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옴 스페이스 x 프라다 LCVG,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한 우주복 내의
아폴로 계획 이후 인류는 다시 달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아르테미스 계획(Project Artemis) 하에 다시 달로 향하기로 한 건데요. 이번에는 미국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라서 우리나라도 참여하고 있죠.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같은 민간 우주기업들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가운데 달로 날아갈 우주인을 향한 계획도 진행 중인데요. 우주인이 우주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려면 필수적인 우주복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죠. 예전에 액시옴 스페이스(AXIOM SPACE)와 프라다(PRADA)가 함께 우주복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를 소개했었는데...
프라다 X 액시엄 AxEMU,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한 신형 우주복 디자인
우주라는 환경은 인류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만 살아온 인류에게 지구와는 전혀 다른 환경인 우주가 우호적인 것도 이상할 수 있지만, 우물 안 개구리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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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옴과 프라다가 디자인한 신형 우주복 내의 LCVG
이번엔 외피가 아닌 내의랄 수 있는 우주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하는 우주인을 위한 우주복. 그중에서도 내부 레이어인 내부 냉각/환기 의류(LCVG/Liquid Cooling and Ventilation Garment)가 얼마 전 공개됐습니다. 이 옷은 그 이름처럼 내부에서 냉각과 환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을 순환시켜 과도한 열을 줄이고, 최대 8시간 동안 안정적인 체온 유지를 지원하죠. 산소를 순환시키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요. 혹시나 고장이 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중 냉각 회로를 적용해 백업 플랜도 돌리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냉혹한 환경에서 우주비행사를 지켜줄 아이템
냉혹한 우주라는 환경을 고려해 인상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쯤에서 프라다가 한 역할이 궁금하실 텐데 프라다는 고급 소재와 니트웨어 기술을 통해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구조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의류가 아닌 생명 유지 장치로 기능해야 하는 만큼 패션이 아니라 기능적이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과거 아폴로 계획 시절의 우주복에 비해선 멋스럽습니다. 역시 기술의 발전은 디자인의 발전 역시 도모할 여유를 만든 듯한데 아르테미스 계획의 성공에 이 신형 우주복이 적잖이 기여하겠죠?^^





관련 링크: 액시옴 스페이스 LCVG 공식 보도자료 (axiomspace.com)
Axiom Space, Prada Unveil Inner Layer of Next-Gen Lunar Spacesuit
Jun 07, 2026 -
www.axiom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