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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로욜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어설프게 선보이고, 삼성전자 역시 장고 끝에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폼팩터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는 이때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독특한 스마트폰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직은 프로토 타입에 가까운 모델이지만, 흥미롭긴 하네요.

 

본체 4면을 거의 덥는 서라운드 디스플레이로 완성한 미 믹스 알파...

 


미 믹스 알파(Mi Mix Alpha)로 명명된 이 모델은 대륙의 실수, 대륙의 가성비 샤오미치곤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인 19,999위안(337만 원 정도)이란 초고가 모델인데요. 생김새부터가 뭔가 독특합니다. 중국의 비전옥스(Visionox)가 개발했다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거의 4면을 디스플레이로 두른 듯 화면으로 꽉 채우고 있거든요. 7.92인치(2088 x 2250, 388PPI) 플렉시블 OLED를 사용한 덕에 말도 안 되는(?) 전면 대비 화면 비율이 180.6%나 되는 이상한 녀석이죠. 또 이 서라운드 디스플레이는 진동을 통해 소리까지 들려준다고 하는데 이건 LG가 G8에서 선보였던 것과 유사한 기술로 보이더군요.

 

 


그 외의 사양으로는 퀄럼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12GB 램, 513GB 저장 공간, 10,800만(F/1.7, 광각)+1,200만(F/2.0, 2배 광학 줌)+2,000만(F/2.2, 초광각) 화소 트리플 카메라, 듀앨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0 LE,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듀얼 심, 4,050mAh 일체형 배터리(40W 급속 충전 지원), MIUI 11(안드로이드 10) 등을 알리고 있는데 실제 판매는 11월 예정이라 아직 시작 전이지만, 중국을 시작으로 소량이나마 유통이 될 거 같은데요.

 

 


여러모로 신기하기는 한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 녀석이 제시할 미래의 스마트폰의 비전이 와닿지 않는다는 게 문제네요. 현재는 디스플레이 쪽을 플라스틱으로 마감했지만, 정식 출시 때는 유리로 마감하고 다른 부분은 티타늄으로 마감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고가의 폰인데도 케이스를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건 부수적인 문제고 저 겉을 싸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물음표를 잔뜩 남긴 느낌입니다. 측면에 알림을 제공한다, 후면은 셀카 찍을 때 쓴다? 그 이상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저 가격이 의미가 있을 텐데. 그저 주변을 둘러쌀 수 있다에서 그다지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은 미 믹스 알파가 미 믹스 라인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_=

 

 

 

 

Xiaomi's Mi Mix Alpha has a '180-percent' screen-to-body ratio

Xiaomi has unveiled a $2,800 phone with a wrap-around screen.

www.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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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믹스 알파... 플렉시블 OLED로 4면을 감싼 새로운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까?

중국의 로욜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어설프게 선보이고, 삼성전자 역시 장고 끝에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폼팩터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는 이때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독특한 스마트폰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직은 프로토 타입에 가까운 모델이지만, 흥미롭긴 하네요. 본체 4면을 거의 덥는 서라운드 디스플레이로 완성한 미 믹스 알파... 미 믹스 알파(Mi Mix Alpha)로 명명된 이 모델은 대륙의 실수, 대륙의 가성비 샤오미치곤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인 19,999위안(337만 원 정도)이란 초고가 모델인데요. 생김새부터가 뭔가 독특합니다. 중국의 비전옥스(Visionox)가 개발했다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거의 4면을 디스플레이로 두른 듯 화면으로 꽉 채우고..

N* Tech/Device 2019. 10. 2. 06:00

한국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아서 소수의 마니아만 쓰고 있지만, 해외폰 직구 마니아들에게 쾌적하고 마감이 준수한 스마트폰으로 정평이 나있는 중국의 원플러스(OnePlus). 하나 산다고 하나를 더 주지는 않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원플러스 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랄 수 있는 원플러스 7T(OnePlus 7T)가 얼마 전에 발표됐습니다.

 

한층 개선된 스펙으로 돌아온 원플러스의 새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품은 물방울 노치를 품은 90Hz를 지원하는 6.55인치 풀 HD+(1080 x 2400, 402PPI)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8GB 램, 128/256GB UFS 3.0 저장 공간, 전면 1,600만(F/2.0) 화소/후면 4,800만(F/1.6, OIS)+1,200만(F/2.2, 2배 광학 줌)+1,600만(F/2.2, 초광각, AF) 화소 트리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0 LE,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듀얼 심, HDR10+,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3,800mAh 일체형 배터리(워프 차지 30T(30W) 지원), 옥시겐 OS 10(안드로이드 10 기반)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색상은 프로스티드 실버(Frosted Silver), 글래이셔 블루(Glacier Blue)의 두 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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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베젤이 줄어들긴 했지만, 전면은 전작인 원플러스 7과 닮아있고, 후면은 트리플 카메라를 품은 탓에 전작과는 달라졌는데요. 이전 모델 대비 더 밝은 화면과 강력해진 스펙 등 업그레이드 모델이 향하는 전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북미 판매 가격도 599달러(72만 원 정도)로 사양에 비하면 꽤 저렴한 편이라 이번에도 해외 직구 등을 통해 국내에서 원플러스 7T를 사용하실 분이 적잖으실 것 같은데요. 전파법에 따라 재판매가 어렵다는 것부터 한국 통신사 지원이 부실해 VoLTE를 사용하려면 신경써야 하는 게 많다지만~ 그래도 꽤 흥미로운 녀석 아닌가요?^^

 


 

OnePlus 7T - Full phone specifications

4G bands LTE band 1(2100), 2(1900), 3(1800), 4(1700/2100), 5(850), 7(2600), 8(900), 12(700), 13(700), 17(700), 18(800), 19(800), 20(800), 25(1900), 26(850), 28(700), 29(700), 32(1500), 34(2000), 38(2600), 39(1900), 40(2300), 41(2500), 66(1700/2100) - EU  

www.gsm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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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7T. 90Hz 패널, 스냅드래곤 855+, 8GB 램 품은 스마트폰

한국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아서 소수의 마니아만 쓰고 있지만, 해외폰 직구 마니아들에게 쾌적하고 마감이 준수한 스마트폰으로 정평이 나있는 중국의 원플러스(OnePlus). 하나 산다고 하나를 더 주지는 않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원플러스 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랄 수 있는 원플러스 7T(OnePlus 7T)가 얼마 전에 발표됐습니다. 한층 개선된 스펙으로 돌아온 원플러스의 새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를 품은 물방울 노치를 품은 90Hz를 지원하는 6.55인치 풀 HD+(1080 x 2400, 402PPI)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8GB 램, 128/256GB UFS 3.0 저장 공간, 전면 1,600만(F/2.0) 화소/후면 4,800만(F/1.6, OIS)..

N* Tech/Device 2019. 10. 1. 14:00

비슷해 보이는 수영복도 일반인과 선수용은 다른 법. 그 찰나에 가까운 차이를 만드는 기술이 기계식 스위치에서 광학식 스위치로의 변환을 택한 레이저(Razer)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네. 게이밍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그들의 새 게이밍 마우스 바이퍼(VIPER) 이야기입니다.

 

레이저 바이퍼, 광학식 마우스 스위치로 더 빠르고 더 튼튼해졌다...


16,000DPI 해상도를 가진 레이저 5G 광학 센서와 특유의 크로마 RGB 라이팅,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는 5단계 DPI 세팅, 8개의 커스텀 가능한 버튼 등을 갖고 있는 이 게이밍 마우스는 그 자체로도 제법 흥미롭지만, 좌우 버튼에 탑재된 새롭게 사용된 광학식 스위치가 눈길을 끄는데요.

 

 


기존에 상요하던 기계식 스위치 대신 적용된 광학식 스위치는 적외선을 이용해 클릭을 인식하게 해 물리적인 딜레이를 줄여 기계식 스위치보다 3배 빠른 0.2ms의 응답속도를 보여주고 스위치 자체의 내구성도 높여 최대 7,000만 클릭의 수명을 갖는다고 하네요. 가격은 79.99달러(10만 원 정도)라고 하던데 무선이 대세인 시대에 유선이라는 게 살짝 걸리지만, 찰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 쪽에선 아직 유선이 더 선호되고 있으니 이 제품을 살지 또 다른 마우스를 살지는 사용자들이 선택하겠죠.^^

 

 

 

 

Razer Viper - Ambidextrous Wired Gaming Mouse with Razer™ Optical Mouse Switches

The gaming mouse built for speed, the Razer Viper features Razer Optical Mouse Switch, 5G Optical Sensor, 69g lightweight design, and a Razer Speedflex cable.

www.raz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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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바이퍼... 광학식 스위치로 기계식 스위치를 대체해 더 빠르게 반응한다는 새 게이밍 마우스...

비슷해 보이는 수영복도 일반인과 선수용은 다른 법. 그 찰나에 가까운 차이를 만드는 기술이 기계식 스위치에서 광학식 스위치로의 변환을 택한 레이저(Razer)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네. 게이밍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그들의 새 게이밍 마우스 바이퍼(VIPER) 이야기입니다. 레이저 바이퍼, 광학식 마우스 스위치로 더 빠르고 더 튼튼해졌다... 16,000DPI 해상도를 가진 레이저 5G 광학 센서와 특유의 크로마 RGB 라이팅,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는 5단계 DPI 세팅, 8개의 커스텀 가능한 버튼 등을 갖고 있는 이 게이밍 마우스는 그 자체로도 제법 흥미롭지만, 좌우 버튼에 탑재된 새롭게 사용된 광학식 스위치가 눈길을 끄는데요. 기존에 상요하던 기계식 스위치 대신 적용된 광학식 스..

