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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WF-1000XM6, 개선된 성능보다 높은 가격이 걸리는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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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꾸준히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게 무선 이어폰이지만, 그럼에도 눈에 띄는 브랜드와 제품이 존재합니다. 일본의 소니(SONY)가 선보이는 무선 이어폰도 그렇게 경쟁을 통해 골고루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의 제품 중 하나인데요. 무선 헤드폰부터 무선 이어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이 2026년을 위해 얼마 전 내놓은 게 바로 WF-1000XM6. 소니를 대표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신작입니다.
노캔과 통품을 더 신경 썼다는 신형 무선 이어폰
소니 오리지널 드라이버와 음향 기술을 접목한 모델로 섬세한 질감과 공간감을 내세우고 있는 제품인데요.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e와 통합 프로세서인 V2 등과 함께 멀티 노이즈 센서 기술로 외부 소음을 적극적으로 차단합니다. 통화 측면에서는 골전도 센서와 AI 빔포밍 기술로 주변 소음은 줄이면서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도록 개선했다고 하고요.






개선된 포인트는 마음에 들지만, 높아진 가격은...
좀 더 동글동글해진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무광택 마감, 비나 땀에도 조금 더 마음 놓고 쓸 수 있게 해주는 IPX4 등급 생활 방수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8시간, 휴대용 충전 케이스까지 하면 24시간 쓸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멀티 포인트도 지원하고 친숙한 터치 컨트롤 등 전작부터 이어지는 편의 기능도 이어가고 있고요.






아쉬운 건 330달러(48만 원 정도)로 이전 모델 보다 더 비싸진 가격인데. 국내 출시 가격도 499,000원으로 벽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이전 세대 모델보다 비싸진 만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나 통화 품질이 소니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체감될 정도로 진짜 좋아졌어야 그나마 흥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IT 기기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AI 영향을 덜 받는 무선 이어폰에서도 높아진 가격이라면 평이 엇갈리 수 있을 듯해서 아쉽네요.@_@^
관련 링크: 소니 WF-1000XM6 공식 사이트 (sony.co.kr)
흰색을 배경으로 측면에 각각 "Sony"가 금색으로 적혀 있는 두 개의 블랙 타원형 이어버드.
소니에서 WF-1000XM6 제품을 만나보세요.마스터링 엔지니어의 통찰력과 고급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제작된 WF-1000XM6이 섬세한 사운드를 충실하게 전달합니다. 향상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자연
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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