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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후손 동물과 멸종된 선조 동물들의 크기 차이 by iFunny.co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23. 3. 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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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많은 생물을 길러내는 요람이지만, 그 요람 안에서 많은 생물들은 멸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인류가 지구의 지배자처럼 활동하기 시작한 후엔 인간들 때문에 멸종되는 생물의 수가 급격히 많아졌지만, 그전에도 빙하기와 운석 충돌 등 전 지구급 사고로 지금은 존재도 알 수 없는 생물들이 멸종의 운명을 겪었는데 그런 과거의 생물은 화석으로 확인하고 있죠.

 

멸종된 선조와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 동물들의 크기 비교


출처가 다소 불명확한 이 인포그래픽이 다루고 있는 건 그 화석과 아니 생물의 멸종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인류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과 지금은 멸종한 같은 종류의 생물의 크기를 비교한 흥미로운 내용이거든요. 이미 멸종한 생물들의 크기나 무게가 현존하는 그들의 후손들에 비해 얼마나 크거나 작은지.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훔볼트 펭귄이나 카피바라, 웜뱃과 크로커다일 등 익숙한 생물들부터 워터 킹이라거나 메갈로돈 같이 상대적으로 낯선 과거의 동물들을 간단히 비교해볼 수 있는데요. 대체로 과거의 동물들이 컸네요. 단 하나 예외가 있다면 고래는 지금의 고래가 과거의 고래보다 훠얼씬~ 크다는 것 정도~^^

 


 

GIANT ANIMALS MODERN EXTINCT HUMBOLDT PENGUIN WATER KING Spheniscus humboladti Inkayacu paracasensis 10 Ib 130 Ib ARRAU RIVER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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