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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vs 나쁜 도시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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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치긴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치안 등 안전 측면에서도 저는 대한민국이 꽤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요. 처한 상황에 따라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살기 좋은지 아닌지에 대해 인식하는 건 다르겠죠. 이런 시각을 세계로 넓혀보면 살기 좋은 곳도 그렇지 않은 곳도 있겠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가 궁금하다면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참고해 보세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의료, 문화와 환경, 교육, 인프라, 안정성 등을 점수화한 후 비교해 좀 더 객관적으로 2022년 기준 최고와 최악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거든요.

 

2022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는 오스트리아의 빈(1위 99.1)이 꼽혔고, 그 뒤를 덴마크의 코펜하겐(2위 98), 스위스의 취리히(3위 96.3), 캐나다의 캘거리(3위 96.3)와 밴쿠버(5위 96.1), 스위스의 제네바(6위 95.9), 독일의 프랑크푸르트(7위 95.7), 캐나다의 토론토(95.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9위 95.3), 일본의 오사카(10위 95.1),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10위 95.1) 등이 꼽혔는데 확실히 유럽이 많지만, 그보다 캐나다가 눈에 확 띄네요. 우리나라도 이 안에 어서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올릴 수 있을지.

 

반면 가장 낮은 점수의 나라와 도시들로는 이란의 테헤란(163위 44), 카메룬의 두알라(164위 43.3), 짐바브웨의 하라레(165위 40.9), 방글라데시의 다카(166위 39.2), 파푸아뉴기니의 포트 모레스비(167위 38.8), 파키스탄의 카라치(168위 37.5), 알제리의 알제(169위 37), 리비아의 트리폴리(170위 34.2), 나이지리아의 라고스(171위 32.2), 마지막으로 내란으로 신음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172위 30.7) 등이 꼽혔는데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등이 주로 표진해 있더군요. 먹고사는 문제부터 치안 등이 많은 것들이 그다지 좋지 않은 곳들이죠. 우리나라가 여기 이름을 올릴 일은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는 나라, 그 안의 도시이길 바라봅니다.


 

Ranked: The Most and Least Livable Cities in 2022

Which cities rank as the best places to live worldwide? This map reveals the world's most and least livable citie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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