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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니코보(NICOBO)... 말하고 꼬리를 흔들고 때론 토라지고 방귀도 뀐다는 양말을 쓴(?) 애완 로봇...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2.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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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봇이라고 해도 자동차 조립 공정 등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지만, 아직은 가정보다는 산업의 영역에서 로봇이 인간을 보조하는 일이 더 많은 게 사실인데요. 가정용 로봇하면 소니의 아이보 정도만 떠오르실 분들에게 파나소닉(Panasonic)이 선보인 애완 로봇 니코보(Nicobo)를 소개합니다.

 

마음을 의탁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 파나소닉 니코보...

 

 


마치 큼직한 양말을 뒤집어 쓰고 있는 도둑의 머리(응?) 같이 생긴 이 묘한 로봇은 스스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몸을 움직이거나 꼬리를 흔드는 식으로 사용자와 교감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는 눈도 깜빡인다고 하는데요. 파나소닉이 도요하시 공과대학 오카 연구소와 손잡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꼬리가 움직인다는 거로 보면 머리보다는 양말을 뒤집어쓴 고양이(응?)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낯선 느낌입니다.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 등이 있어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대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부의 터치 센서로 사용자가 만지는 것도 인식할 수 있다고 하고요. 성장하는 로봇이라는 이미지를 더하고 싶었는지 처음엔 말을 잘 못하다가 점점 긴 문장을 구사하거나 먼저 말을 걸어온다고도 하고,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바로 대답하지 않거나 방귀를 뀐다는 등 특이한 요소들을 넣었다고 하던데요.

 


무언가를 해줄걸 기대하기 보다 감정을 나누게 될 이 독특한 애완 로봇이 일본에서 사랑받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판매를 했는데요. 6개월 이용료가 포함된 출시 가격이 39,800엔(42만 원 정도)이고 그 후엔 매달 980엔(1만 원 정도)의 이용료를 내야 하는 구조더군요. 소니 아이보가 그렇듯 구독형으로 수익을 내는 걸 지향하고 있나 보네요. 일단 가성비는 아이보보다 훨씬 경쟁력 있지만, 저는 강아지 로봇인 아이보쪽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ㅎ 저 양말 머리보다는...


 

Makuake|【パナソニック開発】気ままな同居人ロボット「ニコボ」。寝言やオナラまで。|Makuake

お互いだけが通じ合う特別なコトバをNICOBOは話してくれます。ちょっとした口癖、二人だけに通じる挨拶、そんなコトバを少しづつ覚えて、カタコトで話しかけてくることも。あどけない言

www.makua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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