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각국에 묻혀있는 구리는 얼마나 될까? 매장량 많은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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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잘 전달하는 특성 덕분에 건설부터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금속, 구리. 이런 구리의 가치가 점점 치솟는 요즘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AI 인프라 확충 때문에 덩달아 전력망 확장이 크게 일어나면서 더 수요가 늘어날 걸로 보이는데요. 그런 구리는 어떤 나라에 많이 묻혀 있을까요?

 

2026년 구리 매장량이 많은 국가 순위

 

VISUAL CAPITALIST가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의 2026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주요 구리 매장국이 어디인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알려진 전 세계의 구리 매장량은 9억 8천만 톤으로 지금까지 채굴된 것으로 알려진 7억 톤보다 많다고 하네요. 다행인가?

 

칠레의 구리 매장량이 세계 1위라는 인포그래픽

 

구리 매장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국가는 칠레로 매장량이 무려 1억 8,000만 톤이나 됩니다. 이어서 호주의 매장량이 1억 톤, 페루가 8,500만 톤, 콩고민주공화국과 러시아가 8,000만 톤으로 이 다섯 개 국가의 매장량 이면 전 세계 매장량의 절반 이상입니다.@_@^

 

이어서 멕시코가 5,300만 톤, 미국이 4,700만 톤, 중국이 4,100만 톤, 폴란드가 3,300만 톤, 인도네시아와 잠비아가 2,100만 톤, 카자흐스탄이 2,000만 톤, 캐나다가 700만 톤, 인도가 200만 톤, 그외 국가에 2억 1,000만 톤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고요.

 

이렇게만 보면 지금까지 캐낸 것보다 더 많이 남아있으니 구리의 매장량이 아직 충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채굴이 어려운 것들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 보이더군요. 꾸준히 채굴되겠지만, 더 비싸게 시장에 풀릴 테니까요. 그런 만큼 기존에 채굴해서 사용하던 구리를 잘 재활용해야 할 듯한데... 그렇게 잘 되겠죠? 그나저나 천연자원 쪽에서 늘 하위권인 나라답게(?) 우리나라 얘긴 역시 없더군요.=_=;;

 

관련 링크: 2026년 구리 매장량 많은 국가 순위 인포그래픽 (visualcapitalist.com)
 

These Countries Hold Most of the World’s Copper

Global copper reserves approach 980 million tonnes, led by Chile.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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