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6/G8/G9,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들
모바일 게임 시장처럼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PC 게임 시장은 꾸준히 우상향으로 성장 중입니다. 덕분에 이 시장을 노린 게이밍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꾸준히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게이밍 모니터가 있겠죠. 실제로 많이 팔리기도 하는 듯한 게이밍 모니터. 이번에는 2024년을 위해 삼성전자가 준비한 몇 종의 게이밍 모니터를 가볍게 살펴볼까 합니다. CES 2024와 이어질 올해를 위해 준비한 그들의 신작.
OLED 디스플레이와 높은 사양, 신기능으로 무장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내놓는 건 그들의 게이밍 브랜드 오디세이로 출시될 OLED 모니터들인데요. 4K UHD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 0.0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는 32인치 모델 오디세이 OLED G8(Odyssey OLED G8/G80SD), QHD 해상도, 최대 360Hz 주사율, 0.03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는 27인치 모델 오디세이 OLED G6(Odyssey OLED G6/G60SD), 기존 모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오디세이 OLED G9(Odyssey OLED G9/G95SD)입니다.
오디세이 OLED G8 S34BG850 34인치 WQHD 175Hz 0.3ms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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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9 S49CG934 49형 32:9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240hz 0.0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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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나 사양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두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인증을 받는 등 HDR 콘텐츠에 최적화되어 있는데요. 높낮이 조절, 상/하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한 스탠드를 적용했는데 G6와 G8는 가로/세로/좌/우 회전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HDMI 2.1 포트 2개와 DP 1.4 포트, USB 허브 등을 제공하고요.



G8와 G9은 여기에 기기간의 유연한 연결을 돕는 멀티 컨트롤 기능이 제공되는데 모니터와 갤럭시 북이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연결해 이미지나 텍스트를 전달할 수 있고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제어하는 게 가능한데요. 매터(Matter)와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 표준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허브를 내장해 IoT 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연결성이 중요해지는 시대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거죠.


또 G6와 G8은 후면에 코어 라이팅 플러스를 적용했다고 하는데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RGB 라이트로 게이밍 하드웨어들이 흔히 하는 감성 포인트도 더하고 있더군요. 호불호가 나뉨에도 게이밍 하드웨어라는 이미지를 쌓는데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이외에도 초슬림한 메탈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릴 텐데 치열해져 가는 게이밍 모니터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네요.
삼성전자, CES2024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신제품 3종 공개
삼성전자가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O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32형∙4K UHD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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