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장 치명적이었던 20개의 테러 사례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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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공포를 의미하는 라틴어에 기원을 둔다는 테러(Terror).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또는 사회적 목적을 위해 반대파에게 폭력을 가하는 걸 우리는 테러라고 부르고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우려 속에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는데요. 수많은 테러의 사례가 일반 대중에 무분별하게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더 그렇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치명적이었던 20개의 테러


voronoi경제 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 Peace)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지난 2024년에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치명적인 20건의 테러 사례가 언급되어 있는데 어떤 나라의 어떤 지역에서 테러가 있었는지 또 그 테러를 통해 희생당한 사망자수는 어느 정도인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년에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이 있었던 곳은 니제르의 타후아로 그곳에서만 237명이 희생됐고, 부르키나파소의 센터 노르에선 최소 200명의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사헬 지역에서는 110명의 군인과 6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는 콘서트홀에 있던 144명이 사망했고 551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니제르의 틸라베리에서는 군인 91명과 민간인 47명이 테러로 사망했고요.

부르키나파소의 에스트에서는 최소 100명이 사망했고, 나이지리아의 요베에서도 시장에 있던 100~150명의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이란의 케르만에서는 두 차례의 폭발로 95명이 사망했고, 나이지리아의 보르노에서는 85명이 희생당했고요. 부르키나파소의 노르에서 70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도 규모가 작지 않은 테러 사례였고 부르키나파소의 에스트에서도 70명이 사망했습니다.

말리의 바마코에서는 60명의 군인이 희생됐고, 시리아의 홈스에서도 54명의 군인이 희생됐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에스트에서 또 민간인 50명이 사망하고 납치 사건도 있었고, 니제르의 틸라베리에서 47명이 사망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동중부에서는 46명과 45명이 각각 다른 테러로 희생됐고, 부클 뒤 무훈에서도 민간인 45명이 사망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노르드키부에서도 42명과 41명이 각각 다른 테러로 희생됐고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4년 최악의 테러 중 대부분이 아프리카 그것도 사헬 지역이라 불리는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등에서 일어났는데요. 해당 국가로 여행을 가시는 분은 거의 없을 테고 외교부에서도 콩고민주공화국, 러시아는 여행 금지,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나이지리아 등은 출국권고 국가로 지정되어 있어 가실 일은 없겠지만, 위험성이 많은 곳이라는 건 늘 염두에 두시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테러의 위험이 높은 나라는 아니지만, 종종 무동기 범죄가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한창 대선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모쪼록 아무 일 없는 일상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북한도 좀 눈치 없는 짓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_-+


 

Visualizing The Most Deadly Terrorist Attacks in 2024

What We're Showing The locations and number of deaths of the 20 most deadly terrorist attacks in 2024. Data comes from the Institute of Econom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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