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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975 포니 전기차(1975 Pony EV)... 포니가 남긴 과거의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리다...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1. 5.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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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스타리아 등 새로운 디자인 DNA로 무장한 미래형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분전 중인 현대자동차. 그들이 얼마 전 꽤 흥미로운 콘셉트카를 하나 선보였는데요. 1975년 현대차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1975 포니 전기차(1975 Pony EV) 콘셉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모델이 흥미로웠던 건 레트로와 모던이 만나 뉴트로란 감성이 흥하는 시대적인 요구에 맞춰 그 시절의 포니에 아이오닉 5의 디자인 메타포를 더해 과거를 추억하면서도 묘한 미래적인 느낌을 살렸다는 겁니다.

 

현대차의 유산 포니를 전기차로 뉴트로하게 리터칭하다...


외관 자체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의 디자인 원형에 가까우면서 현대차 수석 디자이너 하학수의 리터칭으로 클래식과 모던을 품은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조금은 낯선 포니가 만들어진 거죠. 해리티지 포니는 2 도어 포니 해치백을 기반으로 했지만, 모던해진 헤드와 테일 라이트 등의 디자인, 카메라를 적용한 사이드 미러부터 진공관을 넣어 독특한 스타일을 살린 내부 인테리어까지 아이오닉 5에서 어딘지 포니를 떠올렸던 이들의 추억을 자극할 모습이었는데요. 당연히(?) 출시를 위한 모델이 아니라 현대 모터 스튜디오 부산에서 6월 말까지 전시용으로 제작된 듯한데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자체가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 시도가 아닐까 싶네요.^^

 

 

 


 

hyundai transforms first-generation 1975 pony with an electric powertrain

 

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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