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로 캣, 느슨한 시장에 긴장감 주는 캣타워 품은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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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서 오랫동안 써와서일까요? 집에 있는 가전제품에 우리가 가지는 인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일 겁니다. 디자인이 살짝 달라지더라도 작동하는 건 그대로인 듯한 느낌. 다만 이런 일반적인 흐름에 적잖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요. 업가전이나 신가전 같은 이름으로 종종 새로운 무엇을 선보이는 LG전자 얘깁니다.

 

고양이 집사를 유혹하는 공기청정기 + 캣타워


최근에 그들이 내놓은 LG 에어로 캣(LG Aero Cat)이란 제품도 평범한 듯 이색적인데요. IFA 2024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공기청정기의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캣타워의 기능성을 더했다는 게 이 제품의 포인트인데요. 공기청정기 위에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듯한 바스켓을 얹어 새로운 기능성을 더한거죠.

 


단순한 바스켓이 아니라 고양이가 앉는 부분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히터, 고양이가 올라갔을 때엔 풍량을 자동으로 줄이는 반려묘용 청정모드, 고양이의 체중을 잴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공기청정기 역시 많이 사용하는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해 반응을 보겠다고 하던데... 종이박스를 이 제품이 이길 수 있을까요?ㅎㅎ

 


공기청정기 위에 고양이가 자꾸 올라가 버튼을 누르는 게 불편했던 고양이 집사들의 목소리에서 시작했다는 에어로 캣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익숙해져 신선함이 덜한 가전 시장에서 LG전자가 계속 흥미로운 메기를 풀어놓는 듯해서 관심이 생기네요. 당장 저희 집에는 반려묘가 없어서 에어로 캣이 필요하진 않지만요.^^;;


 

공기청정기 하나로 캣타워까지?고양이 집사 취향저격 ‘에어로 캣’ - LiVE LG - LG전자 뉴스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 LG전자.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로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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