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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리얼 원 & 원 프로. 강화된 성능, 유연한 확장성 담은 신형 AR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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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나 메타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는 낮을지 모르겠지만, 그들 못지않게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에 진심인 회사가 중국의 엑스리얼(XREAL)입니다. 저도 이전에 그들이 국내에 출시한 제품들을 리뷰로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리뷰] 엔리얼 에어, 몰입감 높은 스포츠 관람을 위한 AR 글래스
작렬하는 태양이 떠오르는 중동에서 열리기 때문일까요? 올해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 사이에 열릴 국제 축구 경기들로 다들 설레고 있는데요. 가을을 넘어 겨울의 문턱부터 본격적인 경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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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리얼 빔. 스마트폰, PC 화면을 엑스리얼 에어의 대형 가상화면으로
어느샌가 우리는 꽤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쌓여 살고 있습니다. 거리의 대형 전광판이나 키오스크 화면 같은 것 외에도 큼지막한 TV나 모니터부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까지... 크기는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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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글래스를 착용하면 눈앞에 거대한 스크린을 투사해 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거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등의 색다른 특징이 있던 제품으로 꾸준히 신작이 나오고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 모델은 엑스리얼 원(XREAL One)과 엑스리얼 원 프로(XREAL One Pro)입니다.
모든 기기의 콘텐츠를 AR 세상으로, 엑스리얼 원 시리즈
3DoF 추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공간 컴퓨팅을 지원하는데 이번 모델에선 기존 모델 대비 더 높은 확장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USB-C로 비디오 출력이 되는 제품이라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PC, 맥북, 스팀덱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존에는 외부 기기를 연결하려면 엑스리얼 빔 등 별도의 기기가 필요했지만, 이번엔 외부 기기와의 쉬운 연결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사용성을 더 강화했다는 만큼 사용자를 더 늘릴 수 있겠더군요.





엑스리얼 X1이라는 전용 칩을 탑재하고 두 모델 모두 소니의 마이크로 OLED로 각 눈앞에 120Hz 풀 HD 화면을 펼치는데 엑스리얼 원은 옵틱 엔진 3.0과 50도의 시야각, 6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고 엑스리얼 원 프로는 옵틱 엔진 4.0과 57도의 시야각, 7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합니다. 두 모델 모두 보스(Bose)와 협업한 사운드 튜닝으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줄 걸로 기대되고요.





엑스리얼은 VR까지 가지는 않지만, AR에 집중하면서 늘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고는 있지만, 아직 일반 안경과는 거리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얼핏 보기엔 일반 선글라스와 비슷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사용자를 늘려왔는데요. 강화된 기본기와 유연한 확장성을 앞세워 499달러(71만 원 정도)의 엑스리얼 원과 599달러(86만 원 정도)의 엑스리얼 원 프로가 이번엔 좀 더 저변을 넓혀 흥행할 수 있을까요?
https://www.xreal.co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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