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le 리뷰] 제가 신상 SNS, 와글을 쓰는 이유는요...
누군가는 페이스북을 쓰고 누군가는 트위터를 씁니다. 그것도 꽤 잘 관리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하시죠. 쓰는 글의 숫자나 내용도 무시 못할 정도로요. 그렇게 돌아보면 SNS 시대는 폭발하다시피 성장했고 어느새 우리 눈앞에 분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라디오키즈와 SNS... 하지만 전 그런 SNS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블로그는 열정적으로 관리하지만 SNS에는 조금 거리감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페이스북도 쓰고 트위터도 씁니다만 블로그 관리만도 빠듯하다보니... 아니 그보다는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 공유에 여전히 조금은 부정적(?)이기에 이렇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부정적인 것보다는 매일매일이 쳇바퀴 같은 생활이다보니 뭔가 특별하게 SNS로 풀어낼 이야기가 없..
N* Tech/IT Service
2011. 6. 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