N* Tech/Device 2019. 9. 30. 14:00

10월 11일 출시할 거라는 LG V50S ThinQ(LM-V510N)는 처음 판매 때부터 파트너와 함께할 거라는 얘기가 있죠. 오직 V50S ThinQ에만 허락된 2세대 LG 듀얼 스크린. V50S ThinQ에게 새로운 화면을 하나 더 부여한다는 건 이전 모델과 다르지 않지만, 꼼꼼히 살펴볼수록 꽤 달라져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워진 파트너, LG 듀얼 스크린~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봤습니다...^^


새로운 LG 듀얼 스크린은 19.5:9 화면비의 6.4인치 풀 HD+(2340 x 108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본체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과 규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상도, 화면 비율, 심지어 뉴세컨드스크린까지 본체의 그것과 꼭 닮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죠. 물론 듀얼 스크린 쪽에는 카메라는 없지만요.^^ 이렇게 동일한 모습이 된 건 듀얼 스크린과 본체의 디스플레이에서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달라진 건 이뿐 만이 아닙니다. 우선 그냥 거울처럼 빛나기만 했던 LG 듀얼 스크린의 외부에 또 하나의 작은 화면이 생겼는데요. 이제 이 2.1인치 OLED 디스플레이인 커버 디스플레이로 현재 시간이나 전화, 앱 알림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늘 켜져 있는 건 아니고 본체 화면을 듀얼 스크린으로 덮은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화면을 덮은 상태에서도 소소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좋더군요. 전면 거울이 더 거울 같아진 것도 누군가에겐 의미 있는 것일지도...ㅎ

 

 


또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360도 프리 스탑 힌지도 적용됐는데요. 360도 프리 스탑이란 360도로 회전시킬 때 어느 각도에서든 멈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정 각도로만 열리던 것과 달리 이제는 원하는 각도로 좀 더 세밀하게 듀얼 스크린을 멈출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그렇고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도 한결 유용해졌죠.

 

 


본체와 듀얼 스크린을 연결하는 방법도 달라졌는데요. 본체 뒤의 포고핀과 무선으로 연결하던 방식에서 USB 타입-C 포트로 연결하도록 바뀐 건데요. 이렇게 USB 방식을 사용하면서 더 빠른 연결 속도와 함께 배터리 소모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듀얼 스크린을 연결했을 때 유선으로 충전하려면 이전과는 다른 젠더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력으로 부착되는 USB 타입-C 젠더가 새롭게 추가됐거든요.@_@ 젠더를 추가로 챙겨야 하는 게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본체와 자력으로 붙어 사용하기 쉬운 데다 듀얼 스크린을 연결한 후에도 무선 충전은 잘 작동하니 무선 충전을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옷을 입은 만큼 내실을 채우기 위해 두 개의 화면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UX도 적용됐던데요. 대표적인 게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웨일 스페이스입니다. 링크를 클릭했을 때 클릭한 화면이 듀얼 스크린의 다른 화면에 표시되게 하는 방식인데요. 쇼핑하우 같은 최저가 쇼핑 비교 사이트에서 목록을 한쪽에 띄우고 각각의 쇼핑 사이트를 확인할 때 꽤 유용하더라고요. 아마 모바일에서 쇼핑을 많이 하시는 편이라면 더 만족감이 높으실 겁니다. 이전, 다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상품 정보를 계속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많이하신다면 이보다는 동시에 게임을 두 개 돌릴 수 있다는 점이나 LG 게임패드로 게임을 하는 쪽을 더 선호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최근 업데이트된 나만의 게임패드 만들기는 LG V50S ThinQ에서도 유효해서 테라 클래식에 제 입맛대로 세팅해 봤는데 아주 잘 작동하더라고요.

 

 


요런 LG V50S ThinQ가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10월 4일(금)부터 10월 10일(목)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사전 예약을 하면 블루투스 이어셋인 LG 톤 플러스 프리나 단말기나 듀얼 스크린 파손 보상(1회/1년/100%)을 제공한다니 사전 예약 구매를 하실 생각이라면 구매 후에 LG 스마트월드에서 신청하셔서 혜택을 제대로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LG V50S ThinQ 체험단도 모집 중이니 새로운 듀얼 스크린과 함께 돌아온 LG V50S ThinQ를 빠르게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체험단에 응모해 보세요. 체험단은 9/27(금)부터 10월/3(목)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

 

 

LG전자 | LG V50S ThinQ (자급제용)

LM-V510N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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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S ThinQ 리뷰] 달라진 듀얼 스크린에서 만난 웨일 스페이스, 나만의 게임패드로 놀아보니...^^

10월 11일 출시할 거라는 LG V50S ThinQ(LM-V510N)는 처음 판매 때부터 파트너와 함께할 거라는 얘기가 있죠. 오직 V50S ThinQ에만 허락된 2세대 LG 듀얼 스크린. V50S ThinQ에게 새로운 화면을 하나 더 부여한다는 건 이전 모델과 다르지 않지만, 꼼꼼히 살펴볼수록 꽤 달라져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워진 파트너, LG 듀얼 스크린~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봤습니다...^^ 새로운 LG 듀얼 스크린은 19.5:9 화면비의 6.4인치 풀 HD+(2340 x 108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본체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과 규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상도, 화면 비율, 심지어 뉴세컨드스크린까지 본체의 그것과 꼭 닮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죠. 물론 듀얼 스크린 쪽에..

N* Tech/Device 2019. 9. 30. 06:00

얼마 전 야심 차게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은 화웨이(Huawei). 이번에도 수천 만대를 팔겠다고 호언했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사양은 제법 괜찮지만, 구글 앱이나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를 탑재하지 못하고 판매될 텐데...

 

벼르고 별렀을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만큼 김 빠지다...

 

 


메이트 30 시리즈의 메인인 메이트 30 프로(Mate 30 Pro)는 노치가 있는 6.53인치(1176 x 2400, 409PPI) AMOLED 터치 스크린, 기린 990 프로세서, 8GB 램, 256GB 저장 공간(NM 지원), 전면 3,200만(F/2.0, 광각) 화소+3D ToF 센서/후면 4,000만(F/1.6)+4,000만(F/1.8, 초광각)+800만(F/2.4, 3배 광학줌) 화소+3D ToF 센서 쿼드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1,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IP68급 방수/방진, HDR10, 4,500mAh 일체형 배터리(40W 급속/27W 무선 충전 지원), EMUI 10(안드로이드 10 기반) 등 꽤 빵빵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플래그십 모델답게요.

 

 


또 디스플레이는 측면의 엣지 영역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한 호라이즌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보다 눈에 띄는 건 전보다 더 힘을 쏟은 카메라죠. 일반각, 초광각에 모두 4,000만 화소를 적용한 건 물론이고 어두운 곳에서 ISO를 사진은 최대 409600, 동영상은 51200까지 지원하고 울트라 슬로모션이란 이름의 진짜~~ 느린 슬로 모션 촬영에선 720P로 7,680fps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프레임으로 촬영한다는 데 결과물이 어느 정도 수준일지 말장난 수준은 아닐지 모르지만. 대단하긴 하네요.-_-;; 이렇게 공을 드린 만큼 가격 또한 비싸서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1,100유로(145만 원 정도), 5G 모델이 1,200유로(158만 원 정도)라고 하네요.

 

 


그 아래의 베이직한 모델인 메이트 30(Mate 30)은 6.62인치 풀 HD+(1080 x 2340, 389PPI) AMOLED 터치 스크린과 기린 990 프로세서, 6/8GB 램, 128/256GB 저장 공간(NM 지원), 전면 2,400만(F/2.0) 화소+3D ToF 센서/후면 4,000만(F/1.8)+1,600만(F/2.2, 초광각)+800만(F/2.4, 3배 광학줌) 화소 트리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1,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4,200mAh 일체형 배터리(40W 유선/27W 무선 급속 충전), EMUI 10(안드로이드 10 기반)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가격은 800유로(106만 원 정도)라고 하고요.

 

 


또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과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RS 모델은 이번에도 등장했습니다. 메이트 30 RS(Mate 30 RS)로 명명된 이 모델은 12GB 램, 512GB 저장 공간 등을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모델답게 더 높은 사양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사양은 메이트 30 프로와 닮았습니다. 물론 외부 디자인을 수혈한 모델답게 디자인은 꽤 다르죠. 더 높아진 사양과 달라진 디자인이 더해져 가격도 2,095유로(276만 원 정도)로 확 비싸져 누구나 탐낼만한 가격은 아니지만요.-_-

 

 


문제는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 관련 서비스가 기본 설치 안 된 건 물론 사용자가 임의로 설치할 수도 없어서 안드로이드, 아니 구글 생태계에 익숙할 중국 외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는 건데요. 안드로이드 10이긴 하지만, 알맹이인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라는 이 애매함이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가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당장은 내수로 어떻게 비벼본다고 해도 미정부와의 대립이 심해질수록 타격을 받을 화웨이의 어두운 미래, 그 출발점이 메이트 30 시리즈의 앞날은 어떨까요?

 

Huawei Mate 30 and Mate 30 Pro unveiled, have three 40MP cameras between them

The Mate 30 Pro boasts a 40MP Super Sensing camera (wide) and a 40MP Movie camera (ultra wide).

www.gsmarena.com

 

Porsche Design Huawei Mate 30 RS arrives with lavish design, eye-watering price

A more premium Mate 30 Pro that will be available at some point, at an extravagant price.

www.gsm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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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30/30 프로/30 RS... 구글 서비스와 결별하게 된 화웨이 스마트폰, 어려운 싸움에 나서다...

