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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산책기, 공원에 봄이 찾아오면 다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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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긴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인들을 만나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매일 수십 만 명의 확진자를 만드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을 피해(?) 공원 투어 중이네요. 첫 투어지로 다녀온 곳은 집에서 꽤 먼 인천의 송도 센트럴파크입니다. 아직 겨울 기운이 남아있어 파릇파릇하지는 않았지만, 소문난 공원답게 규모도 작지 않고 제법 짜임새 있게 조성되어 있더군요.

 

아직 겨울이 드리워 있던 송도 센트럴파크, 봄에 다시 가보리라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로 나와 종종 지면 광고 등으로 봤던 트라이보울을 살짝 스캔하고 기다란 운하를 따라 걸었습니다. 보통 이런 곳은 물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게 일반적인데 이곳은 근처 인천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덕분인지 제법 맑더군요. 표지판에는 그래서 물 속에 숭어나 꽃게가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잘 살펴봐도 딱히 물속에 다른 생물이 살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_@^

 


이름을 따왔을 뉴욕 센트럴파크가 그러하듯 높다란 빌딩숲으로 쌓여있는 공원은 아직 겨울 티를 벗지 못해 다소 칙칙한 느낌이었지만, 곧 이 공원에도 봄이 찾아오겠죠? 공원은 산책로와 함께 조각공원과 꽃사슴 정원, 테라스 정원, 산책 정원 등 조금씩 다른 테마로 꾸며진 정원 등으로 이뤄져 있고 한쪽엔 한옥 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와 송도 한옥 마을 등 인상적인 건축물로 꾸며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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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한옥마을내의 할리스 커피에서 밀크티 라떼와 티라미스도 맛보면서 좀 더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다시 와서 공원도 더 속속들이 살펴보고 운하에서 배도 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스트와 웨스트 보트하우스가 있는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운하에서 탈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보트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조카들이랑 운하를 누벼보리라는 소박한 소망을 품고 굽이굽이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습니다.ㅎ 역시 저희 집에선 멀더라고요.;;

 

 


 

센트럴파크 |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주요 시설안내

센트럴파크 사진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공원이자 한국의 지형적 특성을 살린 도시공원으로 인공수로에는 수상 택시, 카누 등 수상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고 공원 곳곳에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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