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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번째 대한민국, 누리호 발사 성공 뒤에서 더 반짝인 한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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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후 4시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살짝 아쉬움을 남겼던 작년 1차 발사에 이어 진행된 2차 발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과거 러시아에서 들여온 엔진을 이용해 개발된 나로호와 달리 우리나라 기업과 연구진들이 힘을 모아 누리호의 성공을 이끌었는데요. 지구 상공 700km 높이까지 날아서 성능 검증 위성과 위성 모사체를 분리, 안착시킨 누리호의 성공은 1톤 이상의 실용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7번째 나라가 됐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더군요. 긴 시간 우리 기술로 발사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이들에게 더 큰 응원을 보내게 됐고요.

 

세계 7번째 위성 수송 기술이 녹아든 누리호의 발상 성공, 그리고 한화

 


누리호의 성공이 단순히 우주 개발에 대한민국이 성공적으로 뛰어들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위성항법 시스템 GPS 등의 기술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고 있는 것처럼 우주 기술은 자율주행 자동차나 도심 하늘을 나는 에어 택시를 이야기하는 UAM(Urban Air Mobility), 위성으로 인터넷 세상을 연결할 우주 인터넷 위성통신, 지구를 관찰하며 기상/재해 등을 감시하고 예보하는 기술 등 다양한 파생 산업을 이끌 기본기를 갖췄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우주라는 새로운 곳에서 세상을 연결해줄 통신 기술을 펼치기 위해선 우주로 인공위성을 수송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누리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그 기술을 확보했고, 우주를 번영의 토대로 사용할 길을 연 건데요.

 


이번 누리호 성공 뒤에서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을 이들 중에 한화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1990년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관측 로켓 KSR-1 개발에 참여한 이후 나로호와 누리호의 발사와 성공까지의 과정에 깊이 참여해왔거든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의 심장이랄 수 있는 75톤급 엔진과 7톤급 액체 엔진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고, (주)한화는 누리호의 페어링 분리장치, 1/2단 역추진 모터, 2단 가속 모터 등 누리호의 핵심 부품을 개발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번 누리호의 성공 이후 한화를 언급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ㅎ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우주사를 새로 쓰는데 일조를 하고 영국의 위성 인터넷 업체 원웹에 투자하면서 우주 영토를 넓혀온 한화가 이룬 쾌거에 대한 이야기들인데요.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민간 우주개발 경쟁에 한창인 이때 한화의 행보는 꽤 인상적인데요. 묵묵히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과 함께하며 기술을 갈고닦은 그들이 앞으로 이어질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계획 다누리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이런 기업의 노력이 더해져 우주를 효과적으로 개발한다면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한 토대를 만들 테니까요.^^


 

[한화 우주사업 대한민국 독자기술] 우주로 가는 대한민국의 독자기술, 누리호와 한화의 우주 대

한화,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땅에서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리다!

www.hanw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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