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히어로13 블랙. 렌즈 교체 시스템 더했지만, 1인치 센서는 없다

N* Tech/Device

반응형

초소형 액션캠의 대명사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경쟁작들의 선전으로 점점 대중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듯한 고프로(GoPro). 그들이 새로 내놓은 히어로13 블랙(HERO13 Black)도 센서 깎는 장인이 되고 싶어 하는 듯한 고프로가 센서를 우려내기 시작하며 기다렸다는 반응보다는 아쉽다는 반응이 많아 보이네요.

 

렌즈 교체는 흥미롭지만, 여전히 센서에 발목잡힌 고프로

 


히어로13 블랙은 고프로 히어로 라인 중 고급 모델로 2,700만 화소 센서로 최대 5.3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HB 시리즈라고 불리는 모듈러 렌즈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덕분에 초광각과 매크로 등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렌즈를 필요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장착한 렌즈 특성을 자동으로 반영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도 하고요.

 


전작 대비 10% 커진 1,900mAh 배터리로 4K/30fps 동영상을 1시간 30분간 촬영할 수 있고 덥거나 추운 외부 환경에서도 전작보다 더 긴 촬영 시간을 제공할 거라고 하는데요. GPS도 다시 지원하게 되면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영상 기반으로 엮어낼 수 있고, 무선 헤드폰 등 외부 기기와의 호환성도 개선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598,000원부터 시작하고요.

반응형


문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골 센서를 우려 먹기라도 하려는 듯 고프로 팬들이 바랐던 1인치 센서로의 전환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죠. 큰 센서는 소프트웨어적인 보정 이상으로 저조도 성능과 화질 자체를 끌어올리는 방법인데 수익을 위해서인지 렌즈 교체 등 새로운 차별화 등이 묻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_-;;

 

 

[관련 링크: GoPro.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