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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파인드 N, 삼성 갤럭시 Z 폴드의 맞수가 될 짤막한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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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들이 폴더블폰에 열심히 뛰어들긴 했지만, 그동안은 삼성전자가 앞선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왔는데요. 삼성이 만든 폴더블 패널을 이용해 중국 기업이 폴더블폰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중국의 오포(OPPO)가 내놓은 오포 파인드 N(OPPO Find N)을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평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포 파인드 N이 그렇게 삼성의 패널을 사용해 만든 폴더블폰이니까요.

 

갤럭시 Z 폴드보다 짤막하지만, 패널부터 닮은(?) 오포 폴더블폰

 


갤럭시 Z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안에서 밖으로 펼쳐지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인 파인드 N은 짤막한 갤럭시 Z 폴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양은 외부엔 60Hz를 지원하는 18:9 화면비의 5.49인치(988 x 1972) AMOLED 터치 스크린을 내부엔 120Hz를 지원하는 7.1인치(1792 x 1920) AMOLED 터치 스크린을 갖고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88 모바일 플랫폼, 8/12GB 램, 256/512GB 저장 장치, 외부 3,200만(F/2.4, 광각) 화소/내부 3,200만(F/2.4, 광각) 화소/후면 5,000만(F/1.8, 광각, OIS)+1,300만(F/2.4, 2배 광학 줌)+1,600만(F/2.2, 123도 초광각)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2, 측면 지문 인식, HDR10+, 4,500mAh 배터리(33W 급속/15W 급속 무선 충전), 컬러OS 12(안드로이드 11) 등인데요. 사양도 어딘가 갤럭시 Z 폴드를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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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양에서 닮은 면이 많아서 사용성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한데 카메라는 좀 더 나을 것 같고, 폴더블폰의 숙제로 남은 화면 주름 문제를 새로운 힌지로 기존 폴더블폰 대비 더 개선했다는 오포의 설명처럼 얼핏 보면 갤럭시 Z 폴드에 비해 주름이 덜한 것 같기는 한데(-_- 다른 사진엔 또 많아 보이긴 하네요.;;;) 자주 사용했을 때도 그렇게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네요. 가격은 8GB+256GB 모델이 7,699위안(144만 원 정도), 12GB+512GB 모델이 8,999위안(168만 원 정도)이던데 후발 주자답게 제법(?) 경쟁력 있는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국내에선 경쟁이 될 상황은 아니지만, 중국 내수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 Z 폴드와 제대로 맞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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