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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360 안티그래비티 A1, 세계 최초 8K 360도 올인원 드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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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하늘을 제패하고 영토를 확장 중인 DJI와 맞서 360도 카메라로 시작해 드론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려고 하고 있는 인스타360(Insta360). 둘 다 중국 기업이고 둘 다 영상 촬영이라는 본질에서 태어나 다른 제품으로 경쟁하더니 점점 경쟁터가 겹치고 있는데요.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인스타360이 360도 드론을 선보인다고 할 때 적잖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죠. 하늘에서 펼쳐질 두 기업의 정면승부를 기대하면서요. 이번에 살펴볼 건 하늘을 향한 인스타360의 꿈을 보여주는 드론 안티그래비티 A1(ANTIGRAVITY A1)입니다.
하늘을 나는 360도 카메라? 인스타360 안티그래비티 A1
인스타360의 360도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느낌의 FPV 드론인 안티그래비티 A1은 세계 최초의 8K 올인원 360도 드론을 표방하고 있으며 FPV 고글인 안티그래비티 비전 고글, 움직임을 인식하는 그립 모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최대 8K 30fps, 5.2K 60fps, 4K 100fps, 4K 슬로우 모션 30fps 촬영 등을 지원합니다. 사진은 5,500만, 1,500만 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요. 기본 배터리로는 24분, 고용량 배터리로는 39분 동안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A1 드론은 249g의 초경량으로 드론에 따라다니는 무게 규정을 최대한 회피하고 있어 드론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심리적인 거리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를 가진 FPV 고글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조작 방식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더군요. 360도 카메라가 셀피스틱을 지워 360도 영상을 만드는 것처럼 드론 본체는 영상에 반영하지 않으면서 360도로 주변의 모습을 담아내고, AI 기반 자동 편집과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원하는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고요.








다만 초기 설정과 페어링 과정이 다소 복잡하다거나 아직 드론과 앱간의 연결성이 다소 불안정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센서 크기가 작아서 영상 품질이 기대보다는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비행 속도도 DJI의 경쟁 모델보다 느리다고 하는데 속도를 즐기는 드론보다는 촬영용 드론에 가까우니 속도 문제는 큰 흠이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화질 문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이지만요. 인스타360은 안티그래비티 A1을 모든 방향을 드론 시점으로 경험할 수 있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고, 경쟁사 드론 대비 비행의 재미를 높였다고 어필하던데 DJI 천하에서 인스타360이 어떻게 영토를 넓혀갈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표준 번들이 197만 원부터 시작해서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아무대로 인스타360의 첫 드론이라서 모험심을 가진 분들이 도전해 보지 않을까 싶네요. 대중화는 이번 모델의 성공, 그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Antigravity A1 – 직관적인 몰입형 8K 360도 드론
세계 최초의 360도 8K 카메라 드론으로 몰입감 넘치고 직관적인 비행을 경험하세요. 먼저 비행하고, 나중에 프레임을 조절하며 모든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www.antigravity.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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