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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2025 시대별 소련/러시아, 미국, 중국 등의 연간 로켓 발사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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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에게 압도적인 힘과 돈을 부여한 스페이스X의 IPO와 함께 우주를 향한 역사를 돌아볼까요? 여전히 인류의 탐구 욕구를 부추기는 동시에 미지의 세계라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우주. 지구의 중력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후 인류는 꾸준히 우주로 나서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흐름이 늘 일관되게 늘어나기만 한 게 아니라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 등에 따라 부침이 심했는데요. 인류가 우주를 향해 발사체를 쏘아 올린 흐름을 함께 돌아보시죠.
소련(러시아) vs 미국 vs 중국 로켓 발사 횟수 비교
VISUAL CAPITALIST와 hinrich foundation이 AEI(American Enterpise Institute)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1957년부터 2025년까지 우주 시대를 열어온 주요 국가가 연간 우주로 로켓 등의 발사체를 쏘아 올렸는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우주 발사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Global trade research
Our insights and research evaluate global trade trends and issues through a balanced and objective perspective. We investigate the conditions for making trade more mutually beneficial and sustainable.
www.hinrichfoundation.com

1957년부터 1991년까지 첫 우주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시점엔 우주를 지배한 건 러시아의 전신이랄 수 있는 소련이었습니다.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소련은 이후 30여 년간 미국을 누르고 우주를 개척했습니다. 1969년 미국이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켰을 때도 발사 횟수로는 소련이 미국을 아스라이 앞서가며 압도했고, 1986년에는 우주정거장인 미르를 띄우는 등 우주를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았죠.
제2 우주 시대인 1992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소련의 붕괴와 함께 러시아의 로켓 발사가 주춤해진 사이 미국이 발사 횟수를 늘리는 한편, 중국의 부상이 시작됩니다. 초반만 해도 중국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이때를 토대로 우주사를 다시 시작하는 거죠. 제3 우주시대인 2016년 이후에는 민간이 주도한 재사용 가능한 로켓의 활용으로 우주 개발이 완전히 미국에 넘어가게 됩니다. 중국도 1년에 100회 가까운 숫자로 로켓을 우주로 날리고 있고요.
그렇게 현재에 이르러서는 우주 경제라는 이름이 그리 낯설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우주는 새로운 경제 영토가 된 상황이죠. 시장 규모만 6,000억 달러 정도나 될 정도로 큰 시장이 됐고, 군사적인 목적 외에도 GPS 시스템, 지상 관측, 그리고 위성 인터넷까지 활용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사업이 개화하는 게 그리 낯설지 않게 됐는데요. 덕분에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기업과 국가의 관심이 뜨거운 요즘. 제4 우주 시대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미국과 중국 G2의 싸움 외에 우주를 놓고 경쟁할 새 플레이어가 등장할까요?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니 대한민국의 활약을 응원하며 함께 지켜보시죠.
관련 링크: 1957-2025 초강대국의 우주 발사 횟수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Charted: Annual Space Launches by Superpowers (1957–2025)
From the Cold War to today’s “third space age,” launch data shows the U.S. still leading, while China is rapidly and consistently accelerating its space ambition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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