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첨단 엔진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뛰고 있는 한국, 한화를 응원합니다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24. 4. 3. 07:00

본문

반응형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버스를 타고 퇴근하고, 꼭 직접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도시에 사는 우리의 일상은 바퀴로 굴러가고 그 바퀴를 굴리는 건 십중팔구는 엔진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여행을 떠날 때 만나는 비행기나 배, 기차 같은 이동수단에도 저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작동 방식은 비슷한 엔진들을 품고 있습니다. 엔진은 열이나 화학, 전기적인 에너지를 기계적인 운동으로 변환하는 장치인데요. 산업혁명의 원동력이었던 증기 기관도 엔진이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장비들도 엔진을 탑재하고 열일을 하고 있죠.

 

첨단 엔진 국산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렇게만 보면 엔진 기술은 매우 보편화되어 있는 기술일 거 같지만, 엔진은 기계공학, 열역학, 전기공학에 소재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현대 기술의 총아입니다. 그렇다보니 뛰어난 엔진 기술을 완성하는 건 회사 규모가 아닌 국가 차원의 역량을 총 결집해서 만드는 경우도 있죠. 달리 말하면 그만큼 만들기 힘들고 항공기 엔진 등은 뚝딱 만들 수 없다는 건데요. 우리나라도 자동차 엔진 등의 기술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항공기용 엔진 같이 개발 난이도가 높아지면 총력전을 펼쳐야 만들 수 있는 거죠. 우리나라 방산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화가 ADEX 2023에서 첨단 엔진 국산화를 위해 개발 중이라고 밝힌 것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였을 텐데요.

 

화면 출처: 14F
화면 출처: 14F
화면 출처: 14F


항공기와 전투기 등 안보와 민간 활용 모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첨단 엔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미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은 무려 9천억 위안, 우리돈 164조 원을 쏟아부으며 20여 년 간 첨단 엔진 개발에 공을 들였고 2017년에 아시아 최초로 5세대 전투기 J-20 웨이룽을 실전 배치했었죠. 최근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회전 폭발 엔진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었고요.

 


중국을 견제 중인 일본도 2008년부터 국가와 민간기업이 함께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데, 그 한축을 담당할 첨단 엔진은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일본의 IHI가 함께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엄청난 예산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튀르키예도 5세대 전투기인 TF-칸의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으로 경쟁력을 보이 고 있는 우리나라와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고요.

반응형

화면 출처: 14F
화면 출처: 14F
화면 출처: 14F


네. 이렇게만 봐도 첨단 엔진 기술을 필두로 한국의 방산 분야가 세게와 경쟁하려면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현재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KF-21인 4.5세대 전투기. 문제는 이 안에 탑재되는 엔진이 미국 GE의 걸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면허 생산하는 것으로 온전히 국산화했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우리나라의 국산 엔진화율은 선진국 대비 40% 수준이라고 하던데 중국, 일본 등이 5, 6세대로 앞서가며 첨단 엔진 개발에 공을 들이는 상황에서 우리 역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워낙 고급 기술이 필요하다보니 전투기 등에 탑재되는 첨단 가스터빈 엔진은 전 세계에서 GE, 플랫 앤 휘트니, 롤스로이스 등 딱 3개 회사에서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빠르게 이런 선두들을 추격하기 위해 많은 자본과 기술, 인력이 투입되어야 할 시점. 우리나라는 경남 사천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을 얼마 전에 열였고, 향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104개의 우주항공분야 기업과 경상국립대학교 같은 글로컬대학이 손을 맞잡고 첨단 엔진의 국산화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개발에 더 많은 에너지를 모을 거라고 하더군요.

 


지난 40여년간 1만 대에 달하는 항공 엔진을 생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축적된 기술력과 자본, 인력 등이 합쳐져 성공적으로 첨단 엔진을 만들 수 있다면 비단 방산 분유가 아니라도 소재부터 초정밀 기계, 가공기술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끼칠 수 있을 텐데요. 쉽게 이룰 수 없는 목표이기에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보여줬던 저력을 이번에도 잘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빠른 첨단 엔진 기술 국산화를 필두로 우리의 미래가 더 긍정적인 궤적을 그리며 질주할 수 있도록이요.


 

Ai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사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www.hanwhaaerospace.co.kr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