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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드 라로이,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Stay)를 듣다 보면 아하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가 오버랩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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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노래인데 친숙한 경우가 종종 있죠. 9월 2일에 처음 멜론 1위를 차지한 후 꾸준히 멜론 TOP100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스테이(Stay)라는 노래 이야기인데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K팝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펄떡펄떡 뛰는 메기가 된 지 한참이나 됐고, 그 이전부터 국내 음악 시장에서는 가요의 영향력이 팝을 압살해 버려서 순위권에 오르는 팝이 많지 않았는데 이 노래 꽤 오래 상위권을 지키더라고요.

 

내게만 두 곡이 닮은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스테이, 테이크 온 미...


처음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노래였는데 제가 듣게 된 것도 아마 그런 예상 밖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노래길래 이렇게 인기가 있나 하고 들어 본 거죠.@_@? 스테이는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함께 부른 곡인데 저스틴 비버야 온갖 스캔들을 뿌리는 탑스타이니 익히 잘 알았지만, 더 키드 라로이는 무척이나 생소하더라고요. 누군지 찾아보니 호주 출신의 래퍼이자 가수라는데 2003년생이니 아직 미성년이지만, 저스틴 비버와 함께 할 정도로 이미 글로벌하게 될 성 부른 떡잎인 셈.

 


가수에 대해 이야기를 살짝 꺼내긴 했지만, 스테이는 사실 누가 불렀냐 보다 왠지 친숙한 그 느낌 때문에 귀에 꽂힌 곡이었습니다. 후크가 강렬해서 반복적으로 듣게 만드는 곡이기도 하지만, 어디선가 들러본 듯한 멜로디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어떤 곡이더라 계속 떠올리다 보니 문득 떠오른 건 아하(A-ha)테이크 온 미(Take On Me)???? 엄밀히 따지면 두 노래가 꼭 닮았다 그런 건 아닌데 멜로디 전개나 분위기가 어딘지 닮은 느낌이었죠. 그래서인지 더 귀에 찰떡 같이 내려앉은 노래. 나를 받아 달라고 매달리는 테이크 온 미와 잘못했으니 내 곁에 머물러 달라는 스테이. 따지고 보면 그다지 닮은 게 없는데도 묘하게 닮은 것 같다고 느끼는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이들이 모쪼록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그러거나 말거나 당분간 스테이는 무한 반복될 것 같지만요.@_@/

 


 

The Kid LAROI, Justin Bieber - Stay (with Justin Bieber)

Listen to Stay (with Justin Bieber) by The Kid LAROI, Justin Bieber.

TheKidLAROI.ln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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