얼마 전 야심 차게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은 화웨이(Huawei). 이번에도 수천 만대를 팔겠다고 호언했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사양은 제법 괜찮지만, 구글 앱이나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를 탑재하지 못하고 판매될 텐데... 벼르고 별렀을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만큼 김 빠지다... 메이트 30 시리즈의 메인인 메이트 30 프로(Mate 30 Pro)는 노치가 있는 6.53인치(1176 x 2400, 409PPI) AMOLED 터치 스크린, 기린 990 프로세서, 8GB 램, 256GB 저장 공간(NM 지원), 전면 3,200만(F/2.0, 광각) 화소+3D ToF 센서/후면 4,000만(F/1.6)+4,000만(F/1.8, 초광각)+800만(F/2.4, 3배 광학줌) 화소+3D ..

N* Tech/Device 2019. 9. 27. 06:00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분전을 펼친 우리나라 이통사들에 이어 중국에서도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5G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이고 10월에 본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변화하는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5G 스마트폰 역시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고작 두 가지 모델로 5G 포문을 열었지만, 중국은 커다란 내수 시장만큼 많은 기기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5G 시대 통신 속도도 충전 속도로 끌어올렸다는 샤오미 미 9 프로 5G...

 

 

샤오미(Xiaomi)가 내놓은 미 9 프로 5G(Mi 9 Pro 5G)도 그렇게 5G 시대의 중국을 위해 준비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미 9과 외형은 동일하지만, 스펙은 여러모로 업한 녀석이죠. 물방울 노치를 품은 19.5:9 화면비의 6.39인치 풀 HD+(1080 x 2340, 403PPI) AMOLE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8/12GB 램, 128/256/512GB 저장 공간, 전면 2,000만(F/2.0) 화소/후면 4,800만(F/1.75)+1,200만(F/2.2, 망원)+1,600만(F/2.2, 초광각) 화소 트리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0 LE,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듀얼 심, 4,000mAh 일체형 배터리(40W 유선/30W 무선 충전 지원), MUI 11(안드로이드 10 기반)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드림 화이트와 티타늄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고요.

 

 

 

 


가격은 8GB+128GB 모델은 3,699위안(63만 원 정도), 8GB+256GB 모델이 3,799위안(64만 원 정도), 12GB+256GB 모델이 4,099위안(70만 원 정도), 12GB+512GB 모델이 4,299위안(73만 원 정도)이던데요. 가성비의 샤오미답게 5G 모델이고 기존 미 9 대비 업그레이드된 스펙임에도 가격이 나쁘지 않네요.@_@/ 아, 그리고 이 녀석은 30W 무선 충전이라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서 완충에 69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무선만 빠른 게 아니라 유선도 40W로 빠르고, 기본 충전기가 45W나 돼서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다는 등 뭔가 5G의 빠른 속도에 충전도 빠른 폰으로 기억되겠네요. 부디 안정성도 높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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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9 프로 5G... 5G로 통신 속도도 빠르고 유무선 충전 속도도 빠르다는 샤오미의 새 스마트폰...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분전을 펼친 우리나라 이통사들에 이어 중국에서도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5G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이고 10월에 본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변화하는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5G 스마트폰 역시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고작 두 가지 모델로 5G 포문을 열었지만, 중국은 커다란 내수 시장만큼 많은 기기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5G 시대 통신 속도도 충전 속도로 끌어올렸다는 샤오미 미 9 프로 5G... 샤오미(Xiaomi)가 내놓은 미 9 프로 5G(Mi 9 Pro 5G)도 그렇게 5G 시대의 중국을 위해 준비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미 9과 외형은 동일하지만, 스펙은 여러모로 업한 녀석이죠. 물방울 노치를 품은 19.5:9 화면비의 6...

N* Tech/Device 2019. 9. 26. 14:00

대중이 스마트폰에게 바라는 건 뭘까요? 워낙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니 저마다 활용법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 중 하나가 더 나은 카메라가 아닐까 싶은데요. 절대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의 질은 낮을지 몰라도 휴대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미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쌈 싸 먹어 버릴 정도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구글 안드로이드 원과 액션캠이라는 차별점을 택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모토로라(Motorola)가 화각과 화소 경쟁에 열중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액션캠 컨셉트를 더한 중가형 스마트폰 원 액션(One Action)을 선보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초광각 카메라에 동영상 전용이라는 포인트를 더한 거지만, 액션캠이라는 이미지를 더한 스마트폰이라는데 방점을 찍고 좀 더 살펴볼까요?

 

 


모토로라 원 액션은 21:9 화면비의 6.3인치 풀 HD+(1080 x 2520, 432PPI) IPS LCD 터치 스크린, 삼성 엑시노스 9609 프로세서, 4GB 램, 128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면 1,200만(F/2.0) 화소/후면 1,200만(F/1.8)+1,600만(F/2.2, 초광각, 동영상용)+500만(깊이 센서) 화소 트리플 카메라, 와이파이 5(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5.0 LE, NFC, 지문 센서, 3.5mm 이어폰 잭, 돌비 오디오, IPX2급 생활 방수, 3,500mAh 일체형 배터리(10W 급속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9.0 파이 등의 사양을 갖고 있는데요.

 

 


데님 블루와 펄 화이트로 출시되는 원 액션은 펀치홀 디스플레이에 자리 잡은 전면 카메라, 이름에서 슬쩍 느껴지는 것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지속적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라는 이점까지 더한 모델이 될 텐데요. 어차피 국내에선 해외 직구가 아니면 쉽게 만날 수 없을 녀석이지만.@_@ 가격은 260유로(35만 원 정도)가 될 거라고 하니 참고하시어요.^^

 

 

The Motorola One Action unveiled with an ultrawide camera, 21:9 screen

In total there are three cameras on the back, but it's the Action Camera (with 117° lens) that sets this phone apart.

www.gsm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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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원 액션... 액션캠을 지향하는 영상 전용 카메라와 안드로이드 원 버프를 받을 중저가 스마트폰...

대중이 스마트폰에게 바라는 건 뭘까요? 워낙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니 저마다 활용법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 중 하나가 더 나은 카메라가 아닐까 싶은데요. 절대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의 질은 낮을지 몰라도 휴대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미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쌈 싸 먹어 버릴 정도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구글 안드로이드 원과 액션캠이라는 차별점을 택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모토로라(Motorola)가 화각과 화소 경쟁에 열중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액션캠 컨셉트를 더한 중가형 스마트폰 원 액션(One Action)을 선보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초광각 카메라에 동영상 전용이라는 포인트를 더한 거지만, 액션캠이라는 이미지를 더한 스마트폰이라는데 방점을 찍고 좀 ..

N* Tech/Device 2019. 9. 25. 14:00

 

[IFA 2019] 잘만, 에이서, 레이저 등 PC 메이커의 부스라면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게이밍 PC 전성시대~

어느새 PC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게이밍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이후 폭발한 노트북 시장, 그리고 그것 역시 포화되면서 개척되고 있는 분야니까요. 이미 게이밍 PC가 나온 지 한참이 됐으니 새삼..

www.neoearly.net

지난 글에서 에이서 등의 대만 PC 제조사들 부스도 살짝 소개했지만~ 게이밍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같은 홀을 사용했던 에이수스(ASUS)의 부스는 훨씬 밝은 인테리어에 노트북부터 스마트폰, 공유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에이수스다운 남다름을 엿볼 수 있었던 아이템이 가득했던 그들의 부스...


역시 제 시선을 제일 사로잡은 건 발표된지는 꽤 됐지만, 한국 출시가 되지 않아 궁금했던 젠폰 6(Zenfone 6)였습니다. 전면에서 베젤을 최소화한 이 스마트폰이 흥미로운 건 플립형으로 18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를 갖고 있다는 건데요. 보통 때는 후면 카메라로 쓰다가 필요하면 카메라를 회전시켜 전면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재미난 특징이 있죠. 배터리도 5,000mAh나 돼서 전반적으로 꽤 매력적인 구성을 보여주는데... 만져보니 더 쓰고 싶더라고요.^^;; 확 직구를~~

 

 

 

 


함께 전시되어 있던 ROG폰 2도 흥미로웠는데요. 기대 이상의 가성비로 국내에서도 해외폰 마니아들을 공략하고 있는 이 모델은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알오지(ROG)의 DNA를 갖고 있는 모델인데요. 스마트폰 자체도 120Hz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 등 탁월한 스펙을 보여주며 거기서 한발 나아가 본체 양쪽에 붙이는 게임 패드부터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더하고 있죠.

 

 

 

 


물론 마더보드 제조로 지금의 역사를 써온 에이수스가 스마트폰만 선보인 건 아니었는데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프로아트(ProArt)라는 PC 라인업을 ROG 라인과 함께 선보였는데요. 이것저것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게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도 좋았지만, 역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게 기억에 남네요. 가끔은 '왜 저런 제품을?'이란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는 에이수스지만, 늘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는 것 역시 그들의 특징이라 꽤 흥미롭게 둘러봤던 부스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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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젠폰 6, ROG폰 2부터 프로 아트 등 30주년을 맞은 에이수스가 IFA 2019에서 보여준 것들...

[IFA 2019] 잘만, 에이서, 레이저 등 PC 메이커의 부스라면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게이밍 PC 전성시대~ 어느새 PC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게이밍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이후 폭발한 노트북 시장, 그리고 그것 역시 포화되면서 개척되고 있는 분야니까요. 이미 게이밍 PC가 나온 지 한참이 됐으니 새삼.. www.neoearly.net 지난 글에서 에이서 등의 대만 PC 제조사들 부스도 살짝 소개했지만~ 게이밍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같은 홀을 사용했던 에이수스(ASUS)의 부스는 훨씬 밝은 인테리어에 노트북부터 스마트폰, 공유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에이수스다운 남다름을 엿볼 수 있었던 아이템이 가득했던 그들의 부스... 역시 제 시선을 제일 사로잡은 건 발표된..

