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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엔진 개발을 위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준비 중인 경제효과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24. 9.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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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엔진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뛰고 있는 한국, 한화를 응원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버스를 타고 퇴근하고, 꼭 직접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도시에 사는 우리의 일상은 바퀴로 굴러가고 그 바퀴를 굴리는 건 십중팔구는 엔진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여행

neoearly.net

일전에 한 번 관련 글을 올렸지만, 첨단엔진 국산화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민간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인데요. 현재 항공 엔진을 자체 기술로 만들 수 있는 나라는 10개도 안 되는 상황. 그만큼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이고 이미 기술을 보유한 나라들은 수출 통제 등을 통해 항공 엔진 기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KF-21이나 수리온 같은 국산 항공기도 엔진은 외국산이라 다른 나라에 판매하려면 엔진 생산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

 

첨단엔진 개발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대하는 경제효과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도 더 가치 있는 방산 산업 고도화, 미래 먹거리 개척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첨단 엔진 국산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미국과 유럽에 R&D 센터를 설립한 건 물론 2028년까지 기존 250명의 연구 인력을 최대 800명까지 확대하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거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쉽지 않은 도전이니 만큼 혼자가 아니라 민관군 협력을 통해 첨단 엔진 국산화를 완수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죠.

 

 

 

이런 흐름을 더 확실히 만들기 위해 지난 9월 9일엔 첨단 항공엔진 개발을 주제로한 국회 토론회도 열렸다고 하더군요. 여야 위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첨단 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법과 제도의 뒷받침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 자리였는데요. 첨단 항공엔진 개발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가 얻을 수 있는 게 크기에 하나 된 목표 아래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오갔다고 하고, 방위사업청장은 방사청과 공군, 업체, 하계 모두 힘을 모아서 올해 연말까지는 실행가능한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더군요.

 

석종건 방사청장 “연말까지 항공엔진 개발 로드맵 수립”

정부가 국내 첨단 항공엔진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연말까지 내놓을 전망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위한 세미나’에서

v.daum.net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HAU)가 미국에서 연 퓨처 엔진 데이에서 2032년까지 글로벌 엔진부품 사업에서 매출 2.9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첨단 항공엔진 개발에 성공해 독자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다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 커지겠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는 글로벌 엔진 제작사와 장기부품공급을 넘어 국제공동개발까지 진행하면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항공 엔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지난 45년간 엔진과 엔진부품을 생산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민관군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독자 항공엔진을 산업을 개척하겠다는 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일 텐데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니지만, 그런 만큼 총력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주면 좋겠네요. K 방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라도요.


 

뉴스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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