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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세계의 폐기물 매립 문제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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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독보적인 문명을 이루며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하고 있지만, 글쎄요. 우리가 편리한 삶을 누리면서 쏟아내는 폐기물을 생각하면 너무 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종종 걱정이 들곤 하는데요. 계속 늘어나겠지만, 이미 세계인은 매년 20억 톤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만들고 있고 1인당으로 나누면 하루에 0.74kg의 폐기물을 만들어 매년 80만 개 이상의 올림픽 규모 수영장에 해당하는 부피의 공간을 채우고 있다고 하더군요.-_-;;

 

매년 20억 톤, 인류가 편리를 위해 만든 쓰레기와 폐기물 매립 문제


워낙 큰 숫자이다 보니 그 규모가 쉽게 가늠되지 않을 정도지만, 그 많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어딘가 묻고 있다는 사실이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당장은 묻고 있지만, 묻어서 해결하는게 답은 아닐 테니까요. Northstar Clean Technologies와 VISUAL CAPITALIST가 만든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매립량 증대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업성이 좋아진다고 말하기엔 압도적인 폐기물의 규모와 미래로 갈수록 더 커질 부담감이 더 느껴지네요. 평소에 조금이라도 쓰레기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긴 하지만, 당장 내가 버리는 게 아니라도 내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만들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 감안하면 이렇게 틀어진 인류 문명의 어둔 그림자를 쉽게 걷어내진 못할 듯해서 걱정이네요.

 


 

Visualizing the Global Landfill Crisis

Every year, 12 million tons of used asphalt shingles are dumped into landfills across North America. This graphic by Northstar Clean Technologies shows how recovering this material has become a multi-billion-dollar industry opportunity.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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