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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α7 V, AI를 더해 빠르고 정확하게 표현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5. 12.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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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양극화 됐다고 하기도 뭐 한 게 잘 아시는 것처럼 콤팩트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밀려 몰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플래그십 카메라 시장은 남아있지만, 출시되는 모델도 카테고리도 제한되다보니 뭔가 재미는 적어졌는데요. 일본의 소니(SONY)가 선보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α7 V(a7m5)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요? 워낙 가격이 비싸진 탓에 섣부르게 구입할 수는 없겠지만, 흥미는 가져볼 수 있으니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보시죠.

 

소니의 새로운 알파가 돌아왔다, 소니 α7 V

 

 

α7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이 되는 소니 α7 V는 전작 대비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고, 표현력도 그와 함께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3,300만 화소의 신형 엑스모어 RS CMOS 센서는 부분적인 적층 구조로 전작 대비 4.5배 빠른 읽기 속도를 자랑하고 비온즈 XR2 엔진은 AI 프로세싱 유닛을 통합하면서 전반적으로 성능이 개선됐는데 특히 사람의 눈을 인식하는 정확도가 30%나 향상됐다고 하더군요. AF/AE 성능도 함께 향상돼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피사체를 추적한다고 하고요.

 

 

AF/AE 추적 상태에서 최대 30fps 연사도 가능한데 14비트 RAW 촬영 시에도 30fps 연사가 가능하다니 연사를 자주 하시는 분에겐 꽤 매력적일 듯합니다. 최대 1초 전까지 기록하는 프리샷 기능도 있으니 스포츠나 동물 촬영처럼 찰나를 기록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어울릴 모델인데요. 전작 대비 1스톱 향상된 최대 16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AI 기반 오토 화이트 밸런스(AWB)로 자연스러운 색을 내고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까지 부드러운 계조로 고화질을 표현한다니 새 카메라라는 매력이 적지는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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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사진 촬영에만 진심이었던 카메라라도 요즘엔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게 동영상 촬영 능력인데요. 소니 α7 V의 동영상 성능은 풀프레임 7K 오버샘플링을 통해 4K 60fps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슈퍼 35mm 모드로는 4K 120fps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수준이며, 다이내믹 액티브 모드를 탑재해서 카메라를 손에 쥐고 찍는 핸드헬드 상황에도 흔들림에 더 강하다고 하고 AI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구도로 찍어주는 오토 프레이밍도 지원합니다.

 

 

3.2인치 4축 멀티 앵글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마그네슘 합금으로 경량화를 추구하는 한편 방진/방적 설계에 와이파이 6E 지원, EVF로만 촬영 시에는 약 630컷, LCD 화면으로 촬영 시 약 750컷을 찍을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지원하는데요. 일본에의 출시가격은 바디만 42만 엔 정도(400만 원 선), SEL28702(FE 28-70mm F3.5-5.6 OSS II) 줌렌즈 키트는 44만 엔 정도(420만 원 선)가 될 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또 얼마나 비싸게 판매를 시작할지 궁금하네요.@_@;; AI를 더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포착하면서도 높은 표현력으로 예비 구매자를 매료시키고 있는 소니 α7 V. 구매해 볼까라고 가볍게 생각할 가격은 아니지만, 꽤 매력적이긴 하겠네요.


 

Sony α7 V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카메라

sony.co.kr에서 찾았어요!

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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