N* Tech/Device 2019. 9. 25. 06:00

겨울엔 참 좋지만, 여름엔 더위 때문에 힘든 것 중에 하나가 헤드폰 사용인데요. 날씨가 조금씩 변하면서 이어폰보다 대체로 우수한 음질과 귀를 덮어줘 따뜻하기까지 한 이 헤드폰에 다시 매료될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무선 이어폰도 많이 나와서 점점 더 편리하게 쓰고 있었는데...

 

귀를 덮는 오버 이어 타입 무선 이어폰은 우리가 처음?

 

 


휴먼(Human)이 발표한 이 새로운 헤드폰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 최초의 코드리스 이어폰을 지향하고 있네요. 휴먼 헤드폰(Human Headphones)이라는 묘한 이름의 이 헤드폰은 보통 헤드밴드에 양쪽 이어컵이 연결되어 있는 헤드폰들과 달리 각각 분리된 유닛을 착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이 익숙하실 코드리스 이어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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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점이라고 하면 헤드폰이라는 이름답게 귀를 덮는 오버이어 타입이라는 것 정도? 3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모델로 각각의 귀에 유닛을 착용해 일반적인 헤드폰처럼 쓰는 것뿐 아니라 둘을 붙여서 독립된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뭔가 묘하게 신박한 느낌. 제어는 터치로 이뤄지며 곡 넘김이나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출시되는 무선 헤드폰들이 종종 제공하는 주변 환경 모드도 있어서 필요하면 음악 소리를 줄이고 주변 소리를 더 잘 들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쪽이 45g이랄 정도로 상대적으로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였는지 보통의 무선 헤드폰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9시간의 사용 시간이나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아쉽네요. 가격은 399달러(49만 원 정도)로 제법 비싸서 아슬아슬한 느낌이지만, 사실 그보다는 저 독특한 스타일의 헤드폰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느냐인데 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경험해보고 싶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은근히 겨울철용 코드리스 헤드폰으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Home | Human Inc., Making Technology mor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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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헤드폰, 세계 최초로 귀를 감싸는 오버이어 타입 무선 헤드폰 등장

겨울엔 참 좋지만, 여름엔 더위 때문에 힘든 것 중에 하나가 헤드폰 사용인데요. 날씨가 조금씩 변하면서 이어폰보다 대체로 우수한 음질과 귀를 덮어줘 따뜻하기까지 한 이 헤드폰에 다시 매료될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무선 이어폰도 많이 나와서 점점 더 편리하게 쓰고 있었는데... 귀를 덮는 오버 이어 타입 무선 이어폰은 우리가 처음?  휴먼(Human)이 발표한 이 새로운 헤드폰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 최초의 코드리스 이어폰을 지향하고 있네요. 휴먼 헤드폰(Human Headphones)이라는 묘한 이름의 이 헤드폰은 보통 헤드밴드에 양쪽 이어컵이 연결되어 있는 헤드폰들과 달리 각각 분리된 유닛을 착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이 익숙하실 코드리스 이어폰처럼요. 다른 점이라고..

N* Tech/Device 2019. 9. 24. 14:00

스마트폰에는 한 개의 화면이 있는 게 일반적으로 인식되던 상황에서 LG전자는 세컨드 스크린의 개념으로 2개의 화면을 제공하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형태와 크기는 조금씩 달라져 왔지만, 그런 시도에 폴더블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질 때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는 평가를 받은 LG V50 ThinQ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이번엔 그런 LG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LM-V510N)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새로워진 듀얼 스크린과 함께 돌아온 LG V50S ThinQ

 

사양부터 살짝 살펴보면... LG V50S ThinQ는 19.5:9 화면비의 6.4인치 풀 HD+(2340 x 108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8GB 램, 256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면 3,200만(F/1.9) 화소/후면 1,200만(F/1.8)+1,300만(F/2.4, 136도 초광각) 화소 듀얼 카메라,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 DTS:X 3D 입체음향, 스테레오 스피커,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LG 페이, IP68급 방수/방진, 밀스펙(MIL-STD-810G), HDR10, 4,000mAh 일체형 배터리(퀵 차지 3.0 지원), 안드로이드 9 파이 등의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V50S ThinQ의 단짝 친구인 듀얼 스크린도 2.1인치짜리 외부 알림창을 새로 달고 시간부터 알림까지 많은 걸 알려주기 시작했고, 360도 프리스탑 힌지로 원하는 각도로 두 번째 화면을 고정할 수 있고, USB 방식으로의 연결 방식 변경 등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요. 뒤에 패턴을 넣어 그립감을 높인 것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거기에 ASMR 모드, AI 액션샷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카메라 등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으로 방송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게 매력을 더했다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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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속속들이 달라진 만큼 디자인도 조금은 달라졌는데요. 전면 카메라를 품은 작은 물방울 노치 하나만 눈에 들어오는 매끈한 전면. 카툭튀는 없지만, 후면 듀얼 카메라에 테두리를 넣어 시각적으로 구분되도록 포인트를 줬다는 부분이나 후면 지문 센서 대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방식을 택하면서 한결 매끈해진 뒷면 등 제법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측면의 버튼 구성은 전면 기준으로 오른쪽에 전원 버튼이 왼쪽에 볼륨 버튼과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다는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지만요.^^

 


네. 당분간 이렇게 LG V50S ThinQ를 소개하게 될 텐데요.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탐색하고 탐구해 보기로 하죠.


 

LG전자 | LG V50S ThinQ (자급제용)

LM-V510N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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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S ThinQ 리뷰] 본체 화면과 똑같아졌다? 듀얼 스크린과 만나다

스마트폰에는 한 개의 화면이 있는 게 일반적으로 인식되던 상황에서 LG전자는 세컨드 스크린의 개념으로 2개의 화면을 제공하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형태와 크기는 조금씩 달라져 왔지만, 그런 시도에 폴더블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질 때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는 평가를 받은 LG V50 ThinQ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이번엔 그런 LG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LG V50S ThinQ(LM-V510N)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새로워진 듀얼 스크린과 함께 돌아온 LG V50S ThinQ 사양부터 살짝 살펴보면... LG V50S ThinQ는 19.5:9 화면비의 6.4인치 풀 HD+(2340 x 108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8GB 램, 256GB 저장 공간(마이..

N* Tech/Device 2019. 9. 24. 06:00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경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애플 워치가 치고 나가고 그 뒤에선 다양한 브랜드가 격전을 벌이고 있죠. 페블을 인수했던 핏비트(Fitbit)도 그런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분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들이 얼마전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버사 2(Versa 2)를 내놨습니다. 곡률을 많이 주긴 했지만, 네모난 디스플레이 때문에 애플 워치가 살짝 연상되는 버사 2는 전작의 디자인을 이어오고 있지만, 베젤을 줄이면서 좀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건강 관리를 위한 구독 서비스와 함께 돌아온 핏비트 스마트워치 버사 2...

 


디스플레이를 AMOLED로 바꾸고 버튼 숫자를 줄이는 등 UI가 변경됐지만, 피트니스 트래킹에 이은 심박수 측정, 수면 추적, 활동량 측정, 앱 알림, NFC 페이 등 여타의 스마트워치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GPS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하지만, 직접 내장 메모리에 음악을 담아 들을 수도 있으니 기능 측면에서는 크게 아쉬울 건 없어 보이는데요.

 

 


이것저것 기능 제한이 있을 것 같지만, 배터리가 5일 정도 간다는 것도 무난해 보이고, 50m 방수를 지원한다는 점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200달러라는 가격도 나름 경쟁력 있어 보이고요. 이번에 핏비트는 월 9.99달러(12,000원 정도)나 연 79.99달러(10만 원 정도)를 내면 운동 방법, 식습관, 수면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 핏비트 프리미엄(Fitbit Premium)도 선보였던데요.

 

 


싱가포르 의료보험과 계약해 무료로 인스파이어 HR을 제공하는 대신 매달 7.23달러(9,000원 정도)를 내고 건강 관리를 받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최근 보이고 있는 행보와 궤를 같이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걸로 보이네요. 이전에 인스파이어 HR을 소개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자체나 기업 등의 움직임이 있을까요? 기기 자체보다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그릴 미래가 어떨지 더 궁금해졌습니다.ㅎ

 

 

Fitbit Versa 2 | 건강 및 피트니스 워치

Fitbit 앱으로 속속들이 건강 챙기기 Versa 2와 무료로 제공되는 Fitbit 앱을 함께 사용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더 나은 나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 자극,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www.fit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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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스마트워치 버사 2... 구독형 서비스의 큰 그림을 그리며 돌아온 핏비트표 피트니스형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경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애플 워치가 치고 나가고 그 뒤에선 다양한 브랜드가 격전을 벌이고 있죠. 페블을 인수했던 핏비트(Fitbit)도 그런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서 분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들이 얼마전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버사 2(Versa 2)를 내놨습니다. 곡률을 많이 주긴 했지만, 네모난 디스플레이 때문에 애플 워치가 살짝 연상되는 버사 2는 전작의 디자인을 이어오고 있지만, 베젤을 줄이면서 좀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건강 관리를 위한 구독 서비스와 함께 돌아온 핏비트 스마트워치 버사 2... 디스플레이를 AMOLED로 바꾸고 버튼 숫자를 줄이는 등 UI가 변경됐지만, 피트니스 트래킹에 이은 심박수 측정, ..

N* Tech/Device 2019. 9. 23. 14:00

스냅드래곤 675 모바일 플랫폼과 LG전자 최초의 구멍 뚫린 화면인 홀 인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LG전자의 중급형 스마트폰 Q70(LM-Q730N)을 써보고 있습니다. 보호 필름 없이 사용할 때, 그것도 막 새 폰을 사용할 때 손 끝에서 느껴지는 그 부들부들한 촉감이 좋네요~^^ 폰을 새로 바꾸고 느끼는 그 특유의 감성, 기억하고 계시죠?

