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가격은 엄청 비싸겠지만요.^^
Eccentrica Cars | The ultimate Diablo restomod
The Diablo by Eccentrica combines the nostalgia of a legendary supercar with modern innovation, creating a masterpiece that surpasses all expectations.
www.eccentrica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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