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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드로넛 X1, 바이 로터를 몸체 안에 품어 남다른 초소형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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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란 걸 머리 속에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본체 옆에 4개의 프로펠러가 도는 형태는 아닌가요? 우리가 근처에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드론이 그런 형태이다보니 어느새 그런 전형적인 이미지가 박혀 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그런 우리의 상상력에 작은 변화를 줄 드론을 소개합니다.

 

프로펠러를 드론 내부에 품은 바이 로터 드론, 클레오 드로넛 X1

 


클레오(Cleo)가 만든 드로넛 X1(Dronut X1)이란 소형 드론이 그 주인공인데요. 무게가 425g 정도로 가벼운 이 작은 드론은 세계 최초의 바이 로터(Bi-Rotor) 드론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바이 로터 드론이 나온 적이 있어서 이 녀석이 세계 최초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펠러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비행 중에 드론이 손에 살짝 닿는다고 다치거나 할 일은 없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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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귀엽기만(?) 해보이지만, 스마트폰에서 친숙한 퀄컴 스냅드래곤을 머리로 하고 4K 카메라와 3D 라이다 센서, LED 라이트 등 똑똑하고 안전하게 주변을 분석하며 날아다닐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적용하고 있는게 눈에 띄는데요. 클레오가 기업이나 정부를 상대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 같고 작지만, 맵다고 가격도 9,800달러(1,167만 원 정도)나 되서 대중적인 드론이 되긴 어려워 보인다는 게 아쉽지만, 기능 일부를 걷어내고 좀 더 일반 소비자형으로 경량화된 모델이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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