 

새롭고 달라진 점이 더 많아서 흥미로웠던 LG Q70과의 시간...

 

그렇게 이리저리 써보고 있는 LG Q70. LG전자가 처음 사용한 홀 인 디스플레이의 느낌은 일단 꽤 낯서네요. 뉴세컨드 스크린이라 불렀던 노치 등의 영역을 없애고 전면 카메라만 작은 구멍 안에 밀어 넣은 홀 인 디스플레이. 중급형폰이라서 베젤이 느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건 분명 이 녀석의 장점인데요. 홀 인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가로, 세로 등에 따라 다른 건 살짝 아쉽네요. 예컨대 세로에선 크롬 브라우저 같은 경우엔 홀이 있는 위치를 상태 표시줄 정도로 처리해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만, 가로로 돌려서 사용하는 경우 홀 영역을 아예 디스플레이 외의 영역으로 빼버리는 등 공간 활용이 아쉬운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OS단의 문제 같아 보이지만, 가로에서도 최대로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아. 많이 이용하실 유튜브에선 일반 비율도 문제없고, 확장을 해도 홀 부분만 표시되지 않으니 크게 불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그다음 살펴볼 건 역시 스마트폰에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 중에 하나인 카메라겠죠? 전면에는 1,600만 화소, 후면에는 3,200만 화소, 1,300만(초광각), 500만(심도) 이렇게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갖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그런데 카메라 앱을 보시면 화소수가 조금 다르게 표현됩니다. 전면 카메라는 4:3 비율로 촬영할 경우 1,600만 화소라고 표기되는 반면 후면 3,200만 화소 카메라는 4:3일 때 3,200만 그대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그 1/4인 800만 화소로 촬영할 수도 있고, 16:9 비율로 촬영할 때는 아예 600만 화소로 표시하고 있더라고요.

 

 

 

3,200만 화소나 되는데 왜 이렇게 적은 화소만 사용할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슬쩍 정답을 말씀드리자면 요 녀석은 쿼드 셀(Quad Cell)이란 기술을 사용해 인접한 4개의 픽셀을 1개의 큰 픽셀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되는 숫자가 줄어드는 겁니다. 숫자는 줄었지만, 어두운 곳에서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한다니 믿고 몇 컷 촬영해 봤는데 여기저기서 찍은 사진은 이걸 참고해 보세요. 다들 별도의 편집 없이 리사이징만 한 거니까요. 그리고 카메라 관련 기능 중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변화는 AI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인데요. AI칩을 탑재했다더니 별도의 AI 카메라 모드가 아니라도 Q70은 자동 모드에서 피사체에 맞는 모드를 추천해 주고 밝기나 해상도를 알아서 조절하더라고요.^^ AI의 추천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전문가 모드 등 수동 촬영 모드를 나름 충실히 제공 중이니 그걸 이용하시면 불편함은 없으실 거예요.

 

 


이 외에도 Q70은 IP68급의 방수/방진이라거나 밀스펙(MIL-STD-810G) 인증 등 좀 더 듬직한 포인트부터 LG전자하면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과 DTS:X 3D 입체음향, LG 페이 등 믿고 쓰는 다수의 기능을 제공 중인데요. 이런 편의 기능도 마음에 드시겠지만, 그 못잖게 4,000mAh란 큼직한 대용량 배터리와 그걸 빠르게 채워주는 고속 충전 기능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남들이 다다익램을 외칠 때 다다익배터리를 외치게 되는 마음. 아마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ㅎ

 

 


어느새 LG전자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차별화된 스펙에다 처음 시도하는 홀 인 디스플레이와 심도 카메라와 쿼드 셀 기술 등을 사용한 새로운 카메라 등 새로운 시도가 적잖아서 더 시선을 끌었던 LG Q70. 이 흥미로운 폰이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들면 좋겠네요~^^

 

 

LG전자 | LG Q70

LM-Q730N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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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70 리뷰] 홀 인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카메라, 낯선 기능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던 Q70을 써보니...

스냅드래곤 675 모바일 플랫폼과 LG전자 최초의 구멍 뚫린 화면인 홀 인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LG전자의 중급형 스마트폰 Q70(LM-Q730N)을 써보고 있습니다. 보호 필름 없이 사용할 때, 그것도 막 새 폰을 사용할 때 손 끝에서 느껴지는 그 부들부들한 촉감이 좋네요~^^ 폰을 새로 바꾸고 느끼는 그 특유의 감성, 기억하고 계시죠? 새롭고 달라진 점이 더 많아서 흥미로웠던 LG Q70과의 시간... 그렇게 이리저리 써보고 있는 LG Q70. LG전자가 처음 사용한 홀 인 디스플레이의 느낌은 일단 꽤 낯서네요. 뉴세컨드 스크린이라 불렀던 노치 등의 영역을 없애고 전면 카메라만 작은 구멍 안에 밀어 넣은 홀 인 디스플레이. 중급형폰이라서 베젤이 느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건 분명 이 녀..

N* Tech/Device 2019. 9. 23. 06:00

얼마 전 다녀왔던 IFA 2019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 중에 하나가 LG전자와 삼성전자 사이에서 있었던 8K 화질 논쟁이었습니다. LG전자가 삼성전자의 8K TV를 저격했다는 등의 자극적인 기사로 국내에 소개됐던 그 건인데요. 한국에서 다시 기술 설명회를 열겠다고 공언한 LG전자가 기자들과 블로거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역시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맞불 설명회를 연 날, LG전자의 준비는 꽤 충실했습니다.

 

IFA 2019에서 시작된 8K TV 화질 논란부터 Q-LED까지 다시 짚어보다...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라는 이름답게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QLED라고 홍보하고 있는 QD-LCD와 LG의 올레드(OLED)를 비교하고,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양사의 2019년형 8K TV를 비교했는데요.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는 8K Q-LED와 나노셀 모델을 함께 놓고 참관한 블로거들이 직접 둘의 차이를 눈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던데요. 둘의 차이를 상세히 소개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꼼꼼히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했던 발표는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물론 그 방향은 LED 백라이트가 있는 기존의 LCD TV에 퀀텀 시트만 추가한 Q-LED(QD-LCD)와 올레드 TV는 엄연히 다른 기술이며, 올해 삼성전자가 내놓은 8K TV가 유래 없이 12% 수준의 낮은 화질선명도(CM, Contrast Modulation)를 보인다는 걸 알리는 방식이었는데요. 알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소재인 올레드와 달리 Q-LED는 여전히 LED 백라이트가 있어서 종잇장 같은 올레드에 비해 두께도 두껍고 색이나 밝기도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왕왕 있죠.

 

 

 


현장에서 시연으로 확인한 것으로도 Q-LED(LCD) TV의 상대적으로 낮은 시야각과 블랙 표현에 갖고 있는 한계가 드러났는데요. 올레드는 까만 우주의 별을 표현하지 못해서 마치 화면이 꺼진듯 흐리게 보이거나 하나하나 별이 보이는 대신 백라이트 빛이 새서 구름이 뜬것처럼 보이더군요. 색 표현도 파랑을 보라로 표현하는 등 이질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었고요. 문제는 이렇게 다른 TV를 동시에 놓고 비교하기 어렵기에 많은 이들이 구매 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LG전자는 "현존하는 Q-LED TV는 진정한 자발광인 QLED가 아니고, 기존 LCD TV에 시트 하나만 추가한 수준"이라는 걸 어필하고 있지만, 대중은 QLED라는 마케팅 용어에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으신 것 같더군요. 물론 가격 차이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Q-LED TV가 나노셀 TV보다 비싸야 할 이유가 많지 않아 보이는데...

 


8K 화질 논란도 Q-LED 논란과 은근히 궤를 같이 합니다. 올레드와 Q-LED 논란이 아직 개발 중인 미래 기술인 QLED를 마치 이미 구현한 것처럼 LED TV에 QLED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 중인 삼성전자의 마케팅을 문제를 삼는 거였다면,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가 정하고 LG전자는 물론 삼성전자도 동의했던 걸 화질 기준을 뒤집으며 모르쇠하고 있는 태도를 문제 삼으며 고객 입장에서 제대로 경쟁하자는 것이거든요.

 


LG전자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과 방법 등의 기준을 정하는 전문기관인 국제디스플레이 계측위원회(ICDM)는 해상도를 이야가힐 때 물리적인 화소수와 함께 일정 수준의 화질선명도(CM)를 요구하는데, 화질선명도는 텍스트는 50%, 이미지는 25%가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LG전자의 TV는 화질선명도가 90%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을 자랑하지만, 삼성전자의 올해 모델은 12~18% 수준으로 확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작년 모델은 90%에 육박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그 다음에 시작됩니다. 당연히 그동안 ICDM의 기준을 따라온 LG전자는 삼성전자의 8K TV는 이 ICDM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걸 IFA 2019에서 알렸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확인해보니 화질선명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제대로 된 8K TV라고 말할 수 없으니 이걸 비싼 가격에 8K Q-LED TV라고 세일즈 하면 안 된다는 논리였는데, 삼성전자의 대응이 흥미롭습니다. 화질선명도 기준이 흑백 TV 시절에나 있던 거라 무의미하다고 응수했더라고요.

 


하지만, 삼성전자의 뉴스룸 사이트에는 지난 2016년 6월에 화질선명도가 중요한 거라며 ICDM 총회 결정 사항을 옮겨두고 있는데요. 이는 당시 RGBW 방식을 사용했던 LG TV가 상대적으로 낮은 65% 정도의 화질선명도를 보였기 때문에 이를 문제 삼으며 '해상도 표기의 최적 기준은 선명도(CM)'라고 못 박았으면서 올해 대대적으로 홍보 중인 8K TV의 화질선명도가 낮아지니 말을 바꾼 거죠.-_-^ 당시 공격을 받았던 LG전자는 ICDM의 기준인 50%를 넘는 65%로 문제 될 게 없었음에도 공격받았는데 10%대의 낮은 화질선명도를 가진 8K TV를 내놓고 우린 잘못된 게 없고, 기준이 잘못됐다니 고작 3년 만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말하는 상대를 좋게 바라볼 수는 없었겠죠.

