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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진'에 제 포스트가 소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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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제일 처음 '블로진'을 알게 됐을때는 블로진이 메타 블로그 형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정형화된 메타 블로그가 아니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메타 블로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그곳도 내 블로그를 알리는 채널로 써야겠다라는 야심찬 계획으로 접근했었는데.. 며칠 사이 이 서비스의 성격이 확 바뀌어 버렸더군요.
Blog + Magazine = Blozine 이라는 이름을 최대한 살린 블로그 매거진으로요. 그것도 흔치않은 오프라인 잡지 형태로 말이죠. 물론 웹진도 병행하지만 오프라인 잡지로의 시도는 정말 신선하더군요. 아직 많은 분들께 알려지진 않은 것 같지만.. '민들레 영토'등에 비치되어 있어 민토에 가시면 읽으실 수 도 있고 여기 실려있는 글들이 맘에 드신다면 정기구독도 할 수 있지요.
아무튼 @_@ 얼마전 다시 이곳에 문을 두드려보았습니다. 사실 자신의 블로그를 자기가 추천한다는게 무척 쑥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글을 올리고 나니..-_-; 기대치 않았던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글쎄.. 제 글이 블로진 7호에 실리게 된다는 군요. 매일 약을 먹으라는게냐~~ -_- 스팸 트랙백의 공포.. 라는 글이 소개된다는데... 제 포스트가 활자화 된다니 기분이 좋군요. 블로진 7호도 보내준다고 하구요. 디지털로 만들어진 블로그 세계에서 아날로그 문화를 찾아보는 블로진의 시도에 저도 동참하게 되는군요. 아무튼 괜히 으쓱해하고..-_- 나이 헛먹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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