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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터블 스피커 PJ9 리뷰] 공중부양이란 남다른 스킬로 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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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스피커라고 하니 분명 휴대용 스피커일 겁니다. 실제로 그렇게도 쓸 수 있고요. 하지만 우퍼 스테이션과 함께라면 PJ9은 휴대용 스피커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묵직한 스피커로 변신합니다. 그렇게 되면 모델명이 살짝 바뀌지만요. 참고로 LG 포터블 스피커 PJ9은 우퍼 스테이션과 스피커가 함께 있을 경우고 스피커만 별도로 판매되는 또 다른 모델은 PJ3라고 불리더군요.
LG전자가 선보인 공중부양쇼, 360도 휴대용 스피커
묵직하고 큼직한 PJ9의 포장을 여니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는 하얀색 우퍼 스테이션과 상대적으로 작은 휴대용 스피커 본체, 그리고 전원을 공급해 줄 케이블과 어댑터, 사용설명서 등이 들어 있는데요. 이 동영상처럼 헤매지 않으려면 꼭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공중부양이라는 신박한 기술을 사용하시려면 그래도 읽어두시는 게 좋을 거예요.^^
암튼 묵직한 우퍼 스테이션을 꺼내 살펴봅니다. 무게가 무려 2.4kg이나 되는 녀석인데 하단에 우퍼를 장착하고 있어 특유의 중저음으로 PJ9의 사운드 밸런스를 잡아주겠죠. 뒤집어 보니 PJ9을 관통하는 디자인 메타포인 터빈 디자인과 함께 4개의 고무 지지대와 우퍼가 눈에 들어오네요. 뒷면 하단에는 전원을 공급받는 포트와 USB 포트, 리셋 버튼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스피커 쪽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우퍼 스테이션과 마찬가지로 상하로 분할시켜 위에는 360도로 소리를 뿜어낼 터빈 디자인을 적용했고 중간에는 전원, 블루투스, 볼륨, 재생/일시정지 등의 제어 버튼과 충전과 오디오 입력을 위한 단자가 들어 있는데요. 방수가 안 되는 우퍼 스테이션과 달리 IPX7급 방수를 위해 두툼한 마개가 달려 있더군요. 휴대용 스피커로 야외에서도 쓸 수 있도록 고려한 거죠.
스피커와 우퍼 스테이션의 조합이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는 다음에 차차 소개하기로 하고 이 둘의 만남을 지켜보시죠. 동영상을 다 보셨다면 이미 소리를 조금이나마 들어보셨겠지만~^^ 다음번에 다시 소개할게요. 혹시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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