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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 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 판매 성장률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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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자체도 3억 3천만 명 이상이라서 인도,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이자 1인당 소비력도 엄청나서 단연 세계 1위 소비 시장으로 불리는 나라 미국. 덕분에 미국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첨예하게 맞서 경쟁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죠. 글로벌 브랜드의 전쟁터에서 지금도 자사의 자동차를 더 팔기 위해 경쟁할 제조사들.
2024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자동차를 판 브랜드와 성장률
지난 2024년에만 미국에서 거의 1,600만 대의 차량이 판매되며 2019년 이후 최대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하던데 그중에서 가장 크게 웃은 건 어딜까요? voronoi가 Cox Automotive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브랜드별 차량수와 판매 성장률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판매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이 눈에 띄게 정리했다는 거 참고하시면서 살펴보세요.
Cox Automotive Forecast: Driven by a Strong Q4 and a Post-Election Boost, U.S. Auto Sales Beat Expectations in 2024, Expected to
Cox Automotive publishes its U.S. auto sales forecast each month prior to the automakers reporting their sales results.
www.coxautoinc.com

그 전해에 비해 2024년에 판매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건 마쯔다였습니다. 무려 16.3% 상승. 이어서 혼다가 8.1%, 메르세데스-벤츠가 6.4%, 스바루가 5.5%, 닛산+미쓰비시가 5.4%, GM이 4.2%, 도요타가 3.9%, 포드가 3.8%, 현대차가 1.8%, 폭스바겐이 0.9% 상승이었습니다. 반면 BMW는 0.2%, 테슬라는 6.1%, 스텔란티스는 15% 하락이라는 성장률을 받아들었는데 일본 브랜드들의 성장이 눈에 띄네요.
반면 판매량으로 보면 얘기가 좀 달라지는 느낌인데요. 가장 많이 판 건 GM으로 270만 대를 팔았고 이어서 도요타가 230만 대, 포드가 210만 대, 현대차가 170만 대, 혼다가 140만 대, 스텔란티스가 130만 대, 닛산+미쓰비시가 100만 대, 폭스바겐이 68.2만 대, 스바루가 66.7만 대, 테슬라가 63.3만 대, 마쓰다가 42.3만 대, BMW가 39.5만 대, 메르세데스-벤츠가 37.2만 대 순으로 팔았더군요. 익히 알려진 차 많이 파는 브랜드, 미국내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눈에 들어오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은 최대의 소비 시장. 그렇다보니 신차 출시뿐 아니라 서비스, 가격 경쟁 등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관세 전쟁이 일어날 듯해서 올해는 또 어떤 식으로 경쟁이 돌아갈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올해도 거대한 시장을 노린 치열한 판매 경쟁이 이어질 텐데 올해 말에 웃는 회사가 어디일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U.S. Automaker Sales Growth in 2024
What We're Showing This chart shows the annual change in new vehicle sales for major automakers in the U.S. and the number of vehicles they sold in 2024.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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