 


개인적으로는 소비자를 현혹하기 딱 좋은 QLED라는 용어를 썼을 때부터 뭔가 안타까웠는데 계속 고객들을 호도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삼성전자가 다시 제대로된 8K TV로 소비자와 만나면 안 될까요? 지난해 모델은 화질선명도가 90%쯤 됐다던데... 왜 올해 나온 모델이 유난히 화질선명도가 낮은 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화질전문가 존 아처가 포브스에 기고한 글을 보면 삼성이 사용하는 VA 패널의 상대적으로 낮은 시야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질선명도를 포기하면서 시야각을 높인 걸 거라고 하던데 시야각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들이 해상도 표기의 최적 기준이라고까지 했던 화질선명도를 포기하진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누군가의 집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야 할 고가 가전인데 나중에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 만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장은 비싸서 8K TV를 들이진 못하겠지만, 예비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모쪼록 제대로 경쟁하는 제품 사이에서 집에 들일 TV를 선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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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 8K TV의 화질선명도부터 QLED 논란까지, 소비자는 제대로 경쟁해주길 바랄 뿐...

얼마 전 다녀왔던 IFA 2019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 중에 하나가 LG전자와 삼성전자 사이에서 있었던 8K 화질 논쟁이었습니다. LG전자가 삼성전자의 8K TV를 저격했다는 등의 자극적인 기사로 국내에 소개됐던 그 건인데요. 한국에서 다시 기술 설명회를 열겠다고 공언한 LG전자가 기자들과 블로거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역시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맞불 설명회를 연 날, LG전자의 준비는 꽤 충실했습니다. IFA 2019에서 시작된 8K TV 화질 논란부터 Q-LED까지 다시 짚어보다...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라는 이름답게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QLED라고 홍보하고 있는 QD-LCD와 LG의 올레드(OLED)를 비교하고, 독일에서와 마찬가지..

N* Tech/Device 2019. 9. 20. 22:00

최근에 오랫동안 주방을 지켜온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높은 화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은 물론이고 가스레인지가 작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 가스도 나오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는 건 알았지만... 언제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좋은 기회가 생겨 가스레인지를 떠나 보내고 말끔한 인덕션으로 바꾸게 되었네요.@_@/

 

우리집 첫 인덕션, LG 디오스 인덕션이 들어오던 날

 

모두가 다 인덕션을 쓰고 있는 것 같은 이 즈음에 만난 LG DIOS 인덕션. 그 설치기를 슬쩍 정리해볼게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아주 오래~~된 아파트라 설치가 쉽지 않았는데 우선 그 얘기부터 해봐야겠네요. 인덕션을 설치까지 은근히 챙겨야 할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림 같은 집에 짠하고 LG DIOS 인덕션을 설치했다면 좋았겠지만, 오래된 아파트에 설치한 거라 승압공사가 필요했거든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그럴 일이 없으실 테고, 설령하더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마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가 그랬던 것처럼...

 


우선 LG DIOS 인덕션 설치 방법을 안내드리자면 사전에 LG 설치 기사분이 내방해서 주방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기존의 가스레인지 위치를 고려해 어디에 어떤 방식의 인덕션을 설치하면 좋을지를 논의하게 되는데요. 이때 설치 전에 챙겨야 할 것까지 안내받게 되죠. 실질적인 설치는 이다음 방문 때 이뤄지게 되고요. 사전에 챙기셔야 할 건 보통은 도시가스 막음 조치 정도일 텐데... 저희 집은 한 가지 더 챙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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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를 쓴다면 설치 전에 가스공사에 요청해서 도시가스를 막아야 하는데요. 하루 이틀 전에 요청해도 금세 막음 조치가 가능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지만, 꼭 챙겨야 할 부분이죠. 제 집의 경우 한 가지 문제가 더 있었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승압 공사가 필요했다는 거였습니다. 아직 110V 콘센트가 그대로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인덕션 전원을 연결하기 딱 좋을 위치라.@_@;; 부랴부랴 승압공사까지 마쳤죠. 아파트 근처 가게의 도움을 받아 이것도 어렵지 않게 뚝딱!!

 


그리고 두 번째 방문과 함께 시작된 LG DIOS 인덕션 설치. 저희 집은 매립 방식 대신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인덕션을 설치하기로 했는데 인덕션 디자인과 딱 맞춰진 예쁜~ 스탠드를 기존 가스레인지 자리에 놓은 후 그 위에 얇은 LG DIOS 인덕션을 놓고 승압 공사한 콘센트에 전원을 연결하는 걸로 끝나더라고요. 진짜 순식간에 완료. 그리곤 사용법과 함께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냄비 등을 골라내는 요령을 알려주셨는데~ 비결은 자석이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작동 방식이 달라서 인덕션은 전용 용기가 따로 있는데 기존에 쓰시던 냄비나 후라이팬을 계속 쓸 수 있는지 바꿔야 할지는 자석으로 붙냐 아니냐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거죠.(붙으면 인덕션 사용 가능!) 친절하게 기사분이 고무 자석을 챙겨주실 텐데 그걸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설치된 LG DIOS 인덕션. 의외의 사전 작업이 있어서 그랬지, 빠르고 꼼꼼한 설치는 물론이고 자세한 사용법 안내까지 어떤 제품을 설치하던 늘 친절했던 LG전자 설치기사님 덕분에 생각보다 아주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설치하고 나니 미려한 디자인은 기본이고, 기대 이상으로 높은 화력까지.@_@b 와. 이래서 인덕션 인덕션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오래된 가스레인지의 퇴출이 전혀 아쉽지도 않았고요. 물론 다른 제품이 아닌 LG DIOS 인덕션이라서 더 만족도가 높았던 거겠지만, 얼마나 특별한 가치를 전해줄지는 좀 더 써보고 나서 말씀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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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인덕션 리뷰] 낡은 가스레인지가 가고 새 인덕션이 찾아오다

최근에 오랫동안 주방을 지켜온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높은 화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은 물론이고 가스레인지가 작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 가스도 나오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는 건 알았지만... 언제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좋은 기회가 생겨 가스레인지를 떠나 보내고 말끔한 인덕션으로 바꾸게 되었네요.@_@/ 우리집 첫 인덕션, LG 디오스 인덕션이 들어오던 날 모두가 다 인덕션을 쓰고 있는 것 같은 이 즈음에 만난 LG DIOS 인덕션. 그 설치기를 슬쩍 정리해볼게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아주 오래~~된 아파트라 설치가 쉽지 않았는데 우선 그 얘기부터 해봐야겠네요. 인덕션을 설치까지 은근히 챙겨야 할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림 같은 집에 짠하고 LG..

N* Tech/Device 2019. 9. 20. 06:00

화웨이와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국제 전시회 최대의 물주를 자처하는 삼성전자, 그런 만큼 국내든 국외든 주요 전시회라면 삼성전자가 가장 큰 부스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IFA 2019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 부스로는 최대 규모로 보였던 그들의 부스는 메세 베를린의 남문 옆인 시티 큐브 홀을 가득 채웠는데요.

 

갤럭시 폴드 5G부터 8K QLED TV까지... 논란과 관심의 삼성전자 부스...


공간이 얼마나 넓었는지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이 모두 출동했음에도 넒은 공간을 다 채우지 못한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못 채웠다기보다는 참관객의 동선을 고려해서 이렇게 만든 거였겠지만요. 어쨌든 부스 초입에 만난 건 QLED 8K TV들이었습니다. 해상도는 8K가 맞지만, 국제 기준인 ICDM의 화질선명도 기준을 맞추지 못해 진자 8K가 맞냐는 소위 가짜 8K TV 논란에 빠진 그 제품들이었죠. 얼핏 보면 화질이 괜찮아 보였지만, 애초에 4K TV 수준은 되니 얼핏 보기엔 크게 아쉽지 않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분명 아쉬운 녀석들이죠. 애초에 LED TV를 OLED와 유사한 QLED라는 네이밍으로 마케팅하는 것부터 문제인 것 같지만, 옆에서 봤을 때 종잇장 같은 OLED와 달리 두터운 것만 봐도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근처에서는 커넥티드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가전의 연동씬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씽즈 등 다양한 IoT 기기와 함께 전통 가전도 무선 연동을 강화해가며 서로 연결된 실내 생태계를 꾸려가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죠. 이 외에도 Q드라이브라는 기술이 적용된 드럼 세탁기를 비롯해 오븐과 인덕션, 무선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들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도 선보인 개인화된 가전, 비스포크도 꽤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뱅뱅도는 회전 전시 부스 등~ 하고 싶은 걸 다한(=_=/) 마케팅 예산 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더라고요.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 냉장고를 표방한 비스포크는 가전의 가구화라는 새로운 시선을 갖고 있는데요. 그들보다 한 발 앞서 LG전자가 오브제 라인을 선보인 바 있어 향후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라인과 어떤 경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있죠.

 

 

 

 


긴 줄을 서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 좀 더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나올 중급형 5G 스마트폰 A90 5G,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인 갤럭시 북 S 등 스마트 디바이스 역시 많은 참관객을 끌고 있었는데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했던데 갤럭시 폴드는 기술 과시에 가까운 제품이라 아직 조심스러운 상태지만, 그들만의 새로운 생태계를 꿈꾸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엿보이는 코너였습니다.

