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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 콘셉트 디스커버 투게더, 공간 측면에서 협업 재해석한 미니밴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6. 4.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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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바뀌진 않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문명의 발전을 리드하며 꾸준히 변신해 왔습니다. 그런 자동차의 변화를 바라보고 경험하녀서 편리함을 위해 효율성을 위해 자동차를 활용하는 우리지만, 그런 자동차에게서 점점 단순한 이동수단 이상의 무엇을 꿈꾸고 있기도 한데요. 최근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꿈꾸는 미래는 달리는 수단에서 달리는 공간, 그 공간의 매력을 높여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방향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자율주행이 발전하고 있으니 언젠가 운전 자체를 차에 온전히 맡길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자동차를 활용하는 방식도 달라질 테니까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스페이스를 재해석한 렉서스

 

일본의 렉서스(LEXUS)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시 선보인 렉서스 LS 콘셉트(LEXUS LS Concept)도 그런 드라이빙 경험의 변화를 꿈꾸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렉서스 LS 콘셉트는 2025년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6륜, 3열 좌석을 가진 독특한 디자인의 모델이자 공간입니다. 지나치게 각져서 벽돌이 떠오르는 외관이라 어딘지 극한의 효율을 따지는 SF속 미래 자동차 느낌이기도 한데요. 사양보다는 공간 디자인 측면에서 접근하면서 밀라노 디자인 위크 무대에 선 모양입니다.

 

 

투구를 닮은 렉서스 LS 콘셉트의 전면
슬라이딩 도어를 연 렉서스 LS 콘셉트
렉서스 LS 콘셉트의 나란히 배치된 선루프
직선의 느낌이 강한 렉서스 LS 콘셉트
마름모꼴이 주는 안정감이 느껴지는 렉서스 LS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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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를 럭셔리 세단이 아닌 럭셔리 스페이스로 재정의하고 디스커버 투게더(Discover Together)라는 협업 프로젝트로 다듬어 선보인 건데 주행 성능 못잖게 공간 활용에 방점을 찍은 듯 유니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과시가 아닌 공간으로서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작용을 하겠다는 비전은 흥미로우면서도 기존의 자동차가 보여주던 것과 큰 차별화를 보였냐고 하면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들과 다른 무엇을 제시해야 할 텐데. 렉서스가 그런 실험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공간을 강조하는 렉서스 LS 콘셉트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렉서스 LS 콘셉트의 운전부
3열로 배치되어 있는 렉서스 LS 콘셉트의 좌석
여유있어 보이는 렉서스 LS 콘셉트의 후면 좌석
넉넉한 공간에 선루프로 별을 바라보면 더 멋질 듯
이 정도면 짐도 넉넉히 넣을 수 있겠죠?


관련 링크: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출전한 렉서스 LS 콘셉트 소개 (dezeen.com)
 

Lexus to present Discover brand vision at Milan design week

Lexus will return to Milan design week this year with an exhibition spotlighting its Discover brand vision, which focuses on its future-facing innovation within luxury mobility.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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