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앤 올룹슨 베오플레이 H100, 219만 원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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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디자인과 그만큼 높은 가격으로 국내에서도 제법 알려진 덴마크의 브랜드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 창업자인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서 따온 이 브랜드는 B&O로 더 친숙한데요. 그들이 얼마 전 브랜드 100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선보였더군요. 주인공은 베오플레이 H100(Beoplay H100).

 

100주년을 기념하며 B&O가 선보인 베오플레이 H100

 


베오플레이 H95를 바탕으로 한 만큼 기본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닮아있지만, 이어컵 측면에 강화 유리를 적용한 터치 인터페이스에 햅틱 다이얼과 버튼 등을 달고 있고 직조된 직물로 감싼 헤드밴드. 양가죽으로 감싼 이어 패드 쿠션 등 소재부터 디테일까지 B&O다운 구성이더군요. 모듈식 구성으로 부품 교체도 더 수월하게 만들어 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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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티타늄 드라이버를 적용한 베오플레이 H100은 마이크 10개를 탑재해 기존 H95 대비 2배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사용자의 착용 상태에 맞게 실시간으로 사운드를 조절하는 이어센스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돌비 애트모스 공간 오디오와 헤드트래킹은 물론 외부 소리를 헤드폰을 착용하지 않고 듣는 것처럼 도와줄 트루트랜스페런시 모드도 지원합니다.

 


문제는 가격도 B&O답게 묵직해서 219만 원이나 된다는 건데요. B&O를 좋아하고 이미 그들의 제품을 써왔다면 가격은 그리 큰 벽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다수의 대중에게는 여전히 멀게 느껴질 뱅 앤 올룹슨의 노캔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국내 오디오필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베오플레이 H100 - Dolby Atmos 헤드폰 | B&O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고급스러운 디자인. 야심 차고 뛰어난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

www.bang-oluf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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