 

 

 

 


이외에도 240Hz 래피드 커브 모니터 라인부터 평범한 TV보다는 캔버스가 생각나는 프레임 TV 등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낸 삼성전자. 워낙 넓어서 상대적으로 부스가 덜 북적이긴 했지만, 많은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삼성전자의 아이템의 눈도장 찍기에는 성공한 걸로 보였는데 이후 유럽 등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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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논란의 8K TV와 갤럭시 폴드, 비스포크 냉장고 등 볼륨감 뿜뿜했던 삼성전자의 초대형 부스...

화웨이와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국제 전시회 최대의 물주를 자처하는 삼성전자, 그런 만큼 국내든 국외든 주요 전시회라면 삼성전자가 가장 큰 부스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IFA 2019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 부스로는 최대 규모로 보였던 그들의 부스는 메세 베를린의 남문 옆인 시티 큐브 홀을 가득 채웠는데요. 갤럭시 폴드 5G부터 8K QLED TV까지... 논란과 관심의 삼성전자 부스... 공간이 얼마나 넓었는지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이 모두 출동했음에도 넒은 공간을 다 채우지 못한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못 채웠다기보다는 참관객의 동선을 고려해서 이렇게 만든 거였겠지만요. 어쨌든 부스 초입에 만난 건 QLED 8K TV들이었습니다. 해상도는 8K가 맞지만, 국제 기준인 ICDM의 화질선명도 기준..

N* Tech/Device 2019. 9. 19. 06:00

IFA가 열렸던 메세 베를린의 20번 홀을 가득 채웠던 소니(Sony) 부스. 소니는 그들의 특기를 더 강화하는 쪽으로 부스를 꾸몄더군요. 그들의 영상과 음향 가전을 필두로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하는 측면으로요. 물론 엑스페리아 5나 새로운 카메라 같은 제품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건 영상과 음향 가전 쪽이었습니다.

 

소니,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 극대화라는 장점을 발전시키다...


우선 부스 초입에 만난 건 노이즈 캔슬링에 특화된 무선 제품들이었는데요. 외부 소음을 없애주는 덕분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적잖은 그들의 모델 중 눈에 띄는 건 아직 국내 출시 전인 넥밴드 타입 모델 WI-1000XM2였는데요. WH-1000XM3 등에 적용되어 있는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을 사용해 넥밴드 타입임에도 외부 소음을 적극적으로 상쇄시키더라고요.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봤는데 사람들로 가득해서 시끄러웠던 부스 안을 순간 조용하게 만드는 놀라운 일이...@_@b

 

 

 

 


새로운 음향 관련 기기는 이 녀석만은 아니었습니다. 더 완벽한 사운드를 위해 트위터와 스피커를 다른 스피커와는 다르게 조정한 프리미엄 스피커부터 트렌디한 컬러로 새로운 옷을 입은 히어온 헤드폰, 그리고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카세트 플레이처럼 꾸민 40주년 기념 워크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직 40주년 기념 워크맨은 외형만 공개했을 뿐 상세한 정보는 아직 제공되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흥미로운 녀석이었죠.

 

 

 

 


또 하나 놀라웠던 게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라는 기술이었는데요. 사용자의 귀 모양을 촬영해 분석한 후 스테레오 헤드폰 만으로 360도로 들려오는 입체적인 소리를 들려주더라고요. 평범한 스테레오 음원과 비교하면 360도 음원이 들려주는 입체감은 놀라운 수준이었는데요. 처음부터 360도로 녹음한 음원이 필요했지만, 이 부분은 소니 뮤직을 갖고 있는 소니이니 잘만 풀어낸다면 꽤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더라고요. 이 기술 역시 아직 제품화 전이었지만, 제품화되면 꽤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도 이번 IFA 2019를 통해 처음 발표된 엑스페리아 5(Xperia 5)도 만날 수 있었는데 길쭉한 21:9 화면비의 스마트폰은 생각보다 좋은 그립감과 가벼움으로 마음을 끌더라고요. 어쩌면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을 폰이라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은데 베니스 같은 전문 촬영 장비와 함께 같은 촬영 모드를 제공하거나 21:9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게임 화면 등 여러 특화 기능으로 현장을 찾는 이들을 유혹하더군요.

 

 

 

 


소니 부스에는 이 외에도 소니가 그간 선보였던 다양한 8K TV 등이 전시되었는데 8K 영상 가전이 화두였으니 새로운 TV는 아니었지만, 소니 역시 총력전을 벌였는데요. 영상부터 음향 가전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통해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도하고 타사와 경쟁하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국내에선 그런 소니의 일부 음향 가전이나 카메라 같은 제품들만 만날 수 있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최근 한일 간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런 상황이 쉽게 반전될 것 같지는 않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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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360도 리얼리티 오디오부터 엑스페리아 5까지 더 나은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소니의 부스는...

IFA가 열렸던 메세 베를린의 20번 홀을 가득 채웠던 소니(Sony) 부스. 소니는 그들의 특기를 더 강화하는 쪽으로 부스를 꾸몄더군요. 그들의 영상과 음향 가전을 필두로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하는 측면으로요. 물론 엑스페리아 5나 새로운 카메라 같은 제품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건 영상과 음향 가전 쪽이었습니다. 소니, 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 극대화라는 장점을 발전시키다... 우선 부스 초입에 만난 건 노이즈 캔슬링에 특화된 무선 제품들이었는데요. 외부 소음을 없애주는 덕분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적잖은 그들의 모델 중 눈에 띄는 건 아직 국내 출시 전인 넥밴드 타입 모델 WI-1000XM2였는데요. WH-1000XM3 등에 적용되어 있는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을 사..

N* Tech/Device 2019. 9. 18. 14:00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TV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앞도 뒤도 볼륨감이 넘쳤던 브라운관 TV부터 듬직한 크기를 자랑했던 PDP TV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이 담겼던 이 TV들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LCD TV로 오면서 과거와의 단절이라고 할 정도로 시장이 바뀌었는데요. 천하를 호령하던 LED LCD TV도 현재는 왕좌를 물려주고 프리미엄에서 한발 내려와 대중적인 모델이 되었죠. 압도적인 스펙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레드(OLED) TV가 메인으로 올라서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건데요. 여전히 LED, LCD TV는 물론 올레드와 QLED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 둘의 차이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백라이트,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TV를 만들어낸 다른 출발점...

 

 

LED(LCD) TV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패널 뒤에서 밝게 빛나는 백라이트가 꼭 필요하죠. 매번 이 백라이트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에 색 표현, 특히 검은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조명 위에서 검은색 천이나 종이를 둘러도, 검은색 뒤로 빛이 감도는 회색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처음부터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하기 어려운건데요.

 

그런 아쉬움을 털어낸 게 바로 올레드 TV였습니다.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낼 수 있는 자발광 소재인 올레드(OLED)는 검은색을 표현하고자 하는 할때 그 화소만 불을 끄는 식으로 완전한 블랙을 표현하는데요. 때문에 퍼펙트 블랙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명암비에서도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색의 기본인 흰색과 검은색을 완벽히 표현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법. 올레드 TV는 리얼 블랙 덕분에 명암비는 무제한에 가깝고 색 표현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죠. 반면 LED TV가 백라이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뿌연 검은색을 표현하고, 다른 색도 다소 과장되게 표현할 수 있고요.

 

OLED TV는 완벽한 블랙 표현과 함께 어느 방향에서 봐도 색의 왜곡이 없는 넓은 시야각도 자랑하죠.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표시되는 LED TV와는 여기서도 품질의 차이가 나죠. 아마 눈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가전제품 매장 등에서 그런 차이를 느껴보셨을 겁니다.

 

 


또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는 만큼 화면 두께도 얇게 만들 수 있는데요. 백라이트 뿐만 아니라 여러 겹의 시트까지 탑재해야 하는 LED TV와 달리 올레드 TV는 두께가 4mm도 안 될 정도로 얇아 월페이퍼형 시그니처 올레드 TV(LG SIGNATURE OLED W)처럼 벽에 벽지처럼 붙일 수 있는 페이퍼슬림 디자인이 나오는가 하면 둘둘 말아 평소엔 말아뒀다가 필요할 때 확장해서 볼 수 있도록 한 롤러블 TV가 준비 중일 정도로 유연하기까지 하니 남다른 물성과 감성으로 대중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특히 롤러블 TV는 긴 상자 같은 곳에 둘둘 말려 있다가 모드에 따라 쫙~ 펼쳐져 익숙한 모습의 TV가 되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얼마나 혁신적이었던지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이렇게 LG 올레드 TV가 최상의 브랜드로 기반을 다지는 상황에 꽤 많은 분들이 올레드(OLED) TV와 QLED TV를 헛갈려 하기도 하는데요. 조금만 살펴보면 그 차이를 명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QLED TV는 LED 백라이트와 LCD 패널을 갖고 있는 LED LCD TV의 하나일 뿐이거든요. 다만 색재현율을 높이고자 QDEF라는 퀀텀닷 필름을 붙여 넣어 Q-LED라고 명명했을 뿐. 이름은 비슷해도 전혀 다른 제품인거죠.

 

 


이미 독보적인 올레드 TV 기술력으로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곳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되는가 하면 최근엔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와 시그니처 OLED R처럼 혁신적인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LG전자. 그럴듯한 이름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경쟁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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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QLED TV와는 다르게 LG 올레드 TV가 진짜 블랙을 표현할 수 있는 이유...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TV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앞도 뒤도 볼륨감이 넘쳤던 브라운관 TV부터 듬직한 크기를 자랑했던 PDP TV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이 담겼던 이 TV들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LCD TV로 오면서 과거와의 단절이라고 할 정도로 시장이 바뀌었는데요. 천하를 호령하던 LED LCD TV도 현재는 왕좌를 물려주고 프리미엄에서 한발 내려와 대중적인 모델이 되었죠. 압도적인 스펙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레드(OLED) TV가 메인으로 올라서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건데요. 여전히 LED, LCD TV는 물론 올레드와 QLED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 둘의 차이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백라이트,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TV를 만들어낸 다른 출발점... LED..

