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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웨스트 57번가 스트리트, 뉴욕에 선 세계에서 가장 얇은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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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에 건물을 올려 지은 주택을 협소 주택이라고 하죠. 좁은 땅에 짓다 보니 단층이 아니라 보통 여러 층으로 지어 공간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지어지곤 하는데요. 극단적으로 좁은 경우에는 종종 외신을 통해 해외 토픽 같은 형태로 세계의 협소 주택을 만나곤 했는데요. 이런 빌딩에도 협소 주택이라는 표현을 붙여도 될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가격으로는 절대 만만치 않을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마천루이자 뉴욕에서 세번째로 높은...


주인공은 뉴욕 맨해튼 111 웨스트 57번가에 들어선 마천루 111 웨스트 57번가 럭셔리 콘도미니엄(111 West 57th Luxury Condominiums)입니다. SHoP 아키텍츠(SHoP Architects)가 지은 이 빌딩은 높이가 무려 435m나 되는데 너비 대 높이의 비율이 1:24이나 될 정도로 얇고 길게 보입니다. 실제로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마천루가 됐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얇아보여 튼튼함에 대한 우려가 있을 거라고 판단했는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강도의 콘크리트로 만들었다는 설명도 붙어 있더라고요.

 

 


이 빌딩 안에는 60개의 주거시설이 들어서는데 대부분은 한층에 한채가 들어서지만, 일부는 듀플렉스 형태로 지어지고 수영장과 식당, 피트니스 센터가 지어지는 등 우리가 일반적인 마천루에서 상상하는 구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더군요. 심지어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좁고 아슬아슬해(?) 보여도 가격은 엄청날 거예요. 뉴욕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니까요.ㅋ

그건 그렇고 언제쯤 구경가볼 수 있으려나...

 

[관련 링크: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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