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 카르버네이도 X,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한 커스텀카

N* Tech/Mobility

반응형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대한 개조가 꽤 제한적입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량의 구조나 장시 변경은 반드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인데요. 같은 자동차의 개조에 대한 것이라도 나라별로 규정이 다르기에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는 자동차 개조, 즉. 자동차 튜닝에 열려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TÜV 등의 인증기관에 안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긴 하지만, 인증 후에는 도로 주행이 가능하기에 일부 업체는 기존 자동차를 개조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는데요.

 

아벤타도르를 카본으로 튜닝해 더 새롭게

 

이번에 소개할 독일의 자동차 튜닝업체. 만소리(MANSORY)카르버네이도 X(Carbonado X)도 원형은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모델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신다면 이미 눈치채셨을지도 모를 람보르기니(Lamborghini)의 아벤타도르(Aventador)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커스텀 모델인 건데요. 어딘지 호불호를 자극하는 카본 패턴이 두드러지는 차체는 고온, 고압에서 성형된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 기존 모델보다 더 견고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만소리가 튜닝한 자동차 카르버네이도 X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에 기반한 튜닝카입니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매끄러운 측면 디자인
특유의 카본 패턴이 취향을 가를 듯합니다.
아벤타도르와 닮은 듯 다른 감성이죠.

반응형

 

카본 감성 외부와 알칸타라로 감싼 내부

 

날렵함을 유지하면서도 후면에는 세 개의 삼각형 배기구를 모아놓은 독특한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고, 지붕에는 스쿱 디자인을 더하고 있습니다. 타이어의 휠에는 카본 휠을 사용했고, 청록색 포인트 컬러가 시선을 끄는 내부에는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기 파워트레인은 유지됐지만, 엔진을 930마력으로 더 강력하게 개선해 최고 속도는 시속 355km에 달하고요. 커스텀의 세계는 주관적인 취향이 더 반영되곤 할 텐데 만소리의 감각이 더해진 이번 모델 어떠신가요?

 

엔진도 개선해서 최고 속도는 시속 355km에 달합니다.
카르버네이도 X의 운전석
카르버네이드 X의 스티어링 휠
알칸타라 섬유로 감싸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을 살린 내부
강력해 보이는 후면에는 삼각형 배기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카르버네이드 X 만든 만소리 공식 웹사이트 (mansory.com)
 

MANSORY Carbonado X | News | MANSORY - Unique masterpieces that defy convention

One-off ‘One of One’ showroom vehicle ‘Atelier’ for theMANSORY showroom in Dubai

www.mansory.com

반응형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