N* Tech/Device 2019. 9. 18. 06:00

어느새 PC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게이밍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이후 폭발한 노트북 시장, 그리고 그것 역시 포화되면서 개척되고 있는 분야니까요. 이미 게이밍 PC가 나온 지 한참이 됐으니 새삼스러운 얘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제시해 고객을 품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움직임은 이번 IFA 2019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몇몇 부스 풍경을 슬쩍 소개해봅니다.

 

화려하고 강력하고~ 베를린 IFA 2019에서 만난 게이밍 하드웨어들...


여긴 우리나라 기업인 잘만(Zalman)의 부스인데요. 컴퓨텍스 2019 등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신형 쿨러와 케이스, 파워 서플라이 등를 소개하고 있더군요. 9, 10월 중으로 국내에 선보일 거라는 신모델이 많던데 잘만 쿨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짝이는 녀석들이 곧 국내에도 출시될 테니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초록초록한 컬러로 부스를 꾸몄던 레이저(Razer).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부터 eGPU, 키보드 등 주변기기가 한가득이었는데요. 핑크 에디션을 실물로 영접한 건 좋았는데 조명이 어둡다 보니 너무 칙칙한 느낌이...=_= 그리고 부스 한편에서 키보드 의자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는 이벤트를 하던데 차마 저 의자에는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그 맞은 편에 있던 에이서(Acer) 부스도 게이밍 제품들을 전시해 젊은 참관객 들을 이끌었는데요. 확실히 이런 게이밍 제품을 내놓은 부스는 참관객이 젊더라고요. 주방 가전 등을 구경하는 건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는 참관객인 반면 차별화된 연령과 성비. 에이서는 그들의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 신제품을 알리는 데 열심히였습니다. 저 큼직한 게이밍 의자(시스템?)가 시선 강탈을...

 

 

 

 


제가 둘러본 건 이 정도였는데 아마 이 부스들 외에도 많은 곳에서 게이밍 하드웨어들이 소개됐을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포화되어 버린 PC 시장에서 그나마 활로를 찾을 수 있는 분야가 게이밍 하드웨어라는 판단이 선건지 꽤 많은 PC 메이커가 게이밍 하드웨어에 공을 들이고 있으니까요. 비슷한 부품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차별화를 위해 2% 다른 제품을 선보이려는 업체들의 경쟁은 베를린에서도 뜨겁게만 느껴졌는데 혹시 다음 PC로 게이밍 PC를 들이고자 하신다면~ 어떤 신작들이 나오고 있는지는 알아두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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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잘만, 에이서, 레이저 등 PC 메이커의 부스라면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던 게이밍 PC 전성시대~

어느새 PC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게이밍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이후 폭발한 노트북 시장, 그리고 그것 역시 포화되면서 개척되고 있는 분야니까요. 이미 게이밍 PC가 나온 지 한참이 됐으니 새삼스러운 얘기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제시해 고객을 품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움직임은 이번 IFA 2019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몇몇 부스 풍경을 슬쩍 소개해봅니다. 화려하고 강력하고~ 베를린 IFA 2019에서 만난 게이밍 하드웨어들... 여긴 우리나라 기업인 잘만(Zalman)의 부스인데요. 컴퓨텍스 2019 등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신형 쿨러와 케이스, 파워 서플라이 등를 소개하고 있더군요. 9, 10월 중으로 국내에 선보일 거라는 신모델이 많던데 잘만 쿨러 좋아하시는 분..

N* Tech/Device 2019. 9. 17. 14:00

LG전자가 내놓은 첫 번째 5G 폰이자 LG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두 개의 화면을 갖춘 폴더블폰, LG V50 ThinQ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제품이었는데요. 얼마 전 그 듀얼 스크린 관련 기능 하나가 업데이트됐죠.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는 저 같은 이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LG 게임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번엔 그 기능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나만의 게임패드로 입맛대로 설정해서 최적의 게임 결과를 내볼까요?


LG V50 ThinQ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미 잘 이용하고 계시겠지만, LG 게임패드는 게임 런처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하나인데요. LG V50 ThinQ에 설치된 게임들을 모아서 표시해줘 쉽게 게임을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런처에는 이 외에도 게임이나 미디어에서 나오는 음악을 꺼주는 미디어 소음, 게임 중 방해를 받지 않도록 앱 알림 등을 꺼주는 알림 제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연결해 쉽게 게임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게임 검색, 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동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임 채널. 그리고 지금 소개하려는 LG 게임 패드를 제공하는데요.

 


하나의 스크린에 게임을 띄우고 다른 하나의 스크린에 가상 게임 패드를 띄워 게임 화면을 가리지 않고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LG 게임 패드. 기본적으로 LG 게임 패드에는 콘솔 게임 스타일, 레이싱 게임 스타일, 아케이드 게임 스타일, 베이직 게임 스타일 등의 조금씩 다른 구성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에 원하는 게임에 원하는 게임패드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게임패드 만들기가 추가된 거죠.^^

 


나만의 게임패드를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LG 게임패드를 실행한 후 게임패드를 만들 게임을 실행하고, LG 게임패드에서 나만의 게임패드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그 후엔 안내에 따라 +버튼을 눌러 방향키부터 개별 버튼 등을 선택하고 그와 매칭 될 게임 화면의 영역을 지정하는 식으로 하나하나 입맛에 맞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만으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어렵잖게 설정할 수 있으니 설명대로 따라 해보세요.@_@/ 한번 입맛대로 맞춰놓으면 이후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특정 게임은 처음부터 전용 컨트롤러가 제공되고 있지만, 그보다 많은 게임이 전용 컨트롤러가 없는 상태라 입맛대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 모바일 게이머라면 아마 요 기능을 더 살뜰하게 사용하실 것 같은데 과연 어떠실런지~^^ 그리고 게이머를 위해 제공되는 또 다른 기능인 LG V50 ThinQ의 게임 툴에는 미디어 무음, DTS:X 3D 입체음향, 게임 중 알림 제한, 전화 알림 최소화, 홈 터치 버튼 숨김 같은 편의 옵션과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임 화질 조정, 게임 플레이 중 배터리 소비를 줄여주는 게임 대기 중 절전, 게임 플레이 중인 화면을 찍어주는 화면 캡처, 해당 게임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YouTube에서 게임 검색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함께 활용해 보세요.

 

 


그렇게 LG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계신 분이라면~ 머잖아 등장할 LG V50S ThinQ에 대해서도 기대하실 것 같은데요. 본체의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크기에 해상도, 비율도 본체와 판박이인 LG V50S ThinQ의 듀얼 스크린은 같은 화면이라 이질감이 적고 노크온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도 높아졌습니다. 또 USB 타입-C 타입으로 연결 방식을 변경하면서 지연 속도를 줄이고 배터리 소모도 줄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선 IFA 2019을 참관하러 갔다가 살짝 먼저 LG V50S ThinQ를 맛보고 소개해 드린 요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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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게임의 게임 패드는 내가 직접 만든다...?! LG V50 ThinQ의 나만의 게임패드 기능 써보기...^^

LG전자가 내놓은 첫 번째 5G 폰이자 LG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두 개의 화면을 갖춘 폴더블폰, LG V50 ThinQ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제품이었는데요. 얼마 전 그 듀얼 스크린 관련 기능 하나가 업데이트됐죠.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는 저 같은 이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LG 게임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번엔 그 기능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나만의 게임패드로 입맛대로 설정해서 최적의 게임 결과를 내볼까요? LG V50 ThinQ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미 잘 이용하고 계시겠지만, LG 게임패드는 게임 런처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하나인데요. LG V50 ThinQ에 설치된 게임들을 모아서 표시해줘 쉽게 게임을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런처에는 이 외에도 게임이나 미디어에서 나오..

N* Tech/Device 2019. 9. 17. 06:00

CES나 MWC에 비해 IFA는 상대적으로 좀 더 가정을 구성하는 전통적인 가전제품에 집중하는 IFA. 최근 몇 년 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IFA를 이끌던 유럽 기업들이 가전에 집중해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독일의 밀레(Miele)나 AEG,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주방을 중심으로 한 생활 가전도 어렵잖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활의 일부를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었던 유럽 가전사들의 부스...


영상 가전이나 스마트 디바이스는 없었지만, 냉장고, 세탁기, 오븐,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을 선보인 그들. 그들도 나름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내놓은 거겠지만, 상대적으로 기술을 과시하는 국내 가전 메이커에 비해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부스 여기저기에서 음식을 준비해 손님들의 눈길을 끄는 푸드쇼 같은 이벤트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주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생활 가전 위주라서 개인적인 관심은 덜했지만, 세탁기 앞에 나란히 앉아 내부를 둘러보는 참관객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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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생활 가전 전반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친근한 분위기로... 밀레, AEG, 일렉트로룩스...

CES나 MWC에 비해 IFA는 상대적으로 좀 더 가정을 구성하는 전통적인 가전제품에 집중하는 IFA. 최근 몇 년 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IFA를 이끌던 유럽 기업들이 가전에 집중해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독일의 밀레(Miele)나 AEG,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주방을 중심으로 한 생활 가전도 어렵잖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활의 일부를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었던 유럽 가전사들의 부스... 영상 가전이나 스마트 디바이스는 없었지만, 냉장고, 세탁기, 오븐,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을 선보인 그들. 그들도 나름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내놓은 거겠지만, 상대적으로 기술을 과시하는 국내 가전 메이커에 비해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

N* Tech/Device 2019. 9. 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