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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온트랙, 취향까지 반영하며 경쟁자를 흔들 첫 노캔 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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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다루고 빛을 다루던 다이슨(Dyson)이 공기의 진동에도 제대로 뛰어들 모양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에 공기 청정 마스크 기능을 제공했으나 너무 독특한 디자인으로 기대와 흥행이 아니라 대중의 조소를 받아야 했던 다이슨 존(Dyson Zone)과는 다른 결로 이번엔 '제대로' 된 무선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Dyson OnTrac)을 선보였더라고요.
다이슨 존, 125만 원이나 하는 공기정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라니
바람을 다루는데 꽤 재주가 있음을 진공 청소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증명해온 다이슨(dyson). 그런 다이슨이 공기정화 헤드폰인 다이슨 존(Dyson Zone)이라는 특이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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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에 진심, 다이슨이 제대로 들려줄 소리는 어떨까?
다이슨 온트랙의 첫인상은 어딘지 익숙한 스타일에 컬러풀하다는 건데 단순히 화려한 색을 적용한 것만이 아니라 구리와 니켈을 비롯해 2,000종이 넘는 교체 가능한 이어컵을 통해 취향과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다이슨이 개인화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다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오버이어 타입 중에서도 친숙한 스타일이라서 쿠션이 삼분할된 헤드밴드 쪽을 제외하면 몇몇 브랜드의 제품이 떠오르네요. 문제는 그보다 어떤 소리를 들려주냐겠죠?





40mm 드라이버에 8개의 마이크로 주변의 소음을 듣고 상쇄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기본이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있는 사운드를 들려줄 거라고 하고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55시간 쓸 수 있는 배터리를 헤드밴드에도 넣어 뒀더군요. 마이 다이슨(MyDyson)앱을 통해 EQ 조정부터 볼륨 조절, 외부 소음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요. 가격은 다이슨답게 499유로(76만 원 정도)던데 다이슨이 헤드폰 시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디자인도 그렇지만, 진짜 소리가 좋아야 할 텐데 과연...@_@?





Dyson aims to "disrupt" with launch of first headphones
Technology company Dyson has unveiled the OnTrac noise-cancelling headphones, which are the brand's first ever audio-only headphones.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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