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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020 전 세계 각국의 연평균 기온, 한국은? by voronoiapp.com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26. 2. 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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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가지고 있죠. 그걸 아름다운 사계절이라고 배웠고, 계절의 변화는 저도 흥미롭게 따라가며 살지만, 최근에는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점점 벌어지는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에 공포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지구온난화 이후 찾아온 기후 위기가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공포를 만들어가는 듯한데... 세계 각국의 연평균 기온이 어느 정도 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세계 각국의 연평균 기온 현황, 대한민국은?

 

세계은행 그룹(World Bank Group)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WIKIPEDIA가 만든 자료로 voronoi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1991년부터 2020년까지 각 국의 일일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의 평균값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연평균 기온이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럼 연평균 기온이 높은 나라부터 살펴볼까요? 연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로 무려 30.4°C나 됐더군요. 이어서 아프리카의 말리는 29.21°C, 남아메리카의 아루바가 29.17°C, 아프리카의 세네갈이 28.9°C, 아프리카의 모리타니가 28.82°C, 오세아니아의 토켈라우가 28.71°C, 오세아니아의 투발루가 28.62°C, 아프리카의 지부티가 28.49°C, 북아메리카의 퀴라소가 28.4°C, 아프리카의 감비아가 28.38°C였습니다.

 

반면 연평균 기온이 낮은 나라로는 북아메리카의 그린란드가 -18.68°C로 가장 낮았고, 유럽의 스발바르/얀 마옌이 -6.78°C, 북아메리카의 캐나다가 -4.03°C, 유럽의 러시아가 -3.79°C, 아시아의 몽골이 1.07°C, 유럽의 아이슬란드가 1.85°C, 유럽의 노르웨이가 2.21°C, 유럽의 핀란드가 2.46°C, 남극의 허드섬/맥도날드섬이 2.46°C, 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이 2.65°C로 연평균 기온 하위 10위에 속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실 텐데. 대한민국은 연평균 기온 175위로 12.22°C였습니다. 반면 북한은 6.98°C로 216위였는데 바로 면하고 있지만, 어디에서 잰 기온이냐에 따라 이런 큰 차이가 발생한 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보다 북한이 춥긴해도 이만큼이나 큰 차이가 날 줄은. 반면 옆나라인 일본은 연평균 기온이 11.78°C, 중국은 7.59°C로 우리보다 의외로 낮았습니다. 근데 연평균 기온이 어떻냐 보다 그 격차가 점점 커져가지 않을까 두려워지는데... 인류는 기후 변화를 초래한 문명의 진화 방향을 바꿔 다시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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