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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이 엔지니어링 푸풀리, 안으면 긴장을 풀어준다는(?) 로봇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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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애착 이불이나 인형 같은 건 없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한 두 개씩은 있더라고요. 주로 잠을 잘 때 함께 하긴 하지만, 라이너스의 담요처럼 끝까지 함께 가려고 하는 그런 존재. 일본의 유카이 엔지니어링(Yukai Engineering)이 만들었다는 로봇 쿠션을 보니 왠지 성인을 위한 애착 쿠션 같은 제품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고만 있으면 긴장을 풀어준다는 로봇 쿠션, 푸풀리


CES 2023에서 공개된 푸풀리(fufuly)라는 이름의 이 로봇 쿠션은 스스로 부풀었다가 수축하는 쿠션 형태로 타인의 호흡에 내 호흡이 동조하듯 로봇 쿠션을 끌어안고 있는 것만으로 심신에 안정을 얻고 숙면에 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내부엔 나름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겠지만, 그냥 사용자는 쿠션을 안기만 하는 걸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쿠보(Qoobo)... 반려동물에게 위안받고 싶은 당신께~ 움직이는 꼬리로 당신과 대화할 꼬리 쿠션 로

일본에선 종종 흥미로운 제품들이 나오곤 하죠. 귀가 움직이는 고양이 머리띠 같은 녀석이요. 그 머리띠를 공개했던 유카이 엔지니어링(Yukai Engineering)이 시테크 재팬 2017(CEATEC Japan 2017)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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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니코보(NICOBO)... 말하고 꼬리를 흔들고 때론 토라지고 방귀도 뀐다는 양말을 쓴(?)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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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은근히 일본이 이런 제품에 관심이 많은 듯하네요. 이전에도 일본의 다른 회사가 반려동물 꼬리를 모델링하거나 이색적인 형태의 애착(?) 로봇을 만들기도 했거든요. 딱히 시장에서 성공하진 못했지만.=_=^ 암튼 이렇게 인간의 긴장을 풀기 위해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도 이렇게 조금씩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fufuly | A cushion that breathes

A cushion that becomes bigger and smaller, as if it were breathing. The magic behind these mysterious movements lies in the natural phenomenon where the breathing rhythms of people and other creatures synchronize when they are in each other’s presenc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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