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젠스크린 폴드, 접고 펼쳐 쓰는 폴더블 휴대용 외장 모니터

N* Tech/Device

반응형

접었다 펼치는 건 책이나 가능할 거 같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폴더블이라는 이름으로 접고 펼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등장하고 있죠. 다만 아직은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하기에 가격이 비싸 대중화에는 닿지 못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신제품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 자꾸 문을 두드려 폴더블 디바이스의 시대를 열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일 텐데요.

 

휴대용 모니터도 폴더블로 접었다 펼쳐 쓴다?!


대만의 에이수스(ASUS)가 CES 2024에서 선보인 젠스크린 폴드 OLED MQ17QH(ZenScreen Fold OLED MQ17QH)도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는 것처럼 접히고 펼쳐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라서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품거나 재생할 수는 없지만, 태블릿이나 노트북과 연결하면 휴대용 외장 모니터가 되는 거죠. 17.3인치(2560 x 1920) OLED 패널을 사용했으며 DCI-P3 색영역을 100% 지원하고 휴대할 때는 반으로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요.

 

 

반응형


미니 HDMI 포트와 USB-C 포트 등도 갖춰 다른 기기들과 연결을 지원하고 가로나 세로로 거치하기 좋도록 스탠드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1.17kg으로 디스플레이 크기를 고려하면 무난하지만, 문제는 가격이 되겠죠. 아직 가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비싼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니 가성비로 경쟁하는 여타의 휴대용 외장 모니터와 제대로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네요. 애초에 가격 경쟁을 할 생각보다는 기술력을 앞세워 눈길을 끄는 제품 정도의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지만요.=_=;;

 


 

The ZenScreen Fold OLED MQ17QH portable display brings unbounded on-the-go versatility - Edge Up

The ASUS ZenScreen Fold OLED: A revolutionary portable display with a foldable 17.3-inch screen, redefining your portable display experience.

edgeup.asus.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