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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어디?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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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식은 명실상부 쌀입니다. 한국전쟁 직후엔 원조로 최근엔 서구화된 식생활로 밀 소비가 늘어났지만, 밥심으로 살아가는 한민족에게 쌀은 앞으로도 주식으로의 입지를 분명히 할 듯한데요. 그럼에도 늘어난 밀 소비 상황과 달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류 상황은 꼬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기상 이변이 이어지면서 밀 가격 급등이 예상되고 있죠.-_- 이미 오른 빵값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긴데요.

 

세계에서 가장 밀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자. 이쯤에서 이런 서론과는 그다지 관련 없이(?) 밀을 생산하는 나라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자료에서는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밀을 생산하는 나는 물론 가장 많이 생산한 나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의외로(?) 가장 많은 밀을 생산한 나라가 중국이네요. 중국의 쌀과 밀 생산량을 비교해 보진 않았지만, 면류를 많이 먹고 다양한 튀김 요리를 즐기는 나라이긴 하나 동아시아 국가라서 우리처럼 쌀을 먼저 떠올렸는데 제 선입견이었나 봅니다.

 

그 뒤를 인도와 러시아, 미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파키스탄, 오스트레일리아, 우크라이나 등이 따르고 있는데요. 밀 생산국은 전 세계에서 80개국이 넘지만, 대부분의 밀은 소수의 나라들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같은 돌발 변수에 취약한 상황이라는 게 안타깝네요. 밀 외에도 일부 국가가 생산량의 상당분을 차지하는 게 현 상황이지만,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상황이니 만큼 다툼을 그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며 먹거리 걱정을 함께 나눠도 부족할 판인데 어서 우크라이나 등에도 평온한 일상이 찾아와 세계 곳곳의 식량 문제가 안정되길 바라봅니다. 이렇게 세계인을 먹여 살리고 있는 밀 생산 상황을 살짝 살펴봤는데요. 우리나라는 밀이 아주 소량 생산되는 탓에 기타에 포함되어 있을 걸로 보이네요.;;;

 


 

Which Countries Produce the Most Wheat?

Global wheat production is concentrated in just a handful of countries. Here’s a look at the top wheat-producing countries worldwide.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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